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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age15 이벤트였는데 제품 박스에는 에리카 age18이네요...
뭐 더 성숙한 미소녀이니 만족합니다. ^^

에리카의 물건입니다. 기본형이라 크지는 않구요. 남성의 손바닥 만한 크기정도 입니다.
파우더가 발려져 있어 보송보송하고 너무 부드럽네요.

우리 에리카의 그곳~~~!! ^^ 모양은 조금 미흡하더라구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젤 중요한 것은 느낌이겠죠...ㅋㅋ

손으로 벌려 보았습니다. ^^ 벌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힘들더라구요. 똑딱이가 아니라서 카메라 크기도 그렇고 무게도...ㅠㅠ
똑딱이가 이럴 때 필요한 거네요...ㅋㅋ


에리카의 물건을 뒤집어 본 사진입니다.
진짜 물건의 내부를 직접 보지 못해 비슷한지 다른지 모르지만 나름 주름과 돌기 등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뒤집어 보니 주름 및 돌기 부분에서 실리콘의 잔유물들이 조금 나오더군요.
물로 2~3회 정도 씻어내니 더이상 실리콘 잔유물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으니 어느정도 세척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에리카 age18은 처음으로 핸드잡을 접하는 거라 어떠한 느낌을 줄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택배를 받고 바로 실행으로 옮겨 보았죠...ㅋㅋ
처음에는 제 물건에 젤을 바르고 넣어 보았는데 약간 뻑뻑하게 들어가서 여러차례 뺏다가 다시 젤로 기름칠하는 것을 반복하니 괜찮아졌습니다. 근데 몇번 해 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젤을 구멍위에 조금 넣고 물건을 손으로 쥐락펴락하니 조금씩 안으로 빨려 들어가더군요. 이렇게 몇차례하고 제 물건에 젤을 발라서 구멍으로 쏘옥~~~ 하고 넣었더니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 ^^
느낌은 나름 괜찮더군요. 실제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족도는 높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점수로 말씀드리면 70~80점정도?
만족도가 높은데 왜 70~80점 이냐구요? ㅋㅋㅋ
우선 넣고 사용할 때는 나름 기분도 좋고 괜찮았는데 끝쪽에 닿아서 볼록 튀어 나오더라구요.
찢어지지는 않았는데 자칫 심하게 할 경우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나고 물총을 쏘기 시작할 때 제 물건의 머리가 조금 아파서 왔다갔다 하기 그렇더라구요.
제 물건이 아주 큰 대물은 아니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주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만족감을 떨어트릴 것 같고 아주 가끔... 마눌과 관계를 하지 못할 때 사용하면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리얼후기 올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허접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