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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즐성에서 구경만하다가 이번에 호기심에 가입하고 처음 사보네요~;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아무 생각 없이 질렀는데..빨리왔더군요..ㅋㅋ
박스를 개봉하고 들어있는 사탕을 물며 S-600을 꺼내봤는데 몰캉몰캉한게 신기하더군요;;
물건에서 실리콘 냄새인지 요상 꼬리한 냄새와 찐득찐득거려서 뜯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물로 세척..
사은품으로 들어있는 딸기향 젤을 발라 한번 꼽아봤네요;;
입구가 쪼맨해서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잘들어가던군요...
미끄덩하길래 손을 놔봤지만 잘버티고 안빠지는게 신기했다는-_-ㅋ
몇번 쑥쑥하다가 이런거구나하고 다시 물로 세척 ㅋㅋ
지금은 서랍구석에 짱박아 두었다는 ㅋ
혼자살지만..혹시나 하는 맘에 숨겨두었다는 ㅋㅋ
꼭꼭 숨겨두고 K-200을꺼내어 세척하고 조립~
빨간부분이 몸통과 결합하는지 모르고 거꾸로 꼽았더니 바람이 자꾸 밀어내더군요 ㅋㅋ
존슨이 꼽고 아무리 눌러도 아무 반응 없기에 손바닥에 놓고 해봤더니만 밀어내더라는..ㅋㅋ
다시 똑바로 꼽고 존슨도 꼽고 푸시푸시~
물건이 작아서 그런지 반쯤밖에...OTL...
꾸준히 하면 미세하게라도 늘어날까요..하...ㅋㅋ
뻐근할 정도로 바람을 뺐다 풀었다 몇번하고 역시 이런거구나하고 다시 세척했네요 ㅋㅋ
K-200은 꾸준히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희망을 가지고..ㅠㅠ
성인용품 처음 사용해보는데 나름 재밋군요~ㅋㅋ
자주 애용해야겠다는 ~ ㅋ
이상 허접하고 글만 긴 후기였습니다...읽어 주신분이 있다면 ㄳ;;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