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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문자가 왔습니다 우체국택배가 배달예정이라는..ㅎㅎ 두근 두근....^^;; 수요일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우체국아저씨가 대문앞에 있습니다...설마..이시간에..ㅡㅡ;; 드디어 도착한겁니다 아침댓바람부터..ㅋㅋㅋ

갖고 출근할 수 없어 와이프에게 "뜯지마~~"하고 넘겨주고 나왔죠.. 하루종일 두근반 세근반..기대기대~ㅎㅎ 와이프가 몸이 아파 못해주니 이해해주더라구요 "애인생기니까 좋냐??" 이러면서 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집에와서..목욕후..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유명한 개봉금지 스티커..;;; 왠지 죄짖는거같은..ㅋㅋ

쿠션있는 뽁뽁이.....어?? 이건.. 마리아 오자와인데...?? 잘못왔나?? ㅡㅡ; 이벤트페이지에서 보던 케이스가 아니어서 당황했죠.. "뭐..비슷하겠지..ㅡㅡ;; 일단 뜯고 보자.." 심장이 세근반 네근반..;;;

짜잔~!! 드디어 개봉!! 그 유명한 대표님 명함과 사탕..그리고 젤..ㅎㅎㅎ 워워~ 내가 이걸 받게 될줄이야~ㅋ 정말 기대 안했었거든요 ㅎㅎ

워우워`~ 말랑말랑~ 부들부들~~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래서 더 좋았죠 ㅎㅎㅎ 와이프가 만져보더니 "무서워~~" 막이러더니..ㅋㅋㅋ 기습적으로 손가락으로 쑤십니다...ㅡㅡ;;;;; 헐헐~ 아직내가 개시도 안했는데..

명기의 품격이 떨어졌을까봐 조금 걱정이 됐드랬죠...ㅡㅡ;; 언능 뺏어서 정성스레 씻겨주고..제가 쓰는 페페를 꺼내왔죠..사은품으론 모자를거 같아서..;; 먼저 품격안에다 콕! 찍어서 쭉 짜주고.. 저는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와이프에게 똘똘이 젤좀 발라달라 했죠 ㅎㅎ 와이프가 직접 정성스레 발라주니 불끈하더군요...쳐다보는 와이프..;;;; "이제됐어...TV봐...ㅡㅡ;; 민망해....;;;;" "어...어...;;;;;" 그리곤 삽입을 시도했습니다....실리콘이 말랑말랑해서 잘 드갈줄 알았는데 안들어가드라구요..;; 제가좀 버섯모양..;; 급기야 두손으로 잡고 ...... 쑥~하고 들어갔습니다..ㅎㅎ 와이프가 옆에 있어 격렬하게도 못하겠고..숨죽이고 눈치보며 했죠..ㅡㅡ;; 살살~달래주었어요..ㅋㅋㅋ 근데 속안에서 귀두를 자극하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꽉찬 느낌..살살 움직이는데 첨엔 젤이 많아서 미끄덩미끄덩 하더니 시간이지나면서 젤이조금씩마르며..끈적..끈적..따듯해집니다.. 그때부터 시작이드라고요 더욱힘껏 움켜쥐고..살살~~ 결국 발사....;;; 너무 금방 느낌이와서 좀 놀랬습니다..;;; 실제관계보다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발사순간..그 느낌은.... 후..후... 들썩들썩 했습니다...부르르...와이프 눈치보며...ㅡㅡ;;; 그리고 입구넓은 부분이 뽕알과 처벌처벌..;; 닿아주니.. 그거또한 무한 매력입니다...;;;; ㅋㅋㅋ 굳이 점수 맥이자면 85점?? 아주만족이었어요 ㅎㅎ 근데 씻을때 보니 입구 밑부분이 0.5mm정도 찢어졌드라고요 ㅜㅜ 씻을때 너무 벌렸나..;;;; 암튼 몇개월동안 독수공방할뻔했는데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좋게 잘 지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