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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기간에 그녀와함께 계곡이있는 펜션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놀러가기전까지 2주넘게 관계를 갖지 못했던터라
정말 저는 짐승이 되어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가기전에 몇가지의 기구들을 챙겨갔죠 ㅎ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한바탕을 하고 밤이 되어서 기구를 써보려고
바이브 원더링을 꺼내서 착용후 사용을 했죠.
예전에 썼을때 여친이 제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아프다고 해서 한동안 안썼었죠.
그리고 이번에 사용을 해봤는데 역시나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아 이걸 진동기로 써봐야겠구나 해서 하다말고빼서
여친의 클리에 갖다 대었습니다.
대자마자 흘러나오는 신음~~
"아~ 오빠 너무좋아~"
그렇게 한 5분여가 지난뒤 여친의 허리가 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 나 쌀거같애~ 싸기 싫어! 그만!그만!" 을 외치더군요. 제 여친은 뭔가 쌀거같은 느낌이
싫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멈출리가 있나요.
그대로 달렸더니 경련을 일으키면서 물을 내뿜더군요. 밑에 사진들이
내뿜고 난후의 사진들인데 잘 보이려나 모르겠네요.
안타깝게도 사용하면서는 제가 거기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옆에 덩그러니 바이브 원더링만 있군요,



그리고 이제 이틀동안 펜션에서 마음껏 즐기다가 저희가 사는지역으로 다시왔죠. 원래라면 각자 집에 가야하지만 갑작스럽게 저희집이 비는바람에 또 저희집으로 데리고 와서 하룻밤 더 같이있었습니다. 저는 그전날 너무 달린데다가 잠도 많이 못자 피곤해서 집에와서 밥먹고 일찍자려고 같이 누웠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건드립니다. "오빠 나 거칠게 다뤄죠~ 거칠게 다뤄주면 너무좋아~" 이러더군요. 제 여친이 은근히 거친걸 좋아합니다. 가끔은 강간해달라고 할때도 있어요 ㅎㅎ 여하튼 그렇게 해서 저는 여친이 자위하는거 보는걸 좋아해서 원더링을 꺼내 자위하는거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순순히 그곳에 갖다대는 그녀. 점점 달아 오르는지 그곳이 꿈틀꿈틀 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원더링의 진동이 점점 약해지는지 "오빠 이거 너무 약해~ 딴걸로 해줘" 바이브 원더링의 단점이 건전지가 작은게 들어가서 한 30분만 사용하면 금방 진동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전 돌고래 모양의 진동기를 꺼내서 CD를 장착하고 여친의
클리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달아오르는 그녀~~~
허리가 마구 휘기 시작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합니다.
"아 오빠 미칠거같아~ 아아~~"

그리고 드디어 뿜어대는 그녀~~
그녀의 신음소리가 한동안 계속되고 몸에는 계속 경련이 일어납니다.
저 이불에 쏟아낸 물과 그곳에 흐르고 있는 액이 보이시나요?
그렇게 조금이 지난후
"이제 오빠꺼 넣어줘~ 오빠껄로 쑤셔줘"
제 여친은 흥분하면 욕도하고 저런 변태스런 말을 잘합니다. 평소에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제껄로 마구마구 쑤셔준후 씻고선
둘다 뻗어서 곤히 잠들어버렸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바이브 원더링의 장점 : 제꺼에 끼워서 할때 저에게도 진동이 와서 그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 : 앞뒤로 돌출이 되서 펌프질을 할때마다 여친의 그곳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렇게 진동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안에 진동기만 빼서
콘돔에 씌운후 그곳안에 넣어놓고
또 다른 진동기로 클리를 자극하면 여친이 정신을 놓더군요 ㅎㅎ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