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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한번에 통과하지 못했네요 ㅠ 사진도 다시 찍긴 햇지만 부족한 느낌... 어디서부터 써내려가야될지 막막하네요;


우선 당분간 절 심심치 않게 해줄 신올리비아세이 고귀한 자태입니다 ㅎ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굉장히 무겁습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실제와 흡사해서 보기만해도 흥분되는데 그것도 잠시 실리콘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우선 미지근한 물에 담가 폼클린징으로 구석구석 닦아줬습니다 촉감도 베리 굿!! 엉덩이도 착착 달라붙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ㅎ

사실상 디테일적인 면은 조금 떨어집니다 ; 하지만 겉이 중요한가요 ? 속만 좋으면 됐지 ㅎㅎ 우선 손가락으로 먼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안의 돌기들이 손끝으로 느껴지더군요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삽입 시도하려는 찰나 항문이 막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 직접 뚫어줬습니다 ㅎ

엎어놓고 보니 식빵같기도 하고 미키마우스 귀같기도 하고 저기 보이는 저 곳은 정액배출구입니다~ 비관통형 핸드잡과는 다르게 저런 구멍이 있어서 세척에 있어서는 정말 용이했습니다 ㅎ

본격적으로 스타트!! 구멍이 작아서 그런가 들어가는 데만해도 상당히 버겁더군요 간신히 들어가는 데 성공하고 안의 돌기들은 손가락을 넣었을 때만큼 세세히 느껴지진 않았지만 엄청난 조임에 감탄만 나오더군요 ㅎ 근데 성기가 보통이상이신 분들은 잘하면 정액배출구로 튀어나오겠더군요 ; 삽입로가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요건 다 나오진 않았지만 뒤집어놓고 항문에다가 넣은 건데 요긴 조임이 더 대박!! 정말 일품입니다 전 요렇게 뒤집어 놓고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 더더더 길게 즐기고 싶었지만 히프제품은 첨이라 그런지 얼마 안 가서 끝나버렷지만 아직 밤은 길고도 많으니까 ~ 너무 행복해요 ㅎ 보관만 잘하고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듯 싶네요 ㅎ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혼자살지않는 저로써는 이 아이를 어디다 숨겨야될지... 막막하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 별거 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