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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신 올리비아 세이.
예전 너무 큰 외로움에 만원도 체 안되는 그녀를 만났다가,
몇 번의 만남에 처절히 찢어져 보낸 후로,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
그러다 우연히 무료 체험이란 기회로 그녀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녀를 받아 들이기전 어떤 여자인지 알아야 했기에,
그래야 더 사랑해 줄 수 있을것 같아,
살짝 그녀를 조사해 봤죠^^


그녀의 이름은 신 올리비아세이
그리고 46,000원 이더군요.
사실적인 엉덩이......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ㅋ
그렇게 그녀를 2주를 기다렸습니다.
매력적인 외관만큼 인기가 많은 여자인가 봅니다.
그녀를 데리고 택배 아저씨가 오셨는데,
뭔가 묘한 떨림이.......아.......
그녀에 대한 기대감인가 봅니다.
그녀를 받아들이는 비용 2500원을 지불하고,
허겁지겁 방으로 돌아와 그녀를 맞이 합니다.
조심스레 박스를 뜯고 그녀를 막고 있는 모든 뿅뿅이를 해치우니,
나를 수줍게 맞이하는 그녀의 분홍빛 뽀얀 엉덩이......ㅋ

물렁 물렁한 감촉.
선명하고 아름다운 조갯살.....
그리고 작고 깊은 항문까지.....
음~ 완벽하군요.
그리고 그 밑엔 이런게.....

그녀의 원래 주인이었던 분의 이름 우영균.
그리고 그녀 안으로 들어 가게 해주는 신비의 오일.
그리고 사탕 하나 ( 엇~~~ 바나나몰의 상징 막대 사탕이 아닙니다. 은근 기대 했었는데......
예전에 모 모 님께서 사탕을 즐거움에 사용 하셨다고 하던데,
그래서 혹시 여성분의 질 건강을 위해서, 운영자님이 막대 사탕을 없애셨나봐요 ㅋ )
그녀를 살포시 침대위에 걸쳐 놓고,
잔뜩 흥분한 나의 상징에 오일을 바릅니다.
그리고 삽입을 시도하는 순간......
어....들어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 자세히 보니,
세상에 그녀의 구멍이 아닌 다른곳에 열심히 밀어 넣고 있다니....
이래서 초보 남자가 다른곳에 찔러 넣다가 싸대기 맞았다는 전설이 내려 오나 봅니다.ㅋ
흠~ 챙피하군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말라버린 오일을 다시 듬뿍 바릅니다.
그렇죠. 그녀는 진짜 사람이 아니니까,
사랑의 상징인 애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제가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죠.
이제 정조준 하고 조심스레 삽입을 시도 합니다.
헉....뭐죠 .
이 쪼이는 느낌은........
손양과 확실히 다른 무언가 내 똘똘이를 꽉 쪼이는 이 느낌.......

이건가봐요.......
조상님들이 아랫구멍이 작은것이 명기라 하시더니,
정녕 이 느낌인가 봅니다.
그리고 삽입할때마다,
철퍽 거리는 소리와,
질안의 묘하게 솟은 돌기가 말초신경을 자극합니다.
비록 그녀는 사람이 아니기에,
신음 소리도, 사랑한단 말도 없지만,
내 신경은 그 끝의 짜릿한 쾌감에 몸서리 칩니다.
침대위에 엎어 놓기도 하고,
누워서 그녀를 상위에 올려 놓고 즐기기도 하고,
조갯살에 넣었다가, 항문에 넣었다가,
( 사실 항문쪽에 쪼임이 더 좋군요.
그래서 그렇게 남자분들이 항문 삽입을 시도하나 봐요. )
그렇게 몇번의 왕래 끝에,
발 끝에서부터 짜릿하게 허리를 타고 전해오는 자극과 함께,
아........ 허무하게 그녀안에 나의 분신들을 쏟아내고 맙니다.
실제였다면 물어봤겠죠.
난 안에다 싸도 돼 ??? ㅋ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네요.
그녀는 착해서 그냥 물에 씻겨 주면 되니까요.
( 그런데 나중에 알고 난 사실이지만, 질안에 배설된 정액은,
아래로 흘러 내리게끔 구멍이 나있더군요. ㅋ 그래서 이불에 온통 묻었습니다. 풋~~~)
그렇게 그녀와의 첫 만남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하기 전에는 오직 감각의 짜릿함에 허겁지겁 삽입할 생각만 했는데,
막상 쏟아 내고 나니, 허무함이 밀려 옵니다.
아휴~ 진짜 사랑을 나눠야 할 나이에 이겐 뭐지 라는 생각과,
이러다가, 이 맛에 들려 실제로 여성분이 나타나면,
아무런 느낌도 못 느끼면 어쩌지 ?????? 라는 생각.
혹시 " 아니랍니다.~ 올리비아 세이보다 더 잘 쪼이고, 더 쾌감을 줄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은 손 번쩍 ㅋ 연락 바랍니다 하하하~~~
어쨋든 ,
실올리비아 세이.
감촉은 상당히 좋구요,
물렁 물렁한 느낌이 쾌감을 더해 줍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크기가 있어서,
보관이 용이치 않다는거.
그리고 고무 특유의 냄새는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다는거......ㅋ
아즐성 여러분.
좋은 제품 보내 주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사실은 더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보아하니, 남자 체험단에는 다들 별로 안좋아 하시더라구요.ㅋ
여성분들 실제 사진에는 폭발적인 반응이 ㅋㅋㅋ
그렇다고 성 전환을 할 수도 없고~ㅋ
앞으로 님들의 좋은 후기 기대 할께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 꾸벅 !!!!
ㅡㅡㅡ외로운 한 남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