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ㅜㅜ 딸기아짐 좀 전에..ㅋ ....

혼자 너무 많이 느꼈다는...ㅠㅇㅠ

정리하고 컴터 앞에 앉았는데도..

아직도 온몸이 후덜덜.... (진동모드)ㅋ

좀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ㅇ^::

음냐.. ... ^ㅡ^* 이제..

숨을 크게 한번 쉬고.. 이 기운을 이어..

초자 어리버리 딸기아짐에게..격려의 베스트후기라는 영광을 주신..

우리바나나몰 관계자님들과 회원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안꼬..

요넘의 또한번 뜨거운 후기 ..

적어내려 가볼랍니당...ㅋ 고고~~!!

당첨된 이벤트상품이 드디어.. 오늘 오후.. 제 손으로 왔습니다.. ㅡㅇㅡV

어떤놈이 내품에 오려나 어제아침 우체국택배 문자 받고부터는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였답니다..ㅋ ^ㅇ^;;

그런데 오늘 아침.. 제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에 택배아저씨가 저희 집을 벌써 지나쳐버려서...

급한놈이 샘 판다고.... 택배아저씨 찾아 (계속 통화중..) 옆 아파트까지 �i아가서^^:;

온 동네를 다 뒤져.. 허겁지겁 2500원에 상자 인도 받아 왔답니당....ㅋㅋ

받자마자.. 궁금한 맘에 차안에서..ㅋ 벌건 대낮에ㅋ ㅡㅡ;;

박스를 마구마구 풀어헤쳤답니당.. ㅋㅋ ...개봉박두...!!!

"워~~ ~~ ~~ ~~ㅋㅋㅋㅋㅋ"

^ㅡ^" 삐질.. 이건.. 그 일본 야동에서 종종 봐왔던...ㅋ 바로 ..ㅋㅋ

우선.. 애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 올시간이라..

포장만 분리해놓고는.. 급한대로 핸드백안에 쏙~ 넣어.. ^^;; 집으로 들어왔네용..ㅋ

(크기가 딱 한뼘이라.. 작은 백안에도 쏙~ )

음냐.. 그리고부터. 애들 재우기까지..ㅡㅡ;; 요놈 생각에.. 넘넘.. 궁금해서..ㅋ ^^';;

애들 재우고는 쪼르륵~ 달려와.. 애간장을 태운만큼..

맘껏..ㅋㅋㅋ 느껴봤답니당.. 아주 맘껏..ㅋㅋ 푸하하하하........

꼭지부터. 살살.. ...

오잉.. 이거 진동이 장난(?)이 아닌걸요?!...?!....... ㅡㅇㅡ "

캡틴진동과는 또 비교 불가네요..ㅋ 일분에 만천번?!..움직인다네요...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실려나?!..ㅡㅡ;;

암튼.. 엄청난 진동예요.. 종이도 뚫을 기세..ㅋㅋ

살짝.. 가슴에서 느끼면서... 슬슬 봉지로가 본게임으로 고고..!! ㅠㅇㅠ

속옷 위로만 아주 잠깐 클리 진동했는데.. 금방이라도 느껴버릴것만 같은...ㅠㅇㅠ (아찔...)

워~! 이렇게 쉽게 느낄 순 없당.. ㅠㅠ 스탑~~!!!!!!!

우선 멈췄네요....ㅋ

그렇게 한템포 쉬고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요넘 헤드부분에.. 콘돔을 씌어 아래까지 쭉.. ㅋ 내리고서야..

속옷 안으로..ㅋ ^ㅡ^;; ㅋㅋ

전 혼자 할 때 오직 질삽입만으로는 오르가즘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

늘 클리토리스도 함께 자극해서 한번에 둘을 같이 느끼는 편인뎅...

이넘으로.. 오늘 생애 첨으로..

삽입만으로 것도 너무나도 빨리.. 절정을 그냥.. 맛 봤다는..ㅠㅠ

^ㅇ^* 와~~ 요거 물건인데용..ㅋㅋ 완전 사랑할것 같아요..ㅋㅋ

애지중지 다뤄야겠어용..ㅋ 어디다 숨겨둘까나...^^*

ㅋㅋㅋ....여기까지 입니당..

어찌 잘들 보셨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거 후기에 완전 부담이 만땅이네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들 주무세용^^* 좋은밤입니당.ㅋㅋ

저는 랑이가 저번주에 다녀가서..ㅠㅠ 이번주는.. 애들하고 긴긴 밤을...ㅋㅋㅋ (격주부부ㅠㅠ)

*P.S: 비몰관계자님 넘 감사합니당..^^

전 이벤트 선물로 작은것 하나 보내주실줄 알았는데요..

이거는.. 넘 큰 선물을 받아서리..^^;;

후기 완전 잘 써보려고 점심대부터 고심고심했는데..^^

그냥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봄니당.. ㅋ 근데 이거 완전 대박입니다.ㅋㅋㅋㅋㅋ

쭉.. 애널에만 빠져있었는뎅..^ㅡ^:;; 푸힛,.ㅋ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맘으로..

봉지를 탐구해야겠다는 맘이 불끈..ㅋㅋ(부끄부끄) 넘 감사합니당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