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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삭제되어보니 또 삭제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ㅠㅠ
글에 색입히고 이리저리 하고싶어도 삭제당할까 못해요
그대신 삭제당하면 쪼금더 지우고.. 다시 올릴께요..
내가 뭘 잘못해서 삭제의 대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릴 것 다 가렸는데 말입니다
어젠 이런저런 글로 주절주절 거렸는데, 기억이 안나요.
밤새 일하고 한숨도 안자고 올리려니 힘들기두 하구요..
비오는 날 병원은 곡소리 나거든요ㅜㅜ
여기저기 수씨고 아프다며 절 불러댑니다.. 매우 긴 밤이였네요.
저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어요.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했구요.
물건 빠짐없이 잘 왔어요.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사은품도 왕창!!
전 자연그대로의 남성을 좋아해서... 사은품 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저만의 비밀상자ㅋㅋ 무언가를 암시하는.. 달리는 상자로 고고씽~ㅋㅋ

투웨이 에그는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랬고
그중 작은 것이 접지 불량으로 작동하지 않지만 사은품으로 온 싱글에그도 있구요.
나중에 느낀거지만
같이 구매한 미솨일애널 씻으려고 꺼냈던 쥐방울만한 에그가 섬세한 진동을 내뿜어주어
접지불량 따위 신경안쓰고있어요.
섬세한 진동!!을 갖고있는 다른 장난감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
추천좀 해주세요ㅋㅋ
카메라가 DSLR밖에 없어서 혼자 찍는데 힘들더라구요.
후기 핑계로 손안의 디카를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
이제 투웨이 에그의 능력을 시험해봐야겠죠?
마음을 가다듬고 셔터질 시~작!!


윙~ 거리는 소리와 떨림이 반갑네요.
소리가 절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떨림이 기분 좋아집니다.
가장 작은 진동으로 시작해봅니다.

헉! 내가 왜 이걸 진작에나 사지 않았을까

부드럽게 빨아주고 강아지마냥 쉴틈없이 낼름거리는 그의 혀와는 또 다른 즐거움.

그가 해줄 때 처럼 이번엔 어떻게 해서 날 적셔줄까 하는 기대감은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곳을 내 마음대로 공략 할 수 있는 것이 혼자하는 것의 매력이겠지요^^

사실 퇴근 후 샤워하고 나체로 누워 자고있는 그를 보며 혼자 하고 있자니
구멍이 벌렁벌렁 거립니다ㅋㅋ 바로 올라탈까? 하다가
사진까지 찍어 올려야겠냐고 핀잔을 주던 그를 보며 하고 있는데 참았죠.

사실 아까 혼자 사진 찍으며 절정을 향해 가다가 그에게 걸려 얼음이 되었거든요ㅋㅋ
근데 이 남자 음흉한 눈빛으로 달려와 평소보다 더 맛있게 잡숴줬어요.
그런 그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콩닥콩닥. 밑은 이미 후끈 달아올라요.
이런저런 환경과 기분이 평소보다 빨리 젖게 만듭니다

빤쓰 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어봅니다.
익숙해진 진동세기를 조금 더 올리구요
아~학.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하는데 그럴 수 없어요ㅋㅋ 저절로 소리가 나옵니다.
부르르 떨리는 엉덩이와 다리가 사진으로 느낄 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3D 동영상이 활성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아쉽잖아요
한템포 쉬어갑니다. 한껏 힘이들어가던 배가 묵직하게 아파올만큼 좋아요
엉덩이 사이로 무언가 흐르고있네요
나 물 많은건 아는데 이렇게 빨리? 시작한지 오분도 안됬어!!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따위 장난감에 쉽게 느끼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나를 처참히 무너뜨리네요 ..
다시 자극을 줍니다

으아아아아아 세상에 여자가 나 혼자인 기분이야 !!

빛의 속도로 콘돔을 씌우고 푹~ 쩍쩍~ 찔꺽찔꺽~ 윙~ 푹~ 윙


싸고싶어
나도 빨고싶어
젖꼭지는 누가 좀 안빨아주나
뒷구멍도!!
도대체 상상속의 섹스는 남자가 몇 명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전 저런 상상만하면 밑이 흥건해져요ㅋㅋㅋ 글로 쓰는데도 젖어버렸어요ㅜㅜ
침은 흐르고 온몸은 힘이들어가고 싸고 싶어 부르르 떨리는데 에그로는 만족이 안되
욕이 나옵니다. 이런 XX
이정도면 사진은 충분해!!
결국 자고있는 그의 물건 일으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어요 ^^v
제 점수는요!! 70점 드립니다~
올릴려니까 시원섭섭 부족함을 많이 느끼네요..
정성담긴 후기를 올리고싶었는데.. 휴..
이해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자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