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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아침에 낯선 문자 한통 ~~~
낯설지 않은 이름인데 누군가 보낸 택배가 온다는 문자 ...
근데 당췌 누군지 모르겠어서 누굴까 생각해보았지만 모르겠다는 ~~
일단 착불로 온다는 문자였기에 혼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오후 약속을 뒤로 잠시 미룬뒤에
택배를 기다렸다 ...

케이스를 보는 순간 번뜩 드는 느낌 .... 혹시 ??? 주소지가 의정부 ???
근데 왜 나에게 ???
얼른 포장지를 뜯어보니 너무나 낯이 익은 임의 개봉시 처벌 문구 ....
주문한 것이 없었고 , 이벤트에도 당첨된 것이 없는 터라 무얼까 과연하는 호기심에 서둘러 임의 개봉 ....

오홋 ~~~~ 에리카 에이지 18...
내가 당첨자를 잘못 보았나 얼렁 바나나로 들어와서 보니 ... 당첨 되지 않았던 ...
앗 ~~~~ 그런데 이벤트에는 아야카 에이지 15 라고 되어 있는데 이미지나 나에게 온 제품은 모두 에리카 에이지 18 이네 ..
사진찍고 오는동안 3 살 더 먹엇네 ...

잠시 생각해 보니 저번달 이벤트에 1 번으로 되었으나 여성용 투웨이 에그는 가지고 있기에 이벤트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당첨 시켜 주셨다가 다른분으로 돌린 적이 있어서 관리자님께 정성스런 (?) 반 애걸의 쪽지를 보낸 기억이 새록새록 ...
그걸 기억해 두셨다가 이번 이벤트에 당첨은 되지 않았지만 보내주신거라는 고맙고도 감사한 축복을 주신 관리자님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 내가 할 일은 정성껏 후기를 쓰는 길밖에는 없다는 사명감이 휘몰아치며 또 한번의 짜릿함이 ~~

과히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에리카

일단 새 물건이기에 정성껏 씻어서 가져오니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군요 ....
씻으며 새삼 느낀건데 사용도 안해보고 찢어먹을까봐 속을 까뒤집는 용기는 내지 못하고 손꾸락으로 세척을 하니
비누와 더불어 오호랏 ~~ 이 느낌 ..... 바로 그 느낌이넹 ..... 씻다 말고 두개의 손가락에 도전 ~~~
아직은 처녀인지라 두개는 조금 버거워 하는듯 하여 잠시 보류 ....
참고로 정성껏 목욕을 시킨 장소는 집이 아니라 사무실 건물의 공용화장실 .....

어차피 혼자 쓰는 사무실인지라 시간 기다리지 않고 첫 경험을 대낮에 근무하다 말고 약속을 뒤로 한채 시도해보네용 ~
일단 아무것도 없이 우겨넣기 한번 시도 ... 역쉬 생물이나 기구나 젖기 전에는 빡빡함과 더불어 잘 안드가네영 ..
손가락만 넣어도 빡빡 ..... 역시 뽀쥐는 젖도록 해줘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는 단순한 상식을 다시금 느끼며 ..

아까 목욕 시킬때의 느낌이 과연 쎗바닥에도 날까 하며 낼름 낼름 오랄 ( 커널링구스 ) 을 한번 ....
개인적으로는 커널링구스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애무할때 오랫동안 하는 체질이라 해보았으나 역쉬 자연 쥬스가 없으므로 별 맛과 느낌은 없네영 ~~
젤을 살짝쿵 발라서 손가락을 넣으니 쑤우욱 ~~~ 오 바로 이 느낌 ....
손꾸락에는 미각이 없고 촉각만 있는지라 이 넘은 구분을 잘 못하네여 ... 비슷해 ~~~ 오돌도돌 미끌미끌한 것이 딱 그 구녕인듯 ...
에리카는 젤과 내 손꾸락 덕분에 충분히 젖은듯하여 애무는 여기까지 ...

일단 CD 없이 느낌을 맛보기 위해 젤을 똘똘이에 발라주고 기다리는 에리카에게 삽입을 ....
오 ~~~~ 괜찮다 ......
비슷해 ~~~ 아니 어쩌면 좀 더 강해 .... 뽀쥐는 들어갈때 말구는 속에서 어느 각도로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좀 다르지만
에리카의 뽀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한번에 자극을 주네 ... 혹시 긴짜꾸가 이 맛일까 ???

끝까지 집어 넣으니 조금 짧은듯 벽을 뚫꼬 나오려는 내 똘똘이 ....
오우 ~~ 이것두 진짜할때 뒷벽 자궁입구에 닿는 느낌과 흡사하다는 .....

불과 몇번 왕복 하지 않았는데 확 몰려드는 사정의 조짐 ....
아니쥐 아무리 첫경험이지만 이리 허무 하게 무너질수 없기에 잠시 페이스 조절 ...
사실 남성용 기구는 처음이기에 사용법을 잘 몰랐는데 새로운 사용법 ...
단순하게 손으로 하는대신에 삽입해서 손으로 왕복 운동 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다른 용도가 있더라는 ....
책상에 올려두고 살짝 손바닥으로 잡아주니 와우 ~~~~ 손이 아닌 허리로 왕복운동이 가능하다는 ...
이건 마치 서서 뒷치기 ... 내지는 두다리 높이 올리고 책상에 앉히고 하는 서서하기 신공 ....
아항 .... 남성용 기구는 이런 기능이 있구나 .... 팔목 근육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할떄처럼 허리 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네요 ... 에리카를 자주 사랑해 주면 허리가 줄어들고 뱃살이 쏙 빠질듯 .....

잠시 요리 조리 갖구 놀다 ... 이미 갖고 있는 투웨이 에그 등장 ....
작은넘과 함께 에리카에게 함께 넣고 진동을 시키니 새로운 느낌 ..... 에리카는 첫경험부터 두넘을 함꼐 받아내네요 ..
점점 북받혀 오는 마무리의 느낌 .....
뒷처리를 생각해서 CD 를 장착하고 터널의 끝을 향해 돌진 ....
손바닥으로 누르는 정도로도 에리카의 보짓속은 오돌도돌 ...... 강한 느낌 .....
아 ~~~~~ 마물 ~~~~~

한 후의 느낌은 어떻냐구요 ???
남자야 사정후엔 그 무어랄까 마음 한 구석의 허무함 .... 허탈감 .....
사실 전 그런 느낌때문에 실제 ㅅㅅ를 할때도 상대가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흥분하는걸 보는걸 조아하지
제가 사정하고 끝내는걸 그다지 조아하지 않는답니다 ....
물론 상대가 몇번 가고 충분히 한 뒤에는 다르지만 말이죠 ....
하지만 에리카 한테는 졌어용 .....
에리카가 흥분하기 전에 제가 먼저 ..... *^^*
처음 사용해본 남성용 기구 .... 색달랐답니다 ....
얼마전에 이벤트와 후기 올라온 줄리아나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용 ~~~
후덕한 엉덩이 책상위에 올려두고 해보면 그 무게와 판판해 보이는 아래 모양 덕에 유리가 깔려있는
제 책상에서는 진정한 뒷치기가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
위아래 돌아가며 공략하는 신공도 재미있을것 같구요 ....
젤은 필수로 써야만 될것 같다는 생각이 여실히 드네요 ....
그렇지 않으면 아직 어린 에리카의 뽀지가 다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용 ~~~
뽀너스로 이런 이벤트 보내주신 관리자님 감사 드리구용 ....
에리카와 더불어 조만간 페어리를 써보면 그 느낌은 훨씬 더 강할것 같네용 ~~~
더위가 점점 찾아오네요 ~~~
덥다고 할거 안하면 부부 금실에 금 간답니당 ....
울 바나나 횐님들은 그럴 염려 없지만 더욱 뜨거운 밤 보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