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귀한 물건을 보내 주셔서 아즐성 및 바나나몰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걸 처음 사용해보는 저라 무척 기대되고 긴장됐습니다.

친절한 포장에 감동^^





내용물은 이렀습니다. 제품과 명함 그리고 달달한 캔디^^



사이즈는 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 케이스가 있어 휴대도 간편할거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젤도 들어 있습니다. 제품은 생각 보다 너무 말랑하고 기름 냄새같기도 하고 에프킬라 냄새 같기도 했지만 역한 정돈 아닙니다. 비누로 완전 빡빡 씻어도 냄샌 좀 남아 있더군요.



생김새는 대칭이 좀 않되는 모양이지만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얼~



촉감은 첨이라 후덜덜~~ 느낌 좋았습니다. 써 볼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하더군요^^



제품의 내부는 돌기가 아니라 좁았다 넓었다 식의 모양입니다. 입구에 살짝 지져분한게 있어서 움찔했지만 다 뜯어지더군요.

깨끗히 세척후 소량의 젤을 입구에 발라 제것을 넣어 봤습니다. 첨에 잘 않들어가더군요.... 내부와 제꺼에 젤이 골고루 발라지니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제품의 내부의 굴곡 때문에 희한한 소리도 나더군요^^ㅋ 길이가 좀 짧아서 끝부분으로 제께 좀 나오더군요. 느낌은 실제와는 다르지만 손으로 달래는 것보다는 훠~~~~얼씬 좋습니다. 혼자 일때 왜 이런걸 몰랐나 할 생각도 들더군요.^^

타 제품은 사용해 보질 못해서 잘 모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아즐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