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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 완충제 안에 사탕.

세번째 사진 : 실버링(케이스), 명함,사탕(명함이랑 사탕은 맨날 들어가있네요.ㅋ)


네번째 사진 : 케이스 안에 실버링 다섯번째 사진 : 스프링을 누르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넣을때(부착)에는 안눌러도 되지만 빼낼때(탈착)눌러줘서 빼야합니다. 소개는 이만하고 사용후기 알려드립니다.
제일 처음 사용후기 올리게 되네요.ㅋㅋㅋ원래는 다른사람꺼 보고 올리려고 했는데,매도 미리 맞아야 안아프고 공포심에 안쌓이죠.ㅋ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먼저 이상야릇한 상상을 하며 발기를 시켰습니다.
성기뿌리와 가까운곳에 착용해보려고 했지만 털땜시 아파서 포기하고 귀두부근에서 착용시키고 뿌리로 쭈욱 밀었습니다.
성기는 점점 딱딱하게 변하고 완전 흥분했을때보다 좀더 커지고 굵어지는것을 느끼며 15분간 착용했는데
실리콘(고무)이 아니라 쇠라서 성기가 끊어질듯한 찌릿한 고통에 휩싸이며 결국 뺐습니다.
뺀 순간 하느님에게 감사하고 그 찌릿한 맛은 영원히 잊지 않을듯 싶네요.
은근히 이 글을 작성하면서 또 착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오묘한 성인용품이네요.(믿지도 않는 하느님 운운하면서 인간은 신에게 의존해야만한 존재인듯 합니다ㅋㅋ)
초보라 15분밖에 못가서 무지 아프면 빼야겠지만 30초씩이라도 착용시간을 늘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