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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시간 이렇게 후기2탄을 등록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ㅎㅎㅎ
사진을 컴터로 받아 지금 등록하는 중입니다. 1탄은 받자마자 사용후기 등록했으니...이젠 지난 주말 사용한 사진후기 입니다.
[탈부착 진동고환페니스] 이벤트 당첨 사진 후기
지난 주말 여친과 전 종종?(자주ㅋㅋ) 방문하는 MT로 GoGo씽~~ 했습니다.
이벤트 상품을 품에 안고 저와 여친은 방으로 고고고~~
우리 둘은 샤워 후 들고 들어온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먹었습니다.
드됴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은 저는 "맥주 더마실까? 라고 여친한테 물으니..
여친 : 아니!!!! 그냥 눕자~
저 : 으..으응!! ㅡ. ㅡ
우리가 들어간 MT는 야동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채널을 돌리는데 야동이...
여친은 꼴깍꼴깍 침을 삼키며 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넣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젖은 ㅂㅈ에 저의 그것을 손으로 잡고 ㅂㅈ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저: 잠깐!!!!!
여친: 왜!~엥
저: 지난 번에 사용한 장난감 어때???
여친: 싫어.....
저: 꼭 빼더라.. 좋으면서... 흐흐
여친: 흥....!!!
전 탈부착진동고환페니스를 씻어들고 다시 이불속으로 ㄱㄱㄱ
여친과 전 서로 온몸을 탐닉하며 점점 몸이 뜨거워졌죠.. 더군다나 우리의 장난감도 따뜻해져갔죠..
전 장난감의 진동을 On 시킨후 여친의 그곳에 가볍게 터치했죠..
여친: 아~~~~
다리를 꼬며 몸을 떨어대더군요..
이미 젖은터라 전 바로 삽입을 시도했죠. 콘돔을 쒸우고 진동을 최대로 하고 비벼대며 여친의 ㅂㅈ에 부드럽게 삽입을했죠..
넣었다 뺐다를 부드럽게 천천히 하다가
여친의 G스판? 근처에 오니 여친은 온몸을 비틀며 또한번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여기까진 평범한 후기라고 볼 수 있으나.....
이미 여친의 그곳에 들어가 있는 장난감을 안빠지게 잡고 저의 ㅈㅈ를 움켜쥐도니 여친의 클리에 비벼대는 겁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왁싱을 한 상태라 약간 까칠한?? 느낌...
여친이 클리?에 비벼대니 저의 그것은 부드러운곳도 닿지만 까칠한 곳에도 마구마구 닿는겁니다.
아~~~~~ 이런~~
아프다고 할수도 없고... 엉덩이를 빼자니 더 비벼댈것같고....
꾹참고 있으니 여친은 더욱 강하게 ㅂㅈ에 저의 ㅈㅈ를 비벼대는 것입니다...
여친은 계속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저의 ㅈㅈ를 꽉! 아주꽉! 잡고 비비며 신음을 토해내는데 전 아픈 ㅈㅈ의 고통을 참고
여친을 위해 이 한몸 맡기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여친은 장난감의 뽕알을 잡고 놓지를 않더니 잠시후 저의 ㅈㅈ를 넣어달라고 또 애원하더군요...
흐흐!!! 그래서 전 너도 ㅈㅈ를 아프게 했겠다!! 라고 생각하고 여친의 G스판? 쪽에 진동부위를 가져다 강하게 댔습니다.
여친은 빼란 소리 한마디 안하고 비명만 질러대더군요...
속으로 전 "그렇게 좋은가?" 할 정도로 질러대더군요.. 침대는 이미 젖은 상태로.....
저: 아직 오선생 못만났어?
여친: 으~~응..... 자기께 필요하겠는데....!
저: 좀더 장난감과 놀아~
여친: 안해! 오선생 만날래...
저: 알았어~.
전 여친의 그곳에 삽입 후 둘은 열심히 아주 열심히 ㅂㄱㅂㄱ를 하다 무릎을 꿇고 여친도 같이 무릎을 꿇고 뒤치를 했죠..
여친은 한없이 물을 발사해 대는데 전 그게 왜케 기분이 좋은지....
여친은 그만!! 그만!!! 살려줘~~ 소리를 질러댔죠
저: 이제 마지막으로 오선생 한번 더 만나고 와야지?
여친: 아니 이미 만났어 그만 만날래!
저는 여친의 오선생 만나는 자세로 바꾼후 부비부비~~~~
전 다시한번 여친을 오선생 곁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 후기를 등록하고 전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인듯 하구요. 후기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드리며 여친과 전 오래동안 오래동안 사랑을 할겁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추후 좋은 상품있으면 사용 후 등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