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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기대하던 파고다가 도착했습니다..포장을 풀자마자 나오는 사람..당황시키는 문구;; 함부로 뜯기에는 시껍하죠..ㅋㅋ 기대하면 뜯어봤습니다..

뜯는 순간 나오는 파고다~와 먹는순간 중독되는 사탕~!! 우대표님 명함과 @.@젤과 전지2개


뜯자마자 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흐음~~좋다~먼가 땡기는 향이 풍겨서 금세 제 죠스가 일어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향에 민감합니다..;;;


제 손과 사이즈 비교해보니 딱 손바닥만하더군요;;;
고다에 전지를 넣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어서 많이 듣던 윙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진동....오오~
손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딱 안마기;;; 이거 잘하면 뿅가겠다는 생각과 함께..얼렁 마눌님 오길 기다렸죠..ㅡ.ㅜ
얼마 안되서 마눌님이 오셨습니다..아싸~~ 마눌님께서.. 파고다 보면서 한마디 하시더군요.."똥꼬 찢어지겟다"
그러면서 베시시웃던기억이...--;;; 드뎌 무드를 잡고 돌입을 했죠..첨에는 죠스집에다 넣어봤습니다..
진동이 좋은지 마눌님 표정이 딸기가 되고..슬슬 뒷문으로 애무를 하고 돔이바꺼끼고 천천히 1단계부터 넣었을때
마눌님..데시벨이 높아지기 시작 2단계까지는 무난히 들어갔는데 3단계서 조금 아파하더군요..여서 만족을 하고
제 죠스를 집으로 넣었습니다..양쪽으로 느끼는게 장난아닌가 봅니다.
마눌님 소리와 힘이 장난아니더군요..(첨본 마눌님이 있었음..;;;;)
결국 황홀하게 마무리를~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색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진작 애용했어야...ㅜ.ㅜ)
4단계로 나눠져서 적당하게 맞출수 있어서 좋고..첨에 느끼는 고통도 좀 줄어드는듯 합니다.
첨에는 좀 아팠는데 진동감때문에 조금씩 고통을 반감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아침에 얼굴이 틀림.....;;;;
리모컨쪽이 좀 부실해보여서 잘못하다 밟으면 끝장날듯 합니다..(고장내면 싸대기 맞을듯.ㅜ.ㅡ 마눌님이 챙겼음;;)
애널뿐아니라 진동이 있어 자극하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겨우..;;
아즐성 운영진 모든분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즐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