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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늦게나마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글을 올리는 지금, 지방출장중이라 포장상태와 실물사진을 올려 드릴 수 없지만, 이번주 출장이 끝나는데로 사진을 올리도록 할게요.(본 사이트의 사진을 캡쳐에서 임시로 올릴게요)
얼마전 아내의 반 허락을 받아, 미니칼라먹쇠를 구입..
제품이 도착하던날... 아내의 도착했음을 알리는 문자도착 (자기 좋아하는 택배왔네!! 죽어)
택배는 3일내 도착했구요..
포장상태 너무 완벽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특히 주문한 보라색상이 투명색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고요.. (아내가 덜 부담스러워 했음)
사용기는 지난 일요일 모텔에서 입니다.
사실 몇번 다른 딜도(중간 사이즈정도)를 사용해 보았지만..
아내의 반응은... 차갑다... 너무 크다...자기것이 좋다...등등의 이유로 외면당하기 일수였죠.
역시나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서, 탁자위에 놓여있는 미니칼라먹쇠를 보고는 하는 말!
아내: 치! 또 이거야...그런데 이건 좀 작내...
나 : 음...집에 있는게 너무 크지...그래서 자기가 싫어하는 것 같아서...
아내: 누가 이것으로 한데...나 안한다. 이걸로 하기만 해봐...알아서 해....
나 : 알았서 그냥 자기 XX입구에만 대고 살살 문지르기만 할게?
아내: 몰라!!!!
어느듯 아내와의 섹스가 시작되고...
아내의 몸이 조금씩 달아오를 때 쯤...
먼저 저의 XX로 아내의 XX에 삽입후 ...
아내의 허리가 움찔할 때 쯤....저 성기를 쭉~ 빼면서
나 : 자기야 나 오늘 빨리 사정할것 같아
아내: 뭐야..
나 : 그러니까 이걸로(미니먹쇠) 한번 넣어줄게
아내: 몰라!!! 그걸로 하면 아픈데~~
나 : 조금씩 넣을게...(자 이렇게 천천히...)
아내: 아~ 아파~ 음~ 아~~
나 : 좋아?
아내: 조금....아~
나: 지금은...
아내: 너무 깊어...아~ 좋아
그렇게 아내의 XX에 삽입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죠..
더욱이 제가 아내의 XX에 먹쇠로 펌프질을 하자, 아내의 허리가 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죠...
일단 저희부부의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100%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인용품중 딜도를 처음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미니칼라먹쇠를 강력추천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행복한 부부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