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극적이라 겨우겨우 설득해서 함해보자구,, 한건데 대박쳤어요 ^-^

첨엔 너무 차갑다 느김 안좋다 이게 뭐냐 뭐 이런투정 저런 투정 난리나다가 시간 좀 지나고,,

물론 제가 조절해 가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삽입을 진행하며 전,후 운동을 시작하자 조금씩 젖어드는 우리 마누라..

드뎌 느끼는구나 ㅋ 하는 순간 폭발하더군요

막 달려들더라구요,,, 쩝 솔직히 내가 해줄때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좌우간 끝나고 하는말이 나쁘지 않았다... 이건 최고라는 소리입니다

별점 이런거 주면 별 다섯개에 4개반...

반개는 요놈을 약간 미지근하게 달궈(체온비슷하게...) 삽입하면 아마도 별다섯개에 다섯개반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

처음서보는건데 이정도면 아무래도 조금씩 더 많은 성인용품에 투자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