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구매후 사용후기입니다.


일단 품질과 가격 게다가 푸짐한 사은품 그리고 빠른 비밀배송에

만족하고 기분 좋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ㅋ


구매후기는 꼭 사용후 평가해보고 글을 올려야 다른회원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후기로써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들어 기다렸다가

올립니다. (빨리 올리고 싶어 끈질끈질했네욤^^)


일본내에서도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구매를 했지만 사실 초보입문으로

적당하다는 조언때문이었습니다 크기나 디자인에 거부감이 덜하고 무엇

보나도 소음,방수등 견고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동양인에 체형에

맞고 기본적인것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곳애무에 거부감이 있는 아내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문안히 사용을 허락받았고 실제사용 만족감은

제가 뿌듯할정도였습니다 ^o^


브드러운 젤로 돌고래 부분(진동기)을 바르고 시작을해 달아오르게 만든후

소피아 몸통에 까지 질퍽하게 발라주고 삽입을 시도했어요 회전하며 들어

갔다 튀어나왔다를 반복하다가 그디어 구슬부분까지 삽입이 되니 돌코래가

어느새 조개살속 파헤치고 있더라구요 역회전과 진동의 패턴을 오가며

제가 손으로도 소피아 손잡이를 상하좌우 뒤로 돌려가며 자극시키다보니

젤과 썩인 무언가 액이 질퍽하게고 흘러나왔는데 수건을 깔아야했을정도

였어요^^;;

 
그래도 손잡이부분이 미끌림을 방지해주는 부분으로 감싸져있어 이에

아랑곳 않고 공략을 했고 아내는 몸을 꼬아가며 항복선언을 먼저하더라

구요 더하다간 일나겠다싶어 아내를 진정시키고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이후가 더 좋았어요 서로가 충분히 흥분한후에 삽입감과 절정이란 평소때와

분명 다른 기분이었습니다..진작에 구매할껄하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부부간의 관계에 이리도 도움이 될줄 몰랐고 앞으로도 부부관계가 지루해

질쯤 하나씩 서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갈예정입니다.


이만 두서없는 짧은 후기를 마치며 다른제품구매후 쫌더 리얼한 후기

올려 보고싶네여...ㅋ 이상 야심한밤에...chd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