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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여친과 막걸리 마시고 바로 젤을 사용할려고 가까운 모텔로..ㅎㅎ
샤워하고 어느정도 전희를 즐기는데.. 여친이 액이 많이나와 이거 발라도 효과 있을라나 걍 해도 되는거 아닌가 고민하다가
써비스로 보내주신 도깨비를 쒸우고 하자 맘먹고 바로 쒸움..ㅋㅋ
근데 그거 쒸우기 증말 힘들데요.. 잘 안들어감..
근데.. 야 ~~ 그거 쒸우니 제꺼가 증말 우람하더군여.. 이게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바로 홍콩가는 티켓 발라줌..
안들어갈꺼같아서 아주 듬뿍 발라줬네요...ㅎㅎ
그리고 천천히 삽입... 처음에 잘 안들어가서 힘좀주고 일단 머리만 진입..
근데 여친의 입이 쩍... 벌어지더군여... 이래서 큰게 좋구나 하는생각이..ㅋㅋ
천천히 더깊게 넣으려니 허리도 꺽어지더군여... 이러다가 이거만 맨날 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더군여..ㅋㅋ
근데 느껴지는건 참 부드럽다 이생각만... 홍콩가는 티켓... 전 딸기향 이었는데.. 향은 그리 강한건 아니지만..
부드러움은 아주 좋더군여.. 10여분 가량 하다가 여친이 넘 힘들어해서 방망이는 빼고 본격적으로 작업시작..
한참후 허리가 끊어질듯 하다가 사정을 했는데... 여친 다리를 못 드네여.. 아주 갔더군여..
그래서 손으로 만져보는데 그 촉촉함은 그대로 유지가 되더군여..
씻어보니 말끔하게 씻기고 만족하는 물건임다..ㅋㅋ
모텔 나오는데 오빠.. 이거 챙겨야지.. 이러더군여..ㅋㅋㅋ
즐거운 어제밤 이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