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가 좀 늦었내요 ㅎㅎ 

요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직장 주소로.. 택배를 받았는대.. 어떤녀석인지..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몰래.. 화장실가서...뜯어봤죠 ㅎㅎ 

처음 보는순간... 헉~~ 이것이 과연..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ㅋㅋ 

이걸 마눌한태.. 보여죠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기가 생각했던것 보다 .. 많이 크더라고요 ㅎㅎ

늦은 저녁시간에... 치킨과.. 맥주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술좀 마신뒤... 

먹쇠를.. 보여주었습니다 ㅋㅋ   마눌도... 보고... 헉~ 3초간.. 멍~~ 때리다가.. 막웃더군요. ㅎㅎ

냄새가 좀.. 많이나서... 미지근한물에.. 린스를 풀어서 담궈두고...술을 더 마셨습니다 ㅎ 

술을 마신뒤.... 침대로 올라가..서.. 애무를 시작했죠... 물건이 너무커서... 흥분을 좀.... 많이 시켜죠야.. 들어가겠다 싶어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ㅎㅎ  한... 10분정도.. ㅎㅎ 혀아파 죽는줄 알았내요 ㅎㅎ 

애액도 많이 흐르고.. 자궁도 열린거 같아... 먹쇠를 대려와... 살포시 넣어는대..... 귀두에서.. 조금더 들어가니.. 아프다고 하더군요..

울마눌이... 구멍이 좀.. 작아서 ㅎㅎ 그래도.. 어떻게던 소감을 들어보려고.. 아주.. 살살.. 넣었죠 ㅎㅎㅎ 

한...반정도 들어가니... 더이상 안들어가지더군요 ㅋㅋ 아프다고하고요 ㅎㅎ 

어쩔수 없어... 저번에 구매한... 소프트 애그로... 대채해서... 애무를 해주고... 사랑을 나누었담니다 ㅎㅎ 

크기는... 남자가 놀랄만큼 크고요 ㅎㅎ 

무식하게 생긴것이... 부드럽고요 ㅎㅎㅎ 

냄새는 좀... 나긴하지만.... 미지근한물에.. 린스플고.. 박박 닥으니.. 그나마 좀 없어지더군요...

질내부가 좁으신 분들은 열심히 노력하셔야 들어갈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