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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이 개봉후 모습입니다..
실리콘 냄새는 다른 제품과 달리 약간 덜 납니다.
오히려 비닐에서 향이 더욱 강하고, 제품 보호를 위해 파우더(?)가 약하게 발라져 있는 상태가 오히려 조금 거슬리더군요.
사진이 비닐에 쌓인 색상과 세척한 후 색상은 상당히 차이납니다...
우선 2회만 사용해 봤습니다...(너무 급해서 제대로 된 준비없이 후다닥 해치우기 방식으로만 했습니다.)
제품에서 가슴모양의 탄성(?)지수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정도 가슴을 지닌 실제 여성이라면 더이상 바랄 나위 없을 정도니까요.
사진에서 보는 사이즈 비교를 위해 일부러 A4지 위에서 찍었는데, 보시면 알다 시피 작다 싶는 첫인상이지만, 실제로 움켜쥐면 한손에 꽉쥐어집니다.
게다가 한도껏 쥐어짜는 악력을 발휘할수록 제 손만 아프지 힘풀면 바로 반발력이 거의 처음처럼 돌아옵니다.
또 비틀거나 꼬집고, 모양이 일그러질도록 가운데로 모아서 즐겨봐도 다시 제 모습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안의 입구에 끼운채로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면 압력이 올라가는 구조때문에 더더욱 괜찮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질의 모습은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약간 두툼하게 봉긋 솟아오른 모습처럼 되어 있습니다.
구멍을 그냥 넣을때는 손가락 한개 정도만 어거지로 들어가는 식이지만, 실제 젤을 바른뒤에는 두개도 충분히 들어가고, 실제 사용시에도 무리없이 조이는 기분이 잘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