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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로 배달이 온다는 문자를 받고 물건을 받은 후
와이프에게 자랑하였지만... 와이프 왈 "지금은 쓰고 싶어도 못쓰네요 ㅡㅡ^" 바로 이런 답변이 오네요 ㅋㅋ
(제 와이프는 이제 곧 출산합니다 ^0^/)
어짜피 저도 이건 최근에 결혼한 친구에게 선물로 줄 것이라서 아쉽긴하지만 와이프에게 자랑 후 저녁에
친구를 만나 소주한잔 후 세상엔 공짜는 없다. 오늘 사용하고 리얼후기를 알려주지 않으면
안주겠다고 협박 후 오늘 이제서야 후기를 듣고 글을 씁니다.
신혼부부라 어제 주자마자 바로 사용하였고 오늘도 초저녁에 사용해보았다고 하네요 (^^;)
친구왈
집에가자 마자 딜도를 깨끗이 씻은 후 신호의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제수씨에게 딜도를 꺼냈다고 하네요
덕분에 전 완전 변X가 되었지만 (아직은 이런거에 사람들의 고정관념이 있어서 어쩔수 없네요 ㅠㅠ)
제수씨의 호기심 덕분에 거사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윤활제를 바르고 CD를 딜도에 씌여 삽일을 하였다고 하는데 처음엔 크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히려 자기꺼 보다 더 좋다고 느끼나 하면서 괜히 받았다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ㅋ
제수씨가 얼마안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쯤 딜도를 빼고 친구에게 "이제 남편꺼가 필요해" 하여서
친구가 마무리를 지었다고 합니다. ^^
거사가 끝나고 제수씨는 옆의 튀어나온 돌기가 안쪽에서 G스팟을 자극하는데 너무나 좋다고 하였고 안이 꽉차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을 느끼긴 하였지만 제 친구와 거사를 치르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
(실제와 가짜와는 차이가 있으니깐요 ^^;)
친구의 평가를 이렇게 내렸네요 ^^
만족도 : ★★★☆☆ (원래는 더 주고 싶지만 그냥 3개만 주고 싶다고합니다. ㅋㅋ)
리얼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