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회사로 물건 배달을 하여 택배받을떄 저만 아는 물건이라 나름 쑥스럽더라구용 ^^

다른분들은 속도모르시겠지만 ㅎㅎ

막상받으니 빨리사용하고싶어 안달이 나기시작했습니다 ^^(물론 사탕과 실리콘으로된 그것 남자성기모양의그것 ^^과함께왔구요)

그래서 배달받은날 여친과 오붓하게 술한잔을 마신후 조용한곳으로가서 스윽 사용 했습니다~~

일딴은 작은 유리병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가지고다니기 편하구용 ^^

여친에 은밀한곳에 살짝살짝 골고루 발라주었습니다 윤활작용을한다고 거짓말 비스무리하게 하고용 ^^

처음에는 아무런 방응이없던 여친이 5~10분사이 조금씩 변화가오기시작했습니다

서서이 달아오르는듯 몸을 부비며 강한 데씨를 하지않는 저에게(지켜보았지용 어떨까하고용)막안기기시작하더군용

ㅎㅎ  아직 느낌은 물어보지못했습니다  (이상한소리들을까봐용)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고기를 사주는거보니 으흐흐 어제 맘에들었던모양입니다 ㅎㅎ

종종 사용하고 슬쩍슬쩍 어떤지 물어보려고용

암튼 머 므흣해하며 서로만족한 생활을 한것같아 좋았습니다 이런 보조제 비슷한걸 가끔써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