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과 패패젤을 구매했는데, 바빠서 사용못하다 지금막 개봉하고 써봤네요..

결과, 디집니다...
지금 33세 애하나놓고 마눌님과 멀리 떨어져생활중인데, 옛날생각나게 해주네요.

7만원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젤량을 얼마나 해야할지 몰라 무작정 넣어가며 느낌을 조절해 봤는데, 아직은 잘모르겠더군요.


마지막 클라이막스.. 질사 후에 피스톤 좋구요, 여자가 힘주면 빠져나오는 그 느낌도 좋습니다.


세척하다가 세삼스래 알게된건데 내부 구조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하더군요.
손가락으로 사까시 할때의 느낌을 세척할때야 알다니..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혹, 이제품이 진품이 아니라면 진품이 좀더 비싸다라도 사서 느껴보고싶을만큼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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