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을 접하고 나서 세정제를 2번 바꾸었습니다.

비누(ㅡㅡ) →데톨→키스마이바이브

비누는 정말 최악의 선택이었지요

지식(?)이 하나도 깔려있지 않은상황에서 저의 판단은

비누면 되겠지였습니다. 씻어지기는 깨끗이 씻어졌고 얼마간 세븐틴을

비누로 계속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보니 어머나 내부구조가 마모되었습니다 젠장ㅋㅋ

그래서 탐색결과 중성세제를 쓰라고해서 데톨을 사서 썼습니다.

여기서는 큰하자가 없었으나 다쓰고나서 문득생각나는것이

'음 전용세정제를 쓰면 더 나을거 같군'

그래서 명기옥녀랑 같이 구매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역시 세정력과 제품의 보존성을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확실히 세척시간이 단축되고 마모되는 부분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ㅎㅎ

사용법은 제품설명에 자세히 나와있을거니깐 생략하고

도구사용이 조금더 편리해져서 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