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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히기 상당히 쉽습니다.
풍선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그렇게 지독하지 않습니다.
다이소 중간 사이즈 자전거 펌프로 150번 이상 펌프질 해야 빵빵해집니다.
당연히 많이 공기를 넣은만큼 공기를 빼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크기와 자세가 좋고, 무엇인가를 안고 자위를 한다는 것이 색다른 만족감을 줍니다.
가격은 오나홀도 없이 비싸지만, 얼굴도 그려져있고 살색도 표현되어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바나나몰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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