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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오나 홀 -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가버렷![]() 가슴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남자의 몸에도 부드러운 곳이 없지는 않으나, 여자의 가슴이라는 건 가슴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크든 작든 부드럽고 황홀한 감촉을 가져다 주는 것. ![]()
오죽하면 가슴을 보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을까요. 맨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열렸던, 가슴을 만지면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를 한다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약간의(?) 흑심은 있겠지만 가슴도 만지고 수명도 연장하고 좋은 일도 한 번에 하는 좋은 이벤트가 아닐 수 없지요. ...뭐 우리나라 같은 은근히 폐쇄적인 사회에서는 기획할 수 없는 행사이지만. 점잖은 의원님들도 다들 좋아 마지않는 것이 바로 가슴이지요. ![]() 남자로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ㅠㅠ 하여간 이러한 가슴의 촉감을 살려서 즐겨보자는 성인용품들은 숱하게 나와 있습니다. 같이 커다란 가슴 제품들도 있고 [Korea명품] 명기아다 [Bust] 바닥에 내려놓고 쓰는 가슴 제품인데 질과 항문을 만들어서 삽입이 가능하게 만든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커다란 중량감에서 오는 장점은 있지만, 좀 가볍게 들고 쓸 수 있는 제품은 없을까요?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한손에 들고 쓰는 가슴 제품이 오늘 소개해드릴 가슴오나 홀입니다. ![]() 미소녀와 패러디, 재치넘치는 특이한 상품을 많이 내놓는 타마토이즈의 오나홀입니다. 크기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 모양. 패러디를 좋아하는 타마토이즈인만큼, 패키지에 그려진 금발녀는 눈과 머리장식의 색으로 봐서 나친적에 나오는 고기 아가씨를 본딴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만... 제품이름은 또 평범하니 헷갈리는군요. 정답은 제작사만이 알겠죠? ![]() 실제의 가슴은 물풍선을 흉판에 붙어서 아래로 늘어뜰인 듯한 모습입니다만, 이렇게 둥그런 공 모양을 하고 있어도 핑크빛 유두의 존재로 인해 무척이나 가슴이라는 느낌이 살아나는게 신기하네요. 오나홀로서의 성능을 보기 이전에, 외양이 가슴인 이상은 가슴으로서의 특징을 충분히 살려야겠지요. 전체적으로 매우 탱글탱글하며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핑크빛 유두는 신축성도 좋지요. 이렇게 들고 있으면 ![]() [AV모델의 부드러움] 바스트 볼-탱탱한 가슴 이 제품이 생각납니다. 손에 들고 쓸 수 있는 탱탱한 가슴모양 볼인 점에서요. 그 중에서도 제일 작은 옵션과 크기가 비슷한데... ![]()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 ![]() 그리고 유두의 반대편, 밑바닥에 삽입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의 총 깊이는 5cm. 상당히 짧은 편이네요. ![]() 주름은 나선형 주름. 밀폐형으로 꽉 조여주는 가운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주름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길이가 너무 짧다는 점이지만.. 신축성이 좋으니 딱 5cm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쭉 늘리면서 더 깊숙히 삽입도 가능하지요. 그렇게 성기를 삽입하고 사용하는 가운데, 유두 부분을 누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부의 성기 끝부분, 민감한 포인트를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가슴의 감촉과 성기의 쾌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외양과 감촉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 쾌감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가슴을 주무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의미 있는 오나홀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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