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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모양 제품들로, 지칠줄 모르는 커닐링구스![]() 속된말로 사까시라고도 부르던 오럴 섹스... 익히 아시다시피 여성이 남성에게 할 때는 펠라치오 남성이 여성에게 할 때에는 커닐링구스라고 부릅니다. 이게 또 묘한 흥분이 있어서, 성적으로 지금보다 덜 개방되어 있던 시절에도 암암리에 즐기는 커플분들이 많다고 했었지요. 특히나 남성이 여성에게 해주는 커닐링구스는 , 여성의 더 높은 성적 만족을 위한 전희 단계에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처음에 질겁하던 여친도 거듭된 설득에 수치심을 잠시 접고 한 번 맛을 보게 되면 은근히 원하게 되는 것이 바로 커닐링구스. (물론 남친의 테크닉에 따라 만족도가 천양지차~) 하지만 수치심 외에도 장애물이 있으니, 그것은 성기의 청결상태와 냉이기도 하고 ![]() <X이버에서 여성청결제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쏟아져나오는 결과들> 계속된 혀놀림에 남자의 혀가 지쳐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애액을 포함한 분비물이 약산성인지라, 계속하다보면 혀끝이 아려오기도 하고;;; 그렇다고 스스로 셀프 커닐링구스를 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 아, 가능한 분들도 있지만 진짜 드뭅니다. 중학교 때 자기 귀두를 물 수 있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내기를 걸었다가 눈 앞에서 직접 하는 모습을 보고 다섯명이서 5천원씩 갈취당한 건 좋은 추억이네요; 하여간 오늘은 이러한 제문제를 접어두고 (배터리가 다 될때까지)끊김 없는 커닐링구스를 맛볼 수 있게 해주는 리얼한 혀 모양 여성용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100%리얼 혀놀림애무] 혓바닥 오랄 진동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인상적인 혓바닥 오랄 진동. 사실 사람의 혀는, 고양이처럼 갈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그마한 돌기들이 가득 늘어서 있지요. 그래서 처음 커닐링구스를 할 때에는 가급적 혀보다 부드러운 입술, 그것도 약간 안쪽을 사용해야 덜 아프고 부드러운 접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혓바닥 오랄 진동은 이 돌기 부분을 좀 더 과장해서 만들어 넣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까칠까칠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인 까닭에 상쾌한 애무가 가능한 제품. ![]() 뒤쪽에는 분리형 에그 로터도 끼울 수 있어 애널에 꽂아주거나 클리토리스를 혀의 반대쪽에서 끼워주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 에그제에서 발매한 감각적인 디자인, 두 가지 색상의 혀 모양 여성용품, 오나토레. 오나니(자위) 트레이닝의 줄임말로 오나토레입니다만, 선명한 핑크와 블루의 색상에, 에그 로터가 붙어 있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 사이즈는 혀 부분만 7.5cm로 적당하며 살짝 날렵하고 뾰족한 느낌. ![]() 빙글빙글 돌아가는 혀가 6가지 패턴으로 자극해주어 리얼한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 ![]() 길이가 장난 아닌 도킹쵸 페로린...! 위 제품들이 평범하게 7cm 내외의 길이였다면 이번에는 14cm 가까이되는 기다란 혀로 더 깊숙한 삽입이 가능합니다. 조작은 다이얼이 아닌 버튼 식으로 되어 있으며 중간파워/강한파워 등의 버튼이 따로 달려있습니다. 겉으로만 봐서는 딱딱하고 거칠 것 같은 인상이지만 직접 만져보면 매우 부드러운 재질이 실제와 비슷... 부드럽게 입구에서만 노는 것이 아닌 자궁구까지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더 심화된 혀 제품입니다. ![]() 오늘 등장한 혀 모양 여성용품 가운데, 부드러움으로는 단연 압도적인 제품인 혀에 도움입니다. 이미 익숙한 메이커인 RENDS에나 발매된 여성용품으로, 단순한 진동이지만 그 소재의 우수함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는 것이 주목할만한 제품이지요. 얼마나 신축성이 좋은지 사진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이고, 진동기는 분리가 간편하여 혹 고장나더라도 동일한 사이즈의 진동기나 에그로터를 꽂으면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그 부드러운 감촉을 직접 전해드릴 수 없어 안타까울 정도네요...! ![]() 오늘 제품 중에 제일 진일보된 혀 제품, 스퀼2 입니다. 얼핏 보면 바람개비 혹은 물레방아를 연상시키는 스퀼2...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저 날개같은것 하나하나가 전부 혀인 것이죠. ![]() 투명한 커버가 덮여있는 것을 열면 ![]() 오오 얇고 자그마한 혀들이 둥글게 붙어있네요. ![]() 옆의 커버를 벗겨보면 더욱 분명하게 보입니다. 전부 10개의 혀가 붙어있군요. ![]() 그대로 분리하여 세척도 간편한 스퀼2 조작이 간편하며 3단계 속도의 3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 거기다 단순한 혀 모양이 아닌 보기만해도 자극적인 돌기를 교체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젤을 듬뿍 발라 사용하면 무한히 회전하는 그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 종종 이러한 컨셉들의 장치들을 동서양 야동에서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손 안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스퀼2로 즐겨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여러가지 제약으로 오랫동안 즐기기 어려운 커닐링구스 컨셉의 플레이. 역시 진정한 테크닉의 발전을 위해서는 꾸준히 실제 혀로도 도전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되겠으나, 더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서 보조 혀를 손에 들고 그녀를 즐겁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여흥이라 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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