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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 발포 우레탄의 독특한 쾌감
관리자2014-04-11, 16:37:11, HIT : 26078
오나홀의 기분 좋음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게, 내부 구조, 그립감, 길이 등등...





오나홀 메이커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최적의 

쾌감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돌기와 주름 등 내부 구조의 배치 등을 무협식으로 무공초식과 변초라고 본다면

바탕을 이루고 있는 소재는 내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무리 내부 구조가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소재가 좋지 못하다면

느낌이 별로 좋지 못하고 사용중에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화입마...





이전 포스팅 [오나홀의 소재 + 세이프 스킨에 대하여]에서도 소재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만

흔히 사용되곤 하는 실리콘 소재(엘라스토머)는 여러가지 이름의 차이가 있어도



한 눈에 보기에는 그게 그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물론 직접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움이나 내구성의 차이가 점점 드러나게 되지만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토이즈하트의 SI-X 시리즈는 한눈에 보기에도 

확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파인크로스]이라고 부르는 그것.

 




확대 하였을 때 자그마한 나노 입자들이 한가득 보이게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는데, 완전 매끈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보이는 것이 상당히 독특해 보입니다.



좀 더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발포 우레탄 소재]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레탄이라고 하여 







달리기 트랙에 쓰일법한 거친 우레탄이 아니라













이렇게 매끈하고 작은 입자의 깔끔한 우레탄입니다.

그리고 '발포'라는 말에서 연상되듯이 자그마한 공기 방울들이 내부에 까마득하게 들어차 있어서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가볍다'라는 인상을 받게 되는 것이 특징.



그리고 눌러보면 쑤욱 들어가서 (일반 오나홀에 비해) 천천히 원상태로 돌아가는 등,

단단한 듯 하면서도 부드럽고, 자극적인 마찰감이 매우 특이한 신소재입니다.









SI-X 시리즈는 컨셉에 따라 내부 구조와 색상이 다른 네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자주빛이 인상적인, SI-X Type.F .



F 펠라치오(Fellatio)의 첫글자를 따서 F이며 여성의 입 내부 구조를 

컨셉으로 하여 만들어진 농후한 쾌감의 홀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마찰감이 있는 그 느낌이 여성의 딥쓰로트를 흡사하게 재현.








펠라치오홀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특징, 도톰한 혀 구조물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취향에 따라 방향을 돌려서 사용하면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SI-X, Type-H. 



H는 핸드잡의 H로서, 말 그대로 손으로 쥐고 하는 듯한 느낌을 모방합니다.



 



뒤집어보면 크고 듬성듬성한 돌기들. 그야말로 손가락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본격적으로 핸드잡을 형상화한 오나홀은 그리 많지 않은데,

토이즈하트에서 내놓은 SI-X Type.H 는 아주 모범적인 핸드잡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제품입니다.











Type.N 은 최대한 자연스러운(Neutral) 느낌을 컨셉으로 한 제품입니다.



평범한 대다수 오나홀처럼 연한 살색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발포우레탄 소재 특유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주름과 돌기는 미약하게 있지만, 사실상 삽입할 때의 느낌은 거의 스트레이트 합니다.

벽면의 느낌이 비슷한 것을 찾아보자면 세븐틴 보르도에 가까운 듯 하네요.























Type.R은 일본에서 말하는 여성의 명기 타입 중





청어알 천장(数の子天井)



지렁이 천마리(ミミズ千匹)





긴자꾸(きんちゃく)



섬 조임(俵締め)



문어 항아리(タコつぼ)








여기에 토이즈하트에서 만든 신조어 

카리 피니셔(カリフィニッシャー)



를 합친 여섯가지의 명기 요소를 하나에 담았다는 복합 쾌감 홀입니다.

그만큼 자극이 강하고 다양한 쾌감을 즐길 수가 있지요.








이 강한 자극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약한 자극으로 오래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과유불급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분들께는 Type.N의 부드러운 자극이 더 어울릴 수 있겠습니다.









SI-X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독특한 고급 소재 파인 크로스.



사실 최고급 소재인 세이프 스킨보다는 약간 보급형 소재인만큼, 

비교적 저렴하다는 가격적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그립감이 부드럽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살짝 까칠하다는

특성도 있지요. 이는 높은 마찰감으로 독특한 쾌감을 주는 반면에,

젤이 부족하게 되면 살짝 아플 수도 있습니다. 

러브젤을 아끼지 말고 투입하여 항상 매끄럽게 즐기시는 걸 추천.






베이비 스킨이나 세이프 스킨 등의 매끄러운 오나홀을 즐기시던 분들도,

독특한 느낌의 발포 우레탄 소재, 파인 크로스의 독특한 쾌감을

한 번 쯤은 만끽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44-완.jpg




man** 이넘.. 왠지 땡긴다 수정 2014-04-15 2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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