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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브라 - 진짜보다 진짜같은 부드러움
관리자2014-05-01, 14:14:50, HIT : 26271
우유브라 - 진짜보다 진짜같은 부드러움







남자들이 서로의 물건 크기를 두고서 은근히 의기양양해지거나 자존심의 상처를 받듯이.

여성들도 가슴 크기에 대한 경쟁심리가 있다는 듯 합니다. 



아니, 남성의 성기야 평소에는 얌전하게 바지 안에 잠들어 있어 서로 비교해볼 일이

없을 것이지만 여성들은 항상 상반신 흉부의 잘 보이는 곳에 그 심볼을 달고 있으니

자연스레 눈에 띄고 비교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지사.







...큿





그렇게 은근히 상처받고 작은 가슴에 컴플렉스를 느끼는 여성들이 많다보니,

유젖무죄 무젖유죄라는 자조적인 이야기도 나오곤 하지요.













모성의 상징인 가슴은 남자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가슴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어요



큰 가슴은 남자들의 시선을 한 순간에 끌어모으게 되는데... 

그럼에도 사실 남성들이 반드시 큰 가슴만을 선호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크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고...



마치 덕후들의 영원한 논쟁거리인 로리지온 vs 누님연방을 떠올리게 하는데, 

어쨌거나 남자들의 취향은 빈유부터 거유까지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용품 업계에서는 그런 다양한 남성들의 취향을 맞추기위한 다양한 가슴들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퀄리티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닛뽀리 기프트의 우유브라(生乳ブラ)입니다.







[일본 직수입] 우유 브래지어 (生乳ブラ)





충격의 생생한 감촉을 자랑하는 우유 브래지어, 우유 브라 

의료용 실리콘 100% 소재로 좀 더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생 가슴을 재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가슴이 브래지어 형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유 브래지어. 










 











전면에서 보면 브래지어의 끈쪽이 뾰족하고 아래쪽은 둥그렇게. 마치 기호화된 물방울 모양과 같습니다.

양쪽 가슴은 따로따로 떨어져 있고 그 사이에 앞쪽으로 브라를 여는 앞 후크 스타일.

(사춘기 때부터 능숙하게 브라를 사용해온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뒤에 후크가 있으면 풀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앞 후크 스타일이 된 듯 합니다)




피부는 매우 깨끗하고 건강한 살색이며 유두 빛깔도 때묻지 않은 풋풋한 살구색. 

볼록하게 튀어나온 그 유두는 한번 만지기 시작하면 손가락 끝으로 언제까지고 주무르고

싶어지더군요. 처음 그렇게 만지기 시작했을 때 너무 열중하다보니 

"그렇게 만지면 우유브라가 아파해요" 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ㅠㅠ







브래지어 끈은 매우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으며 등 뒤도, 어깨 부분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하기 위해서 브래지어의 형태를

띄고 있으니 사용자들의 체형에 맞출 수 있어야 함은 당연한 거겠죠.



그리고 이 부드러운 재질은 실제 가슴 부위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만...









평범한 오나홀의 재질들처럼 실리콘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우유브라는 브래지어 끈의 재질이 그대로 가슴을 덮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한쪽이 약간 눌려서 그 코팅막이 주름이 진 것이 보이시지요?

이 표면의 특수소재 코팅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을 가져다 줍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바른 생 실리콘보다 훨씬 부드러운 이 느낌.









그러면서도 남성들의 다양한 취향을 맞추기 위한 다섯가지 사이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본 A컵과 F컵의 비교. 





각 사이즈 별 중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A 컵 : 255g "세븐틴"만큼이나

B 컵 : 294g “세븐틴보다 약간더 무거운정도

C 컵 : 378g "피프 틴"보다 조금 가벼운 정도

D 컵 : 476g "에리 리카의 음부!"만큼이나..

F 컵 : 630g "명기의 품격"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 (한쪽 기준 : 가로9cm,세로16cm,높이8cm)




실제 코스프레 용도로 착용하거나, 공기인형 혹은 껴안는 베개에 착용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용도에 맞게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의 것을 고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떡대좋은 남성분이 착용하면 이런 식으로-

갑빠가 있으신 경우에는 좀 뜰 듯 합니다만

실제로 여성 코스프레를 즐기시는 분들이나

Cross Dresser분들이 착용하며 즐기시기도 합니다
.

가벼운 스펀지보다 묵직한 중량감이 느껴져서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꼭 여장을 즐기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직접 착용한 뒤에 옷을 입고

그 위에서 주물러보는 느낌은 굉장히 사실적이고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공기인형에 덧씌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가슴이 달린

모델들에게는 씌우기가 곤란하다는 점에 주의. 



러브바디의 경우 제일 가슴이 작은 아키(B 69cm)에게도 조금 벅찬 느낌이겠지요. 



히나 전용 젖가슴처럼 아예 안쪽을 가슴의 굴곡에 맞춰 만들었으면 모를까.







대신 우사하네에게는 아슬아슬하게 붙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애초에 워낙 로리로리한 빈유 캐릭터로 제작되어서, 가슴도 얄팍하거든요.









좀더 밀착감있는 활용을 원하신다면, 역시 껴안는 베개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렇게 베개 위에 붙이고 커버를 씌운 뒤







아 바로 이 느낌...!



거유 캐릭터가 그려졌지만 뭔가 허전했던 감각이 채워질 듯 하네요. 그대로 저 부드러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들면 불면증도 싹 낫고 상쾌한 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위의 저런 커버가 없을 시 방법을 하나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 일반 베개를 준비합니다. 솜이 두툼한 것일수록 좋겠죠? 안는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유브라가 아니어도 가슴을 연상하는 실리콘용품이 준비되었으면 가지고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절한 위치에 가슴용품을 올려놔서 위치를 적절하게 잡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티 하나 없는 분은 없으시죠? 면티하나 남아도는 것을 입혀봅니다. 노브라 느낌이 강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만지기 전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 사진을 베게 상단에 베게를 누르고 고정시킵니다.


이젠 음탕한 생각과 표정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행동에 옮기세요.



남자의 영원한 동경의 대상인 가슴. 크든 작든간에 그 안에는 남자의 로망이 한껏 들어있다고 하지요.

마음 껏 주무르고 얼굴을 비벼도 뺨을 맞거나 고소당하지 않을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인조가슴.



그 정점에 서 있는 우유브라는 직접 만져보셔야 그 진가를 아십니다.

바나나몰에서 정품 우유브라를 구매하시고 그 중독성있는 신비한 감촉을 느껴보세요.



 


 

 

최종.jpg





(현재 / 최대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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