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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이중 구조 오나홀의 선구자 즐길 거리가 많은 현대 사회. 생활의 질이 점점 향상되면서 사람들은 단순히 먹고 사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모든 것들이 옛날에 비해서 더 다양하게 되었고 동시에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자극을 추구하다보면 쉽게 식상하고, 지치게 되는 것이 사실. 중국문학의 영원한 명작 신필 김용 선생의 신조협려에는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대교(大巧)는 불공(不工)이라" 말하자면 '큰(현묘한) 기교는 기교를 부리지 않은 듯 자연스럽다'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주제인 세븐틴은 이러한 문구가 잘 어울리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기교를 자제하고 심플하고 리얼한 내부구조로 극한의 쾌감을 이끌어내는 오나홀의 명작. 세븐틴에 대해 함께 알아보실까요? ![]() 세븐틴은 성인용품 톱 메이커 토이즈하트에서 2007년에 발매한 남성용 성인용품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17세 처녀의 순진한 그곳을 리얼하게 재현하였다는 의미로 17(SevenTeen)이 되었지요. 이 작명법은 후에 스무살(R20), 열 다섯살(@15), 열한살 (일레븐), 일곱살(세븐)까지 포함하는, Age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한자릿수는 좀위험하군요;) 세븐틴은 이 Age 시리즈 뿐만 아니라, 토이즈하트 내의 제품들은 물론이고 일본과 한국의 남성용 오나홀 제품들을 통틀어 제일 히트한 상품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2007년에 발매되어 오랫동안 판매순위 1위를 지켜왔고 7년째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세븐틴. 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인지, 세븐틴의 주요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 1. 경악의 2중 구조 세븐틴의 모습을 보시면 투명한 겉모습 안쪽으로 연한 살색의 내부가 비쳐 보입니다. 단순히 겉에 보이는 투명소재 외에도 살색의 소재가 내부에서 직접 성기와 마찰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2중 구조는 세븐틴의 히트로 인해 그 뒤로 많은 제품에서 채용되고 있는 인기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 바깥의 투명소재는 조금 단단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안에 있는 살색 소재는 그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이는 살짝 벌렸을 때 보여지는 속살의 빛깔로 시각적인 만족을 주는 것은 물론, 바깥쪽 소재는 손으로 쥐고 흔들때의 느낌이 좋도록, 안쪽 소재는 직접 성기에 밀착되는 기분이 좋도록 각각 최적화된 소재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세븐틴 이후로 발매된 수많은 이중구조의 제품들 역시 많은 연구를 거쳐 독특한 개성을 갖게 된 것을 보면 이중구조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요. 2. 부드러운 밀착감 ![]() 좀 더 확대된 단면도입니다. 우선 살색의 내부 소재는 극히 부드럽고 탄력이 높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더해 성기를 삽입하는 내부의 통로는 약간의 완만한 주름이 가로로 나있으며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넓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많은 오나홀들이 실제 여성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변칙적인 내부구조를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 아주 촘촘한 주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깨알같은 돌기를 지닌 것도 아니며, 나선력 휘몰아치는 스파이럴 스파이럴 주름도 없습니다. 그저 심플한 주름의 통로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약간씩 넓어질 뿐. 세븐틴의 컨셉은 바로 그런 것이었지요. 수만명 중에 한 명 있는 빼어난 명기가 아니라, 갓 성에 눈뜬 열일곱살 처녀의 자연스러운 그곳. 또한 비관통형으로서 충분히 넓은 내부 공간이 있으므로, 꼼꼼하게 공기를 빼어주면 진공효과가 극적으로 올라갑니다. 외부의 탄력있는 투명소재가 입구에서 한번 조여주고, 전체적으로 다시 팽팽하게 당겨주며, 진공효과로 인해 찰싹 달라붙는 높은 밀착감. ![]() 이러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밀착감이 높은 자극의 오나홀들과는 다른 성격의 높은 쾌감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 다루고 있는 세븐틴 이후로도 후속작들이 나왔지만 여전히 세븐틴은 세븐틴만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 3. 리얼한 자궁경부+사정 스페이스 하지만 단순히 이것으로 끝이었다면 세븐틴의 높은 인기를 설명할 수 없었겠지요. 더 리얼한 내부를 위해서 채택된 것이 바로 제일 안쪽의 자궁경부 구조입니다. ![]() 세븐틴과 자궁의 단면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자궁경부는 질과 자궁 사이의 불룩한 입구를 말하지요. 남자가 힘껏 삽입하면 질의 통로를 지나 이 자궁경부에 귀두가 닿게 됩니다. 이 단단하게 부딪히는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는 세븐틴. 자궁경부쪽으로 다가가면서 질이 점점 넓어지는 것도 세븐틴은 그대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안쪽까지 깊이 삽입하고 비비게 되면 특히나 성감대가 모여있는 귀두 끝이 짜릿한 자극으로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자궁경부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오목한 정액받이. 사정할 때에 더욱 높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하는 것과 흡사한 자연스러운 쾌감으로 인기가 높은 세븐틴. 하지만 세븐틴의 이중구조로 인해 생기는 단점 또한 존재하니... ![]() 바로 내부소재와 외부소재의 분리 문제. 처음 출고시에는 강하게 접착되어 있는 내부와 외부 소재 입니다만 완전히 하나로 녹아서 붙어있는 것은 아닌 까닭에 반복된 거친 사용끝에 조금씩 이렇게 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를 잘 하면 이러한 분리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만 세척시에 세븐틴을 뒤집어 씻거나, 러브젤을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사용해서 내부와 외부가 서로 어긋나거나 넘쳐버린 러브젤이 조금씩 두 소재의 빈틈으로 침투해서 분리를 앞당기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더 오래 기분좋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과장된 자극을 배제하고 실제로 하다가는 쇠고랑차고 잡혀갈 열일곱 소녀와의 성교같은 자연스러운 쾌감을 추구하여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세븐틴 높은 인기만큼 국내에서의 인지도와 인기도 최고이지만, 그만큼 가품도 많아 오픈마켓에서 비싼 값을 주고 짝퉁을 사게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했었지요. 하지만 믿을만한 바나나몰에서는 정품과 가품의 기준을 확실히 제시하고 꼼꼼히 스스로 판단하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높은 신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사용해보신 고객분들의 후기와 정품 구매의 팁을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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