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몬스터 시리즈 - 남자를 들었다 놓는 요물같은 오나홀


사람을 홀린다고 알려진 여우나 고양이 같은 짐승을 요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짐승도 아니건만 요물이라고 불리우는 여성들이 있었으니...

사람들을 유혹하여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같은 여자들이나,
아니면 그 하반신 중심부에 가지고 있는 구멍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쾌감을 선사하는, 명기인 경우에도 요물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성을 붙들고 그 쾌감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명기는
요물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요물을 재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매직아이즈의 명기 몬스터 시리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일본 직수입] 명기 몬스터 (ぐちょ濡れ名器 MONSTER)



명기 몬스터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무차원 가공으로 강한 쾌감을 주는 오나홀로서
강한 자극의 [사냥](왼쪽), 부드러운 느낌의 [음](오른쪽)
두 타입이 있네요.

[사냥]은 길이 16.3cm  무게 218g
[음]은 길이 16.5cm  무게 194g 
으로 대동소이 합니다. 길이에 비해 약간 가느다란 편.

몬스터라는 이름대로 울퉁불퉁한 몬스터 같은 외관을 하고 있지만
막상 삽입하면 그 내부는 미녀의 명기처럼 짜릿한 쾌감을 줍니다.

실은 울퉁불퉁한 외관에도 비밀이 숨어 있는데,




이렇게 뒤집으면 강하게 꼭 닫혀있는 처녀의 애널을 재현할 수 있다고 하지요. 
울퉁불퉁 외관은 단순히 몬스터를 형상화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벽의 
섬세한 주름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탄력이 강한 소재를 사용했기에 애널로 꽉 조여오는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
특히 완전히 뒤집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처럼 살짝 접어놓으면
괄약근의 강한 조임을 표현할 수 있지요.




[사냥]의 내부구조 .



[음]의 내부구조.


무차원 가공의 돌기와 주름이 실로 명기의 쾌감을 재현합니다.






2. [일본 직수입] 명기 몬스터 G (ぐちょ濡れ名器モン)



명기 몬스터의 뒤를 잇는, 명기 몬스터 G.
몬스터처럼 울퉁불퉁한 외관과, 무차원 가공의 내부 돌기와 주름은 여전합니다.

길이는 15.5cm   무게 238g으로
명기 몬스터보다 약간 짧아지고 무거워졌습니다. 겉보기의 밸런스는 더욱 좋아졌네요.
그립감도 더욱 향상되어 잡고 흔들기 좋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핑크빛의 점막 소재를 사용하여 시각적 만족감과 부드러운 느낌을 더욱
잘 살려냈습니다.
촉촉하고 리얼한 자극이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명기 몬스터 G.




내부구조 역시 기괴막측하게 꺾이고 튀어나와 짜릿한 쾌감이 눈으로도 전해집니다.
징그러우리만치 리얼한 육벽이 한번 물고 놓아주지 않는 요물을 증명하네요.

명기몬스터 G 컨셉만화


조금 4차원적인 내용이지만...
이차원으로 연결되는 짜릿한 쾌감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정말 삽입해보면 별세계로 떠나는 기분이 드니 틀리지 않은 듯?



3. [일본 직수입] 도구에 젖은명기 명기몬스터 각성 (ぐちょ濡れ名器 MONSTER 覚醒)




성에 대해 무지했던 순진한 처녀가, 어느새 섹스의 참맛을 알고 침대 위의
탕녀가 되듯이... 그러한 [각성]한 모드를 구현해낸 오나홀, 명기 몬스터 각성 입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의 여성의 명기를 목표로 더욱 질퍽하게
젖어버린 그곳을 만들기 위한 고뇌가 돋보이는 이 오나홀.




입구의 촉촉함이 심상치가 않아 보이네요.




윗 부분을 갈라본 모습. 선명한 핑크빛에 군침이 넘어갑니다. 





굽이굽이 휘몰아치는 내부구조 단면도. 그야말로 몬스터,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부드럽지만 강하게 꽉 물어버리는 느낌에 처음 삽입했을 때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 버리고 말 지경. 각성이라는 이름이 어울릴만큼 좋은 홀입니다.


역시 제조사의 명기몬스터 각성 컨셉만화입니다.



사랑에 빠져 성에 각성한, 풋풋한 처녀의 부드러운 그곳.
과연... 사랑의 묘약으로 질퍽 젖고 촉촉하게 녹아내린 것이군요.



매직아이즈의 명기 몬스터 시리즈. 몬스터라는 이름에 맞는 희한한
외양이지만, 그 쾌감은 어느 오나홀들 못지 않은 인기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