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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SM강좌] 2장 - 노멀에서 SM의 입구까지
관리자2013-12-06, 11:24:30, HIT : 26034
[소프트 SM강좌] 2장 - 노멀에서 SM의 입구까지


노멀과 어브노멀의 구별은?


흔히 섹스에 대해서 말할 때 '노멀' '어브노멀'이라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혹시 SM섹스를  '인류라 하는 종족보존을 위한 생식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면
수정에서 수태, 그리고 출산에 이르는 프로세스에 필요한 것만이 [노멀]일 것이고,
그것 이외에는 전부 [어브노멀]이 되어 버리겠지요.
하지만, 보건 의료상태가 향상한 오늘날 SM 섹스를 생식을 위해서만이라 생각하여
'아이만 낳을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적겠지요.
즐기기 위한 섹스... 오늘날에는 누구든지 추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즐기기 위한 섹스를 생각할 때에, '즐기기 위한'이라 하면 노멀도 SM 어브노멀도 
구별이 없습니다.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한, 그리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한, 성인으로서 자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즐기기만 한다면 무엇을 해도 용서될
것입니다.



노멀과 SM과의 경계선

1장에서, 여성에게 있어 SM의 일선을 넘는 것이 얼마나 심리적인 용기를 필요로하는지는
말씀 드렸을텐데요. 하지만, 그 '일선'이라는 것은 결국 지금까지의 섹스 체험이라던가,
말하자면 세간의 상식이라던가의 틀 내에서 여성이 멋대로 그어놓은 '선'인 겁니다.
즐기기 위한 섹스라는 점에서 보면 노멀과 어브노멀(SM)의 구별이 없다고 하는, 위에서
적어놓은 사고방식에서 본다면 그러한 '일선'을 간단히 넘을 수 있겠지요.
사실, 선 같은 것은 처음부터 그어져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여성측에 그러한 SM에 대한 '일선'이 확실하게 그어져 있다면, 그것을 없애는 것이
남성측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선'을 지울 수 있을까?

1장에서 강조했습니다만, SM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애초에 섹스라함은 애정과 신뢰관계가
불가결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 최저한의 조건이 갖추어져있다는 것을 전제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섹스나 SM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의 장면에서는
이 시리즈에서 말씀드린대로 되지 않거나, 이 시리즈의 신중함이 오히려 필요없게되는 
경우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SM시리즈는 '참고'로서, 개개인의 책임하에 읽어주세요.
그러면, '일선'을 넘는 방법. 그것은  '일선을' 인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흔히 말하는 노멀로 시작하였는데, 어느샌가 소프트 SM을 하고
있었다...
라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 베스트이겠지요. 그렇게 하는 것으로, 넘어야 할 '일선'
결과적으로 그어져있지 않았던 것으로 되는 겁니다.


SM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러면, 실제로 어떻게 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소프트 SM을 하고 있었다'라는 상태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SM'의 본질을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SM론'을 전개하는 것이 이시리즈의 목적이 아니므로, 
아래에는 꽤나 단락적이고 독단적인 내용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SM에는 밧줄, 로프, 수갑 등의 구속물이 따라붙곤 합니다.
그러한 구속구가 없으면, 예를 들면 하드SM에서 반드시 등장하는 채찍 등은 불가능합니다.
상대는 도망쳐버릴 것이므로. 양초 플레이를 하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마음대로 움직여버려서는 얘기가 진행이 안됩니다. 
(이미 SM조교가 끝나서, 구속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다, 
라는 것이 궁극적인 이상입니다만 이것은 그 이전의 문제로 봅니다)

구속이야말로 SM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방면에 SM의 본질이 숨어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면, SM 구속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상대의 자유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자유를, 무엇을 위해서?
여기서 떠올려주셨으면 하는 것이, 이번 장에서 처음으로 적었던 것입니다.
즉, [우리들은 섹스를 즐기려고 하고 있는다는 것]입니다. 
즐기기 위한 섹스.
소프트 SM이야 말로 그 '즐기기 위한 섹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라면, 구속의 목적은
자연스레 보이게 됩니다.
SM의 구속이라는 것은, 
[쾌락을 얻으려는 자유를, 더욱 한층 깊은 쾌락을 손에 넣기 위해서 일부러 빼앗는 것]
입니다.




절정을 뒤로 미루어 연기시킨다

한 차례 이렇게 SM에 대한 구속의 본질을 정립해두면, 노멀에서 SM으로 부드러운 이행이
무척이나 쉬워집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절정을 일부러 뒤로 미루어 연장시킨다  라는 테크닉을 사용하는 것.
절정이라고 하는 것이, 쾌락을 위한 섹스의 목표 도달점이며, SM은 그 수단이라면
그 테크닉의 의미도 알게 되실 겁니다.
절정으로 가버리고 싶다, 라는 자유를 빼앗아서 뒤로 미루고 연기시킨다. 눈 앞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이 다가와있는 정상을, 일부러 빼앗아 버린다.
이것이야 말로, 로프도 밧줄도 수갑도, 족수갑도 사용하지 않는 
제일로(여성에게 있어서) '노멀'하게 느껴질 수 있는 SM에 해당하는 테크닉입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여성이 이성을 잃어가고 있을 때에, 자연스럽게 다음번에 물리적으로
구속하겠다=SM으로 들어간다, 라는 것을 암시
해두는 겁니다. 
이것은 일종의 서브리미널 효과(잠재의식에 호소하는 광고 기법)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절정을 뒤로 미루고 연기시키는 가상 상황의 대화 모델

아래에, 그러한 노멀에서 SM적 상황으로  옮아가는 대화 모델을 제시합니다.
물론, 아직 도구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삽입 후,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여) SM, 빨리, 부탁해... (하아,  하아)
남) 아직이야. 참으면 참을 수록 나중에 좋으니까.
여) 그, 그런말, 해도 말야...
남) 음, 꽉 조이고, 있네. 나도 참을테니까 OO도 참지 않으면, 안돼. (헉헉)
남) 가, 가버릴 것, 같아...

남) 지금, 가버리면, 용서, 안할테니까. 참는거야.
여) 이제, 아, 안돼...
남) 그, 그렇게 움직이지, 마! 말을 듣지 않으면, 이제, 못 움직이게 해버린다!
여) 그, 그런, 싫어, 아앗, 으, 으읏~
남) 차, 참느느거야, 아직, 가버리면, 안돼! 앗, 큭 으으읏!



위의 대화 모델에서 남자는 다음에 SM 구속을 할것이라 암시했을 때, 
여성이 거절하는 대사를 하면서도, 그 남자의 선언이 말하자면 방아쇠가 된 것 처럼
단숨에 절정에 달하고 있는 것
을 잘 보아주세요.

이것은 무척이나 흔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자신이 SM구속 당해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것에 의해 피학적 나르시시즘에 빠져, 그것이 단숨에 절정감으로
끌어 올려지는 것입니다. 특히, 사전에 지난 시간 말씀드렸던 SM 야동 등에서
구속당했던 여성이 피학적 쾌감에 젖어있는 모습을 보았었다면 이 경향이 더욱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그로부터 SM 대화의 뒤에, 말하자면 같이 누워 여운을 즐길 때의 대화에서

남) OO 이 참고 있는 얼굴, 괜찮았어. 감동했다고. 굉장히 아름다웠어. 게다가 
한계에 몰렸을 때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만 가는 것도 참을 수 없었어. 그런 얼굴을
눈 앞에 보여지고, 그러한 목소리를 귓가에 속삭여지면 어떠한 SM 남자라도,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리겠지... 하지만, 가버리기 직전에 조금 더 참았더라면 더욱 좋았을지도



라고 여성의 허영심, 자존심을 부추기는 말을 해주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여성은 남성이 기뻐해주는 것을 SM 남성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
터입니다.

또한 '어떤 남자라도'라는 표현이 들어 있는 것도 SM 주목해 주세요.

여성은, 타인의 평가를 무척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유행에 민감한 겁니다.
그러므로, '어떤 남자라도'라고, 지금 눈 앞에 있는 남성 이외의 시선을 의식의 안에
불러오는 것으로 이 부추기는 SM 대사가 무척이나 강한 객관성을 갖고 여성의 뇌리에
새겨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조금 더 참았더라면 더욱 좋았을지도' 라는 
대사도 붙여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대사의 깊은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은 당신뿐일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으로 인해, 다음 장의 SM플레이의 밑준비는 더욱 더 충실해지게 됩니다.
노멀에서sm입구.png





(현재 / 최대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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