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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조상님들 말씀이 틀리지 않습니다. 성기의 자극도 중요하지만 외양에서 생겨나는 시각적 흥분도 오르가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 하물며 딸감으로서의 시각매체(야짤, 야동, 망가 등등)를 중시하는 남성들임에야... 따로 말할 필요도 없겠죠. 오나홀 메이커들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신체 일부분을 리얼하게 재현한 상품들을 다수 내놓았습니다. 오나홀의 분류기준 다섯 번째 시간, 오늘은 재현한 부위에 따라서 오나홀을 분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삽입구] 우선은 삽입구쪽이 어떠한 형태인지에 따라서 1. 외음부 제일 전통적이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의 외음부를 재현한 모델들입니다. 오나홀의 원래 목적을 생각해 보았을 때, 제일 일반적인 외형일 수도 있겠군요. 음핵과 그곳을 덮은 포피, 그 아래로내려온 소음순과 그 양옆의 불룩한 대음순까지. 좀 더 리얼함을 추구하다보니 실제 AV배우의 본을 뜨거나, 심지어는 음모까지 이식해넣은 모델(이건 호불호가 갈리죠)도 있을 정도입니다. Photo By Bananamall [일본 직수입] 에리리카의 음부 (えりりかの淫部完全レプリカ) - 그녀의 그곳 복사본 닛포리 기프트에서 나온 리얼한 상품. 완전 레플리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충실하게 외형을 본떴으며, 색깔까지도 재현해 내었습니다. 2. 애널 애널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배설기관+훌륭한 성행위 기관으로 인식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추세에 따라서 애널을 재현한 상품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널의 특징을 간략화 하여 작고 동그란 구멍에 약간의 주름을 표현한 것이나, 역시 실제 여배우에게서 본을 떠 지극히 리얼하게 만든 것들이 있습니다. Photo By Bananamall 플래시라이트-스토야의 애널타입(Fleshlight Girls 8 Stoya-butt)-[플래시라이트정품] 얼마전 입고된 플래시라이트 애널 타입 모델. 일반 공개 블로그라, 그대로 보여드리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리얼합니다. 세척할 때는 저 주름 사이에 비데를 써야할 것 같은 느낌도 들 정도. 3. 입 펠라치오 하는 느낌을 위하여 겉모양부터 입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실제 입과 같이 입술이 있고 구멍이 크며 안쪽에는 혀까지 존재. 강한 조임은 없지만 은근하고 리얼한 자극이 실로 펠라치오와 같은 게 특징이죠. Photo By Bananamall [일본 직수입] 2013년형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무슨 용도인지 알 수 없는데, 뚜껑을 벗겨보면 이렇게 리얼한 입술이! 입을 재현한 홀 중에 으뜸가는 상품입니다. [전체적인 외양] 이번에는 삽입구쪽이 아닌 전체 외형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인체를 본뜨지 않은 원통형 같은 건 제외할게요~ 1. 엉덩이 엉덩이 제품은 음부와 애널을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나홀의 분류기준 - ②손에 들고 쓸 수 있는가에서 다루었듯이 어느 정도 크기가 있으므로 구멍 두 개를 뚫을 만큼의 여유가 있는 것이지요. 바로 누워서 다리를 위쪽 대각선으로 벌린 것도 있고,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어 후배위뒷치기가 가능한 상품들도 있지요. 책상에 올려놓고 쓰고 있으면 마치 실제 여성과 한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상반신과 다리 부위가 없다는 사실은 뭐 가볍게 눈감아 줍시다. ^^; Photo By Bananamall [일본 직수입] D-HOLE SP 02 미즈나 레이 M홀 오나홀의 분류기준 - ②손에 들고 쓸 수 있는가에서 국산 엉덩이 후배위형 제품은 실컷 보았으니 이번에는 일제 정상위 제품을 소개. 침대위에 올려놓으면 음부쪽에 삽입하기 편하고, 책상위에 올려놓고 애널에 삽입하기 편하며 정상위 말고 뒤집어서 후배위도 가능한 상품입니다. 내부 구조와 주름들도 국산보다 더욱 정교하여 만족스럽습니다. 2. 가슴 풍만한 가슴의 모양을 재현하여 더욱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할 수 있는 그런 상품들입니다. 둥글고 형태 좋은 유방에 딱 보기 좋은 크기와 빛깔의 유두. 주무르는 느낌 역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래라면 가슴 사이에 성기를 끼워서 허리를 흔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가슴 사이의 자극이 좀 부족하지요(일본에는 가슴 골 사이에 돌기가 가득한 신상품이 나왔습니다만, 시각적 효과는 좀;) 그래서 가슴타입 제품들에는 실제 인체에 있을리 없는 음부와 애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분들은 깜짝 놀랄만한 외형이지만... 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요. 게다가 막상 흔들다 보면 명치쯤에 질이 존재하는 것 쯤은 무시할 수 있게 됩니다. Photo By Bananamall [가슴음부 모두만족] 뉴 가슴체이스 -수동- 두손가득 풍만한 가슴이.. 가성비가 뛰어난 국산 제품 뉴 가슴체이스. 예쁘고 탄력있는 가슴을 꼭 붙잡고 성기를 삽입하여 열심히 흔들면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3. 전신 최소 엉덩이와 가슴도 포함하여 몸통 전체를 표현하는 제품들입니다. 대체로 그 크기가 매우 커서(40cm전후) 침대 위에 눕혀놓고 위에서 덮치듯이 플레이를 하게 되지요. 음부와 애널은 물론이고, 간혹 입쪽에도 구멍이 뚫려있어 세 군데로 삽입이 가능합니다. Photo By Bananamall [유럽수출 1:1리얼돌] 헤라3 (HERA) 길이 38cm, 높이 24cm 의 대형 전신제품입니다. 일본과 독일, 프랑스에 수출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 받았지요. 그 외에도 핸드잡 제품 중에 몸통을 묘사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불룩한 가슴과 , 매끄러운 배, 리얼한 고간. 삽입하면 배 부분이 불룩 튀어나오는 것이 더욱 흥분된다는 분들이 많지요. ^^; Photo By Bananamall [일본 직수입] 여자 아나운서 (女子アナで) - 세이프 스킨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제품. 팔과 다리는 없지만 마치 그 모양이 토르소와 같아서 책상 위에 장식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4. 기타 그 외에 손과 발 모양만 있는 핸드잡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아서 일단 하나로 뭉뚱그려 소개해 드립니다.
Photo By Bananamall [투톤] 더블핸드 투톤(보라) [고급 실리콘] 하이힐 핸드잡 둘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구멍이 있는, 관통형 홀입니다. 시각적 만족도의 중요성은 성인용품 업체들에서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는 반대로, 일부러 성인용품 같지 않은 디자인을 추구하여 성공한 TENGA 같은 회사도 있지만요.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더욱 즐거운 자위생활이 되실 수 있도록, 바나나몰은 국내 최다 상품 보유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도 새로운 상품들을 입고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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