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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을 위한 동화 [견우와 직녀]
관리자2013-08-07, 12:02:00, HIT : 25759

성인들을 위한 동화 [견우와 직녀]






옛날 옛날 하늘나라  옥황상제는 절륜한 정력으로 선녀들을 후려내어 수많은 딸
얻었습니다.





그렇게 얻은 딸 중에 특히나
귀여워한 딸
이 있었는데
천짜기를 담당하며 그 실력이 워낙
출중
하였으므로 직녀라고 불리웠답니다.



절세의
미녀이며 온몸에 색기가 좔좔 흐르는 직녀.


매일같이 베틀을 희롱하며 얻은 현란한 손가락 테크닉
그야말로 천의무봉이라 세상 어떤 남자도 그녀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10초를 버티지 못하고 토끼 꼴을 면하지 못하게 될
것이었습니다만.




“다리
사이에 그건 뭔가요? 젓가락?”



아뿔싸,
어려서 보았던 옥황상제의 대물이 직녀에게는 온 세상 남자의 표준사이즈로 받아들여졌던 것.



괜시리
눈만 높아져서 남자들을 거부하던 직녀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옥황상제는 하늘나라 곳곳을 스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남자가 견우.


크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숫소들 위에 군림하던 목동 견우는 숫소들과 함께 살다보니 놈들의 우람한
기상을 닮아 옥황상제 못지 않은 대물을 갖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직녀가 좋아하는 쌍꺼풀 없는 부드러운 눈에, 체구는 크지 않지만 소치기로 단련된 마른
잔근육.



견우는 바로 궁으로 불려들어와 직녀의 배필이
되었습니다.



직녀의 화려한 테크닉과 견우의 철판을 녹일
듯한 뜨거운 대물은 서로의 부족하고 넘치는 곳을 잘 채워주며 발군의 속궁합을 뽐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ㅍㅍㅅㅅ에 빠져서 일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있을 때에


견우가 보이지 않아 제 세상을 만난 숫소들은
탈주하여 하계의 암소들에게 씨앗을 뿌려대었고


직녀가 다루던 베틀은 어느덧 거미들이 새끼를
쳐서 온통 거미줄로 가득했습니다.


급기야
궁궐 밖 정원의 부드러운 꽃밭 위에서 야노플레이를 즐기던 견우직녀.



“아니,
이 새X들이?”



참다
못한 옥황상제의 뚜껑이 열리고 두 사람은 강제로 유배당하게 되었습니다.


은하수
너머 멀리 떨어져 살다가 칠월
칠석
에만 만나는 장거리 유배를 강요당한
두 사람.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두 사람은 서로가 바람나지 않도록 만들어낸 물건을 주고 받았습니다.



“내가
기르던 숫소들 중에 제일 큰 놈의 뿔을 뽑아 만든
각좆이라오.
직녀를 생각하며 한끌 한끌 공들여 조각하였으니
내 분신이라 생각하고 매일 밤 귀여워
하시오.”


견우는 손수 만든 각좆
선물하였습니다. 크기도 모양도 견우의 대물과 판박이라서 직녀는 무척이나
감동했습니다.



“간만에
솜씨를 발휘해서 만들어 본
천의무봉
비단 오나호루
(娛拏號漏 : 잡고
즐기다보면 소리지르며 질질 쌈)
에요. 저라고 생각하면서 잡고 흔들어주세요.”



직녀가 내민 것은 비단으로 만든 원통이었습니다. 견우
아래쪽을 들여다보니 직녀와 똑같은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손가락을 집어넣어보니 과연 천계 직녀
클라스.
하늘나라 1/100,000의 명기인 직녀의 내부구조가 충실하게 재현되어 실제에 못지
않았습니다.



“직녀!”
“견우우!!”



와락!



눈꼴이
시었던 옥황상제는 커확찢(커플은
확 찢어야 제맛. 영어로는 CC - 커플 커터의 약자
)의
정신
을 발휘하여 두 사람을 은하수 저편으로 갈라놓았습니다.



견우직녀
서로가 주고받은 선물을 안고서 매일 밤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을 달래었습니다.





견우의 대물이 철판을 녹일 듯 발정하던 가을이
지나고


추워서
밤낮없이 집에 틀어박혀 헐떡이던 겨울도 지나고


직녀가 아래쪽으로 쇠젓가락을 녹일 기세로
달아오르던 봄도 지났습니다.



다시 찾아온 여름, 칠월 칠석날.



너무나
머나먼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가



서로가
선물했던 각좆
오나호루를 들고서 호흡을 맞춰 원격 플레이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부와아아아앜!!!!!!




견우가 흩뿌리는 알칼리성 체액(정X)과 직녀가 뿜어내는 산성 체액(애X)에 이승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강은 홍수로 넘치고 땅은 농사짓기에 부적합한 땅으로 변하여 많은 사람과 짐승들이
고통받았습니다.



절륜
커플의 민폐를 보다 못한 짐승의 동물들이 회의를 벌인 결과


강인한
머리와 탄탄한 날개, 쪽수가 힘인 까마귀와 까치들이 총대를 매어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은하수 사이에 까막까치들이 몸으로 다리를 놓으니 이를 오작교라고
불렀습니다.



“견우우우우우~!”


“직녀어어어어~!!”



퍽퍽퍽퍽



“아이고
이것들아! 까막까치 다 죽는다! ㅠㅁㅠ”




견우직녀
오작교위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사랑을 나누어 이승에 미치는 피해는 최소화되었습니다만, 하루 종일 격한 충격에 시달린
까마귀와 까치들은 등골이 휘어버렸다고 하네요.





성인들을 위한 동화 [견우와 직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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