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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내 남자를 흥분시켜봐요
댓글 : 0
조회수 : 26,292
2012-03-15 10:04:42
오늘밤 내 남자를 흥분시켜봐요


 

  남자의 페니스가 잘 일어서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 만일 어느 순간 남자가 당신과의 침대생활을 기피하고 있다면 이미 남자의 머릿속은 일상의 고민들로 성욕과는 저 멀리 달아나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일상 속의 현대 남성은 스트레스 온상에 살고 있다. 당신의 과감한 몸짓이 남자의 스트레스도 없애고 늘 작아져 있는 페니스도 커지게 할 것이다.

오늘밤 내 남자를 흥분시킬 기가 막힌 섹스 tip

1. 남자에겐 없는 여자의 가슴을 십분 이용하라.
가슴으로 남자의 엉덩이 마사지

  여자의 가슴에 아로마 오일을 잔뜩 바르고, 남자의 엉덩이와 등을 마사지 하듯 문질러 줄 것. 이때 적당히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 싶으면, 오로지 가슴으로만 엉덩이와 항문을 자극시켜보자. 이미 적당히 딱딱해진 여자의 유두를 남자의 엉덩이 사이 항문을 더 깊숙이 자극해주면 그는 이미 흥분지수는 200%

가슴 사이에 페니스 끼우기
  아주 오래 전부터 꽤나 전통적인 섹스 tip이긴 하나 사실 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서서히 발기가 되어가고 있거나, 발기 된 남자의 페니스를 가슴 사이에 끼우고, 고개를 숙여 입으로 페니스를 살살 자극시켜주면, 남자는 오늘 당신의 테크닉에 깜짝 놀랄 것이다. 물론 가슴이 B컵 이상이라면 더욱더 유리할 테지만 A컵도 노력만으로 남자는 이미 흥분가도!



2. 남자의 숨겨진 성감대를 자극하라.
발가락과 손가락
  발가락이 숨어있는 성감대라는 걸 아는가? 발가락 안쪽 살은 아주 부드럽고 예민하다. 위에서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내려오다 마지막 발등에 머물면서 발가락 사이와 발가락 안쪽을 세심하게 애무해보자. 또한 손가락을 마치 페니스 오럴을 하듯 정성스럽게 빨아주면 효과적. 이때 정성스럽게 빨다가도 도발적인 눈빛으로 남자의 눈을 마주치게 되면 더욱더 흥분지수가 올라간다

뒷목덜미
  엎드린 남자의 등 뒤로 올라가 앉아 그의 머리카락과 두피를 만지거나 약간 당기면서 입으로 그의 귓불, 귀 뒤, 뒷목덜미를 차례로 애무한다. 이때 뜨거운 입김을 살짝 불어넣거나 부드럽게 핥으면 움찔하는 남자를 느낄 수 있다.



3. 내 남자를 위한 비장의 오럴 테크닉.
키스의 강약 조절
  적당히 온 몸 구석구석 빠짐없이 애무 후, 페니스 키스에 돌입한다. 약 올릴 듯 쪽쪽, 그러다가 한입에 귀두를 물고 깊게 빨아준다. 그 후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정성스레 핥기 시작하면 남자의 만족스러운 신음이 여자도 흥분 시킬 것이다.

손과 혀를 동시에 이용할 것
  입 안에 있는 페니스를 빼고, 손가락으로 질구를 연상케 하듯 엄지와 검지를 모아 동그랗게 만든다.
그 후 빠르게 남자의 페니스를 피스톤 운동하듯 자극 시킨다. 그 후에 다시 귀두를 혀로 자극시켜 줄 것.

마지막 클라이맥스 깊게 페니스를 넣어라
여자가 힘들지 않을 만큼 최대한으로 페니스를 입에 넣고, 혀와 입술 등으로 끝까지 자극시킨다. 이때 남자가 너무 흥분이 되어 여자의 머리를 잡게 되면 이미 그도 안달 났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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