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이번에 유명 AV배우 2분을 모셔서 성인용품에 대한 공개 인터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하마사키 마오 씨와 아리무라 노조미 씨 두 분이 A-ONE의 유두자극 성인용품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에 대해서 함께 웃고 떠드는 인터뷰를 진행하고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만약 유두 자극에 관심이 있다면 기대해주세요!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 바나나몰 : A-ONE의 성인용품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입니다. 어서 한번 만져보시겠어요? 요즘 AV에서 자주 나오는 유두를 자극하는 상품이랍니다. 요즘 A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유두까지 자극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죠. 유두자극이 한창 유행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에 대해 인터뷰하려 합니다. 혹시 남성의 유두 자극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리무라 노조미 : 좋아해요! 하마사키 마오 : 엄청 좋아해요! 바나나몰 : 어떤 부분이 좋으신 건가요? 하마사키 마오 : 리액션이 좋죠! 유두가 발딱 선 게 귀엽기도 하고요~ 반응을 즐기는 거랍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남성은 그다지 헐떡이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자주 없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남자도 그렇게 헐떡이는 소리를 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어서요. (웃음)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 자극할 때는 보통 손가락이나 혀를 사용하나요? 아리무라 노조미 : 저는 혀를 사용해요. 바나나몰 : 오오~ 그럼 자극할 때 자신 있는 방법 같은 게 있나요? 아리무라 노조미 : 용의 손톱~이라고 이름 붙인 기술이 있어요. 하지만 손가락보다는 혀를 사용하는 편이 기분 좋을 것 같아서 핥는 시간이 길어요. 하마사키 마오 : 저도 평소에는 혀를 사용해요. 한번 톡톡 건드려서 세운 다음에 핥는 거죠. 혀로 쿡쿡 찔러보거나 빙글빙글 돌려보거나 가볍게 쪽쪽 뽀뽀하거나 한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질문을 바꿔서 여러분은 유두 자위를 할 떄 양쪽에 있는 유두 둘 다 자극하나요? 아리무라 노조미, 하마사키 마오 : 네! 둘 다 자극한답니다. 바나나몰 : 그런 경우 왼쪽 유두와 오른쪽 유두의 민감도가 다른가요? 아리무라 노조미 : 달라요. 하마사키 마오 : 노조미 씨도요? 아리무라 노조미 : 저는 오른쪽이 민감해요. 하마사키 마오 : 저는 왼쪽이요! 아리무라 노조미 : 심장이 왼쪽에 있다 보니까 왼쪽이 가슴이 더 커지기 쉽고 더 민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왜인지 오른쪽이 더 민감하더라고요. 바나나몰 : 혹시 남성의 유두를 애무하면서 어느 쪽이 더 잘 느끼는지 알 수 있나요? 하마사키 마오 : 목소리 크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더라고요. 바나나몰 : 그러면 큰 목소리를 나는 유두를 중점적으로 자극하는 건가요? 아리무라 노조미 : 네~ 바나나몰 : 그럼 유두에 애무받는 건 좋아하시나요? 하마사키 마오 : 좋아해요~ 바나나몰 : 누가 유두를 애무해 줬으면 좋겠나요? 하마사키 마오 : 네~ 해줬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하마시키 씨가 남성을 애무해 주는 것처럼 애무받고 싶나요? 하마사키 마오 : 그거랑은 좀 다른 방식이요. 아리무라 노조미 : 저도 제가 하는 방법이랑은 다른 방식이요~ 저주파와 진동의 동시자극! 바나나몰 :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상대 나름의 기술을 써 줬으면 하는 거군요.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를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저주파와 진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상품이죠. 클립 형태로 되어 있어서 유두를 집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은 저주파를 사용한 성인용품을 써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리무라 노조미 : AV촬영할 때만 써 봤어요. 하마사키 마오 : 저도 AV촬영할 때 말고는 써 본 적이 없어요. 바나나몰 : 그럼 전원을 한 번 켜 볼까요? 클립이 2개 있는데 양쪽 다 집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마사키 마오 : (전원이 켜진다) 와! 엄청나요! 유두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웃음) 아리무라 노조미 : 오…! 뭔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 같아요. 이 아담한 집게가 기분 좋게 자극해 줄 거랍니다! 바나나몰 : 저주파 진동은 어떤 느낌이세요? 아리무라 노조미 : 뭔가 저릿한 느낌이 딱 좋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 자극이 소프트해요. 하지만 클립으로 집는 부분이 엄청나네요! 하마사키 마오 : 우와아아! 엄청나네요! 클립의 금속 부분이 특히 엄청나요! 바나나몰 : 클립부분은 유두에 잘 끼우면 굉장히 기분 좋을 겁니다. 두 분 다 한번 체험해 보실래요? 둘 다 클립을 연결해서 저주파를 즐기고 있네요 하마사키 마오 : 오오! 저릿한 느낌이 장난 아니에요! 바나나몰 : 서로의 유두에 연결해서 저주파를 즐기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하마사키 마오 : 그런 방법도 있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온몸이 저릿할 것 같네요! 아리무라 노조미 : 혹시 남성기에 붙여도 괜찮나요? 하마사키 마오 : 그건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누가 하는 건 보고 싶어요. (웃음) 아리무라 노조미 : 혀에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괜찮을 것 같으니 두 분이 키스하면서 한번 붙여보실래요? 아리무라 노조미 : 좋을 것 같은데요? 하마사키 마오 : 좋죠! 뺨에 쪽~♥ 하마사키 마오: 그럼 뺨에 할게요~ 바나나몰 : 한 번만 더 해주세요. 하마사키 마오 : (다시 한번 혀에 키스하면서) 우와! 저릿저릿해요! 아리무라 노조미 : 왔다! 진짜로 이게 되네요?! 바나나몰 : 소개팅 같은 데서 이걸로 게임 같은 거 즐기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리무라 노조미 :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더 갖고 싶어졌는데요~ 하마사키 마오 : AV촬영하면서 사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두에 색다른 자극이 느껴질 거예요! 바나나몰 : AV에 데뷔하고 나서부터 유두가 민감해지셨나요? 아리무라 노조미 : 민감해졌어요! 제가 만질 때는 아무 느낌 없지만 누가 만져주면 엄청 기분 좋아요! 사적으로는 AV만큼 유두를 자극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AV업계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유두를 자극하면 온몸이 오싹오싹하면서 절정하게 되더라고요. 바나나몰 : 유두로 절정하게 된 건가요? 아리무라 노조미 : 네! 유두절정이 되네요. 엄청나지 않나요? (웃음) 하마사키 마오 : 유두절정이 가능한 여자 (웃음) 정말 즐거워 보이지 않으세요? 바나나몰 : 하마사키 씨는 어떠세요? 하마사키 마오 : 저도 유두 절정 가능해요. 한창 안에 쑤셔지고 있을 때 만지면 엄청 기분 좋아진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어느 정도 세기로 만지는 걸 좋아하세요? 하마사키 마오 : 저는 너무 약하면 부족하고, 너무 강하면 유두가 떨어져 나갈 만큼 아파서요. 그 사이에 있는 정도가 딱 좋네요. 바나나몰 : 오~ 그렇군요. 그럼 유두를 자극하면서 특히 잘 느껴지는 부분이 있나요? 아리무라 노조미 : 저는 유두 끝부분 쪽이 민감해요. 하마사키 마오 : 저는 유륜쪽이 민감해요. 바나나몰 : 유두는 자극하면 자극할수록 기분 좋아지고 민감해지죠.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를 사용해서 천천히 유두자극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연인끼리 사용한다면 기분도 고양될 것 같고요. 무려 3가지 저주파 패턴! 클립에 있는 금속부분에 닿아서 저주파 스타트! 하마사키 마오 : 우와! 저주파의 패턴이 무려 3 종류나 있네요! 엄청나요! 바나나몰 : 저주파의 패턴도 한번 보실래요? 하마사키 마오 : (저주파 패턴을 하나하나 사용해보면서) 우와~ 저릿지럿해요! 아리무라 노조미 : 저도 저릿저릿하네요~ 하마사키 마오 : 엄청 재밌어요~ (웃음) 바나나몰 : 느낌을 비교한다면 어떤 거랑 비슷한가요? 하마사키 마오 : 슈탕스타요! 바나나몰 : 오~ 저릿한 느낌 뿐만 아니라 뭔가 터지는 듯한 느낌까지 같이 있는 거군요. 여러분 들도 꼭 한 번 써보세요! 하마사키 마오 : 성인용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성인용품으로 이렇게 길게 이야기한건 처음이에요! 저주파를 사용한 처음이었어요! 엄청 두근두근하네요~ 저도 꼭 한번 써 볼게요. 여러분들도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를 사용해 보세요! 아리무라 노조미 : 여태까지 무난한 성인용품만 사용해서 이런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같은 상품은 처음이에요. 저주파를 사용한 성인용품이라니 세상이 많이 발전된 게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꼭 저주파를 이용한 성인용품 전격진동 니플 임팩트를 사용해보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오늘은 2가지 아이템을 한번에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와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랍니다!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와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왼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고 오른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예요! 상당히 현대적이고 느낌있는 디자인이죠? 개봉하면 창문처럼 열리는 것도 마음에들어요~ 패키지가 너~무 고급스러워요~ 전자 제품을 샀을 때 자주 보이는 포장이죠? 성인용품 포장이 이렇게 된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상자가 예쁘니까 사용한 다음에 여기다가 보관해도 이쁠 것 같아요 ㅎㅎ 개봉 박두! 아무튼 오늘 리뷰에서는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와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가 어떻게 다른지 직접 사용해보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생긴건 비슷하게 생겼네요~ 왼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 오른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입니다. 길이는 똑같지만 커비1 플러스가 더 두껍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커비2 플러스는 전체가 보들보들한 실리콘으로 전신이 감싸져있고 커비1 플러스는 바디만 다른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둘 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감촉이었어요~ 흡입구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왼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 오른쪽이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입니다. 흡인구는 각각 차이가 있었어요. 커비1 플러스가 좀 더 넓은 구멍으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직접 크기비교! 왼쪽은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 가운데가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 오른쪽은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입니다. 실제로 사이즈 비교를 해봤어요~ 프레타 포르테가 15mm, 커비2 플러스가 15mm, 커비1 플러스가 20mm로 나오는 걸 보니 역시 커비1 플러스가 제일 큰 사이즈인가 봐요~ 커비2 플러스는 새티스파이어의 다른 시리즈와 비슷한 일반적인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그냥 눈으로 보면 꽤 차이가 나 보이는데 의외로 5mm 차이밖에 안나는 게 오히려 신기하네요. 아무튼 커비1 플러스랑 커비2 플러스는 흡입구 크기 말고 겉으로 보이는 사양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새티스파이어 상품이라서 그런지 두 아이템 모두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키지에 적혀있는 “Satisfyer Connect”라는 앱을 깔아볼게요~ 21세기는 앱 연동이 기본이죠~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Satisfyer”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에요. 무려 33개국 언어가 등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당연히 한국어도 포함!! 정말 간단하답니다! 어플 검색을 누르시고 새티스파이어 본체의 전원 버튼을 4초이상 길게 눌러주시면~ 연동 끝! 이렇게 검색되는 게 있을텐데 바로 연동시켜주시면 연결 끝! 잘 설정하고 나면 리모컨처럼 사용하면서 진동 리듬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고 진동을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음악이나 마이크에 맞춰서 작동하게 하는 모드도 있어요. 그리고 리모트 파트너 항목을 무료 어카운트로 등록해 놓으면 멀리 떨어져있는 파트너랑 장거리 플레이 가능하다는 사실!! 이 어플로 채팅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일 신기했던 거는 마이크로 들어가는 소리에 따라서 진동하는 모드였어요. 소리가 클수록 진동도 커지기 때문에 조용한 사무실에서 키보드 타이핑 소리에 진동하는 게 엄청 재밌었어요 ㅎㅎ 남들 몰래 플레이할 때 효과적일 것 같아요~ 아무튼 제가 느꼈던 [새티스파이어 커비1 플러스]와 [새티스파이어 커비2 플러스]의 차이점은 디자인과 흡인구의 크기 정도밖에 없었어요. 두 제품의 기능은 전부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흡인구 사이즈가 5mm다르다는 점은 아마 흡인 용품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얼마나 큰 차이인지 다 아실거에요!! 두 아이템 중에서 골라서 사용한다면 저는 커비1 플러스를 사용하고 싶어요. 저는 제 소중한 부분을 넓게 덮어주는 게 더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입구가 커서 그런지 진동도 더 쎄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ㅁㅁㅁ 요즘 가을이 돼서 날씨가 참 나들이 나가기 좋죠? 오늘은 와일드원의 원격 조작 로터인 [도코데모]를 리뷰할게요~♥ 산책하면서 사용하기 정말 좋은 로터 같아요. (웃음) 핑크랑 화이트~ 날씨가 시원하니까 요즘 자주 산책하고 있어요. 하지만 산책만 하면 심심하니까 약~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도코데모]를 준비헀답니다. (웃음) 원격 조작 플레이라니 너무 야하지 않나요?? 아담해요~ [도코데모]는 01. 화이트와 02. 핑크 두 개로 나뉘어 있답니다! 둘 다 귀엽네요~ 둘 중에서 어떤 걸 써야 할지 망설여져요~ 두 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게다가 엄~청 가벼워요! 이 정도면 들고 다니고 엄청 편할 것 같은데요? 로터를 작동시켰더니 날뛰는 듯한 진동이 느껴졌네요. (웃음) 진동이 엄청나요. 크기가 별로 안 큰데도 이렇게 진동이 강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소리는 엄청 조용하답니다! 그래서 산책할 때 사용해도 전혀 들킬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무려 빛나기까지 해요! 설마 바이브에 LED를 달았을 줄은 몰랐어요! 조작할 때 리모콘의 전파가 잘 수신되는지 알기 쉬워서 좋네요! [도코데모]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LED가 파란색으로 빛난답니다! 반짝☆ 보세요~ ★ 로터는 역시 유두에 사용해야죠~ 앙♥ 세심한 진동으로 붕붕 하고 자극해주네요~ 다음에는 팬티 안에 한 번 집어 넣어 볼게요! 클리토리스도 기분 좋답니다! 진동을 맨살로 느끼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앗…♡ 간다..! 자위하느라 정신없었네요. (웃음) 참고로 [도코데모]는 무려 진동 패턴이 20종류나 있답니다! 거리도 무려 10m 내외! 리모컨이 작아서 남들 몰래 조작할 수도 있어요! 리모컨은 건전지를 넣어야 하지만 로터는 충전식이랍니다! 가볍고 강력해요! 무려 10m 내외에서 움직일 수 있고 원격 로터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용함까지 !여러분도 [도코데모]를 사용해서 스릴 넘치는 산책을 즐겨보세요!

ㅁㅁㅁ 바나나몰 : 요즘 마스크 쓰고 일하는데 입 냄새 때문에 불쾌해 죽겠습니다. 마나카 씨 이 불쾌함을 날려버리기 좋은 상품 없을까요? 마나카 츠구 : 좋은 상품을 찾기 전에 먼저 양치부터 하세요. (웃음) 그리고 다음에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를 한 번 사용해보세요 빨래용품이 아니라 성인용품이랍니다 바나나몰 : 이게 뭐죠?? 마나카 츠구 :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라는 이름처럼 집게로 사용할 수 있는 로터입니다! 바나나몰 : 집게로 사용한다니 빨래집게랑 로터랑 대체 무슨 상관이죠?? 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상품입니까? 마나카 츠구 :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에는 여러 가지 사용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인 사용법은 이걸로 유두를 집는 방법이에요! 바나나몰 : 집게로 유두를 집는 건가요? 엄청 변태 같네요. 마나카 츠구 : 그게 좋은 거죠! 이걸로 유두를 집고 있는 치욕스러운 모습이 마조히스트를 자극하는 거랍니다! 바나나몰 : 우와~! 마나카 츠구 : 게다가 조작법도 엄청 간단해요! 여기 리모컨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아주 기분 좋은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다이얼을 돌려봐요! 바나나몰 : 진동하니까 한층 더 변태같네요! 마나카 츠구 : 단! 저처럼 유두 자극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 같은 경우는 갑자기 유두를 집으면 굉장히 아프니까 맨 처음은 유두가 아니라 유륜을 집어보세요!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어찌 저런 망측한 모습을… 바나나몰 : 갑자기 엄청 재밌는 방법이 떠올랐어요! 마나카 츠구 : 재미있는 방법이요? 바나나몰 : 우선 기도하듯이 손을 모아서 책상 위에 올라갑니다! 마나카 츠구 : 그다음은요? 바나나몰 : 그다음에 팬티와 바지를 벗고 양쪽 고환을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로 집습니다. 마나카 츠구 : 네? 바나나몰 : 그 상태로 남성기를 문지르며 자위하다가 절정하기 직전에 크게 튀어 오릅니다! 마나카 츠구 : 그게 되나요?? 바나나몰 : 사정의 쾌감과 튀어 오르고 내려올 때 느껴지는 스릴감,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의 압박이 합쳐져서 상상도 못 한 감각이 느껴질 겁니다! 마나카 츠구 : 엄청나게 변태 같아요! 바나나몰 : 게다가 바닥에 착지하면서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가 날아가는 모습도 엄청 멋질 거예요! 마나카 츠구 : 꼭 그런 짓을 해야 할까요…? 바나나몰 : 기분이 좋다면 뭐든 해 봐야죠. 만약 여태까지 맛본 적 없는 쾌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곡 [격렬햇!! 세탁집게 로터]를 사용해보세요! 유륜이나 고환 등을 집으면서 자위해도 좋고 연인과 함께 SM플레이에 사용해도 좋답니다!

ㅁㅁㅁ 성적호기심 왕성한 남녀를 매료시키는 성인용품 메이커 SSI 재팬! 토이바이블 이번 편에서는 SSI재팬이 한창 홍보 중인 아이템을 AV배우와 함께 솔직한 의견을 물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볼 상품은 무려 원격 조작이 가능한 로터 [도코데모]입니다! AV에 자주 등장해서 수많은 AV배우들을 해롱해롱하게 만든 원격 로터! 이번에 그 원격 로터의 차세대 모델이 바로 [도코데모]입니다! 독자적인 소음설계로 원격 로터 중 최고의 조용함!이라는 광고문구를 내건 아주 우수한 로터네요! 이번에 [도코데모]를 인기 AV배우 코가와 이오리 씨와 함께 품평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데뷔하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신 AV업계 인기만점의 여배우는 [도코데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무려 20가지 진동 패턴! 바나나몰 : 이번에 코가와 씨가 봐주실 상품은 이 로터 [도코데모]입니다. 코가와 이오리 :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로터네요. 촬영하면서 이런 로터를 어느정도 사용해본 적이 있어요! 바나나몰 : 잘 알고 계신다니까 더욱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코가와 이오리 : [도코데모]는 너무 크지 않고 사이즈가 적당한 게 정말 딱 좋네요! 바나나몰 : 작은 로터를 좋아하시나요? 코가와 이오리 : 너무 큰 로터는 도리어 부담스럽더라고요. 어디에 쓰느냐에 다르겠지만 만약 여성기 안에 집어넣는다면 [도코데모] 정도의 사이즈가 가장 좋아요. 바나나몰 : [도코데모] 정도의 크기가 좋군요. 코가와 이오리 : 여자는 사람마다 여성기의 크기가 달라서 확언은 못 하겠지만 이 정도의 크기가 딱 평균이 아닐까요? 이것보다 두꺼우면 좀 아플 것 같은데요. (웃음) 바나나몰 : 아주 섬세한 부위니까요. 코가와 이오리 : 맞아요. 섬세하니까 아주 조심스럽게 다뤄야죠♪ 바나나몰 : 조심스럽게 다뤄달라니까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요. 코가와 이오리 : 인터뷰 중에 로터를 집어넣는 건 위험한데요. (웃음) 그렇지만 약간 흥분되긴 하네요. 이런 로터 익숙하죠~ 바나나몰 : AV촬영을 하면서 [도코데모]같은 로터를 써 본 경험이 있으신데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셨나요? 코가와 이오리 : 가장 인상적인 촬영은 팬티 안에 로터를 넣고 카메라를 보면서 원고를 읽은 적이 있어요. (웃음) 그때는 꽤 흥분됐었죠~ 바나나몰 : 어떤 부분이 가장 흥분됐었나요? 코가와 이오리 : 로터의 진동도 기분 좋았지만 언제 버튼을 누를지 모른다는 점이 가장 흥분됐었어요. 진짜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얼른 진동이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바나나몰 : [도코데모]로 즐길 수 있는 아주 비밀스러운 유희네요. 코가와 이오리 : 그렇죠! [도코데모]라는 이름처럼 여러 가지 상황을 어떤 장소에서든 즐길 수 있어요! ※ [도코데모] : 일본어로 どこでも(어디서든)이라는 의미 바나나몰 : [도코데모]는 10m 내외에서 조작이 가능하고 20종류의 진동 패턴이 있습니다. 게다가 소리도 조용해서 들키지 않고 남들 몰래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요!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무려 10넘어서까지 사용가능! 코가와 이오리 : 사실 AV에서는 스튜디오 안에서만 무선 로터를 사용해서 진짜로 밖에서 사용한 적은 없어요. 바나나몰 : 사적으로 사용하신 적이 없으신 건가요? 코가와 이오리 : 없어요. 그렇지만 한 번쯤 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해보고 싶다는 건 한번쯤 [도코데모]를 안에 집어넣고 싶다는 소리죠? 코가와 이오리 : 네! 우선은 제 몸 안에 [도코데모]를 집어넣고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요. (웃음) 남친이 리모컨을 갖고 언제든지 저한테 진동을 줄수있다는 게 엄청나게 두근두근할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기분 좋으면 바로 절정할 것 같아서 되려 무섭네요. 갑자기 그 자리에서 뿜어버리면 어떡하죠? (웃음) 바나나몰 : 절정할 것 같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죠. 코가와 이오리 : 그렇겠죠. 데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뿜을 수는 없으니까요. (웃음) 애널도 좋고~ 유두도 좋고~ 바나나몰 : 그럼 [도코데모]를 남성의 애널에 집어넣는 플레이는 어떠세요? 코가와 이오리 : 그거 좋네요! 재밌어 보이는데요. (웃음) 애널뿐만 아니라 유두를 자극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사디스트도 마조히스트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네요. 코가와 이오리 : 갑자기 눈독 들이시네요? 혹시 [도코데모] 한번 넣어보고 싶으세요? 바나나몰 : 아뇨 그런 건 아니에요;; 코가와 이오리 : 아무리 봐도 한 번쯤 꼭 넣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요. (가슴 주머니에 로터를 넣으면서) 한번 넣어보세요. 바나나몰 : 아! 감사합니다. 코가와 이오리 : 넣고 싶었던 거 맞잖아요. (웃음) 인터뷰하면서 가끔 한번씩 진동이 울리게 해 드릴게요. 바나나몰 : 아 네 알겠습니다. 그…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죠? 코가와 이오리 : 왜 벌써 흥분하고 그러세요. (웃음) 바나나몰 :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굉장히 신경 쓰여서요. 코가와 이오리 : 아직 안 누를 거니까 괜찮아요. (웃) 바나나몰 : 아 그렇군요. 그럼 커플이 데이트할 때 사용하는 방법도 좋죠… 그렇죠. 코가와 이오리 : 그렇죠! 한쪽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둘 다 서로 민감한 부분에 [도코데모]를 갖다 대고 연인한테 리모컨을 쥐여주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서로 상대방에게 갑자기 진동을 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다가 그대로 호텔로GO! 데이트를 하면서 애무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색다른 플레이도 가능하니 굉장히 즐거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엄청 참신한 사용법이네요. 자그마한 로터 하나로 매너리즘 타파! 코가와 이오리 : 사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기에 십상이죠. [도코데모]는 그런 매너리즘 타파하는데 정말 딱 맞는 상품 같아요! (삑) 바나나몰 : 우와! 앗! 지.. 지금 버튼 누르신 거예요?! 코가와 이오리 : 오~ 버튼을 누르면 리모컨이 빛나네요?! 내가 지금 전원을 켰는지 안 눌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떠세요? 엄청 민감해 보이시네요. (웃음) 바나나몰 : 아.. 아뇨… 그렇게 민감한 건 아니고요… 코가와 이오리 : 그럼 인터뷰 계속하죠♪ 바나나몰 : 아… 좀 신경 쓰여서 그런데 좀 멈춰주실 수 있으신가요…? 코가와 이오리 : 네? 혹시 핸드폰 진동모드 아니세요? 가슴에서 막 진동 울리는 것 같은데요? (웃음) 바나나몰 : 알면서 눈 가리고 아웅은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코가와 이오리 : 이런 플레이도 할 수 있네요. 아~ 재밌다. (웃음) 바나나몰 : 직접 할 필요가 있었나요… 엄청 놀랐다고요. 코가와 이오리 : 그렇지만 엄청 재밌었어요. 그럼 다시 인터뷰하죠♪ 바나나몰 : 이걸 읽어주시는 분들이 꼭 이 기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파란 버튼을 2초간 꾸~욱 누르면 전원 ON! 정말 조작법이 간단하답니다! 코가와 이오리 : 로터의 진동을 직접 느껴본 느낌은 어떠세요? 바나나몰 : 그...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코가와 이오리 : 그렇죠? 저도 언제 누를까 말까 엄청나게 두근두근 했답니다♪ 바나나몰 : [도코데모]를 사용하면 이런 놀이도 가능하군요. 코가와 이오리 : 그렇네요! 데이트뿐만 아니라 약간 떨어진 장소에서 몰~래 리모컨을 조작해서 연인을 약간 애태우는 플레이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그걸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제가 애태워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서로서로 즐겁겠네요. 코가와 이오리 : 혼자서 사용하는 것도 아주 기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바나나몰 : 자위요? 당연히 기분 좋지 않을까요? 코가와 이오리 : 그렇죠 이걸 자기 몸 안에 넣고 버스나 지하철에 탄 다음에 전원 ON! [도코데모]는 소리가 작아서 들킬 일 없을 거예요! 들킬까 말까 하는 상황이 엄청 흥분되는 데다가 절정할 것 같을 때 화장실로 가서 바로 가버리는 거죠! 바나나몰 : 진동 패턴이 무려 20종류나 되다 보니까 자위할 때도 상상도 못 한 쾌감이 느껴질 겁니다! 코가와 이오리 : 상상도 못 한 쾌감에 허리가 들썩이겠네요. (웃음) 허리가 들썩이는 모습을 남들한테 들키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 스릴 가득한 상황이 너무 기대되네요. 사용법이 이렇게 많다고요? 바나나몰 : 저희 바나나몰 후기를 찾아보면 코가와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멀리 떨어져서 자극을 주는 플레이를 굉장히 많이 즐기신다고 해요. 코가와 이오리 : 놀 줄 아는 분들이시네요~ 바나나몰 : 멀리 떨어져서 자극을 주는 플레이는 꽤 특이해 보이지만 의외로 시도하시는 분이 많답니다. 코가와 이오리 : [도코데모]는 굉장히 귀여운 모양이라서 사람들이 성인용품을 살 때 정말 많이 선택하실 것 같아요. 평범한 로터처럼 사용한 다음에 멀리 떨어져서 자극을 주는 플레이를 시도하지 않을까요? 의외로 시도하기 쉬운 플레이니까요. 바나나몰 : 그런 점도 있고요. 게다가 더 흥분되니까요. 코가와 이오리 : 그렇죠! [도코데모] 하나만 있으면 더더욱 넓은 성인문화에 발을 들일 수 있어요! 아직 사용해본 적 없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 (삑) 바나나몰 : 우와악! 왜 또 갑자기 버튼을 누르세요?! 코가와 이오리 : 마지막이니까 한 번 더 눌러보고 싶었어요. (웃음) 엄청 즐겁고 야한 상품이니까 토이바이블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이 꼭 사용해보세요. 바나나몰 : 오.. 오늘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가와 이오리 : 저도 엄청 즐거웠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써보세요! 인터뷰하면서 계속 바나나몰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신 코가와 이오리 씨였습니다! 함박웃음을 짓고 즐기셨네요. 인기AV배우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사용한 [도코데모]를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ㅁㅁㅁ 토이바이블 이번 편에서는 유서있는 어덜트 굿즈 메이커 에이원에서 만든 [핑크 퀵 로터]를 인기 AV배우 키리시마 리노 씨와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핑크 퀵 로터 [핑크 퀵 로터]는 로터 같지 않은 특이한 디자인의 로터입니다. G스팟과 클리토리스 자극에 특화된 모양이죠. G스팟을 긁어내는 듯이 자극하는 머리와 클리토리스를 핀포인트로 자극해주는 브러시가 함께 갖춰진 아주 우수한 로터죠. 이번에 키리시마 리노 씨와 함께 상품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다른 것도 이것저것 물어볼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바나나몰 :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어서 [핑크 퀵 로터]를 한번 만져보실래요? 키리시마 리노 : 와~ 이게 뭐죠?! 로터인 줄 알았는데 여태까지 본 적 없는 모양이네요! 바나나몰 : 특이한 디자인이죠~ 키리시마 리노 : 진짜 신기한 모양이네요. 왠지 모르게 귀여워요! 요정 같네요~ (웃음) 브러시가 있는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거죠? 바나나몰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이 헤드 부분을 삽입해주시면 됩니다.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이라서 G스팟을 긁어주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키리시마 리노 : “긁어주다”니 표현이 엄청나네요! 자극이 엄청 강한가 봐요! 바나나몰 : 그럼 그 강한 자극을 어서 느껴보시죠! 전원을 한번 켜 보시겠어요? 키리시마 리노 : 우와! 엄청난데요?! 바나나몰 : 양쪽이 동시에 움직이는데요. 여기에 무려 10 패턴의 진동이 있답니다! 패턴도 많은데 파워까지 강력하네요! 키리시마 리노 : 10 패턴 전부 유연하게 움직이네요! 아주 잘 만들었네요~ 한꺼번에 여러 부분을 자극해주는 아주 강력한 바이브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극이 아주 섬세한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보통 모드에서는 둘 다 아주 부드럽게 움직인답니다. 하지만 [핑크 퀵 로터]는 하이퍼 모드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키면 진동이 아주 강력해지죠. 키리시마 리노 : 오… 오! 엄청나네요! 진짜 장난 아니에요. (웃음) 본체가 붕붕 하고 움직이는데 움직이는 게 진짜 긁어내는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브러시 부분은 어떠세요? 키리시마 리노 : 오돌토돌한 게 자극적이네요. 이런 게 기분이 안 좋을 리가 없죠~ 부드러운 돌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건 저도 좋아해요♪ 바나나몰 : 자위는 자주 하시나요? 키리시마 리노 : 그때그때 달라요. 아예 안 할 때도 있지만 가끔 불붙으면 거의 매일 한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지금은 어떠신가요? 키리시마 리노 : 요즘은 자주 안 하는 편이었는데 [핑크 퀵 로터]를 보니까 갑자기 자위하고 싶어지네요. (웃음) 벌써부터 몸이 달아올라요♥ 바나나몰 : 만약 [핑크 퀵 로터]를 집어넣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키리시마 리노 : 사실 저는 음부 입구가 작은 편이에요. [핑크 퀵 로터] 같은 아담한 로터는 잘 들어갈 것 같으니까 벌써 불끈불끈하네요. (웃음) 음부 안쪽도 작은 편이라서 사이즈도 딱 맞을 것 같요. 젤을 쓰면 더 기분 좋을 것 같고요! 바나나몰 :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젤을 발라도 아무 문제 없답니다! 키리시마 리노 : 씻는 것도 편리하군요! 역시 [핑크 퀵 로터] 같은 로터는 청결하게 해 둬야죠. 저는 자위기구는 사용하고 씻은 다음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랩으로 꽁꽁 싸맨답니다. 바나나몰 : 엄청 꼼꼼하시네요. 키리시마 리노 : 이런 자위기구를 모아두는 전용 서랍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바나나몰 : 그러면 키리시마 씨는 이런 성인용품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키리시마 리노 : 네 (웃음) 사실 이런 성인용품을 쓰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예요. 그전까지는 제 손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았거든요. 바나나몰 : 성인용품을 쓰게 된 계기는 뭔가요? 키리시마 리노 : 일본에서 DVD발매 이벤트를 개최했을 때 메이커한테서 선물로 받은게 계기에요. 바나나몰 : 그 후로 점점 성인용품에 빠지게 된 거군요. 자위할 때 따로 보거나 하는 건 없나요? 키리시마 리노 : 딱히 보는 건 없어요. 혼자 망상하면서 사용한답니다. 집에서 할 때도 있고요 다른 곳에서 할 때도 있죠~ 바나나몰 : 자위는 집에서 하시나요? 키리시마 리노 : 네 보통은 집에서 해요. 옛날에는 차 안에서 한 적도 있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사적으로 섹스할 때 성인용품을 사용한 적 있으신가요? 키리시마 리노 : 성인용품을 사용하면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니까 좋죠. 그렇지만 많이 써 본 적은 없어요. 성인용품을 가진 상대가 없었거든요. 바나나몰 : 상대가 성인용품을 써 줬으면 좋겠나요? 키리시마 리노 : 네♪ 바나나몰 : 그렇지만 애초에 성인용품을 갖고 있었다는 건 그걸 이미 누군가한테 사용했다는 소리 아닌가요? 키리시마 리노 : 그런가요? (웃음) 그렇지만 “이 로터는 대체 누구한테 쓴 걸까?” 하는 의문이 도리어 흥분돼요. 오히려 배덕감 있는 상황이 좋지 않나요? 너무 기분 좋아 보이지 않나요? 바나나몰 : 키리시마 씨의 작품을 보면 사디스틱한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실제 본인의 성향은 마조히스트에 가까운 건가요? 키리시마 리노 : 네! AV에서는 사디스틱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가 마조히스트의 마음을 잘 알아서 그런 거예요! 내가 당하고 싶은 행동을 상대방에게 해주는거죠! 바나나몰 : 자신이 마조히스트라서 마조히스트를 어떻게 괴롭히는지 잘 아는 거군요. 키리시마 리노 : 하지만 새디스틱한 연기를 자주 하다 보니 사적으로도 AV처럼 괴롭혀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저도 마조히스트 역할을 좀 해 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그런 욕망을 자위로 발산하는 거군요. 키리시마 리노 : 맞아요~ 저도 가끔은 새디스틱한 사람한테 괴롭힘당하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러면 앞으로 자위할 때 [핑크 퀵 로터]를 사용해주세요! 무려 무선! 키리시마 리노 : 반들반들한 촉감이 너무 좋아요~ 이게 기분이 안 좋을 리가 없겠죠? 아~♥ 얼른 [핑크 퀵 로터]로 안쪽을 쑤셔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인터뷰는 여기까지만 할까요? 키리시마 리노 : 아 농담이에요. (웃음) 하지만 진짜로 [핑크 퀵 로터]를 한번 써 보고 싶긴 해요. 안쪽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걸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니 참을 수가 없네요. [핑크 퀵 로터]의 하이퍼 모드의 진동이 굉장히 강력해서 저한테 굉장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어떤 부분이 잘 맞을 것 같나요? 키리시마 리노 : 저는 안쪽의 조임이 굉장히 강해서 로터의 진동까지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지만 핑크 퀵 로터는 꽉 조여도 진동이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좋네요! 바나나몰 : 진동을 멈출 정도로 조임이 강력하군요… 이것도 안쪽에서 꽈~악♡ 조일 거랍니다 키리시마 리노 :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꽉 조이는 감각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기승위같은 체위를 선호한답니다♥ 남성기를 꽉 조이면서 위에서 누르면 엄~청 기분 좋거든요! 바나나몰 : [핑크 퀵 로터]라면 남성기 대신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키리시마 리노 : 그렇죠! 모양도 딱 좋아서 엄청 기분 좋을 거예요! 혹시 핑크 퀵 로터를 밖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바나나몰 : 리모컨이 있어서 삽입하고 나서도 무선으로 마음껏 조작할 수 있긴 합니다. 키리시마 리노 : 그렇죠?! 삽입하고 나서 데이트라도 다녀와야겠네요~ 바나나몰 : 옛날에 한 적 있으신가요? 키리시마 리노 : 네! 옛날에 사적으로 남친과 한 적 있어요. 삽입하고 나서 쇼핑했는데 때때로 스위치를 눌러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그때 그게 엄청나게 흥분됐었답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자주 하지는 못했는데 [핑크 퀵 로터]는 소리도 조용하니 밖에서 써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웃음) 바나나몰 : 지금 들고 계신 핑크 퀵 로터는 선물로 드릴 테니 집에 갖고 가서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키리시마 리노 : 와! 진짜요?! 감사합니다! 얼른 집에 가서 써봐야겠어요♪ 너무 기대되네요~ (웃음) 독특한 모양으로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해주는 핑크 퀵 로터를 손에 들고 굉장히 기뻐하고 계세요. 농후한 성인의 매력이 풍기는 키리시마 리노 씨도 지금쯤 [핑크 퀵 로터]로 잔뜩 절정하고 있지 않을까요?

ㅁㅁㅁ 이걸로 A스팟을 자극해줄 거랍니다 새티스파이어 어메이징1이 어떤 상품인가요? [새티스파이어 어메이징1]는 독일의 브랜드 새티스파이어에서 발매한 성인용품입니다. A스팟이라고 하는 부분을 자극해줘요! 핑크색으로 강조된 부분이 A스팟 이랍니다! G스팟은 질에서 3~5cm 정도 떨어진 부분에 있답니다! G스팟을 지나서 조금 더 들어가면 안쪽에 A스팟이 있어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웃음) 굉장히 쥐기 편한 디자인이에요~ 어째서 이런 디자인인가요? 자위할 때도 누군가와 함께 사용할 때도 편히 쥘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누가 잡아도 손에 착 감길 거예요! 쥐고 피스톤 하기 정말 좋을 거랍니다! 어떤 특징이 있나요? 총 12가지의 진동 패턴이 있어요! 로터나 전마는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진동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질은 클리토리스 보다 덜 민감하기 때문에 강한 진동이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끝부분이 부드러워서 전혀 아프지 않지만 G스팟을 자극해주는 부분이 꽤 두꺼워요! G스팟을 자극해주는 바이브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보다는 익숙하신 분이 좀 더 잘 느끼실 거예요! 누군가와 함께 써도 되나요? [새티스파이어 어메이징1]은 본체가 꽤 두꺼운 편이니 만약 누군가와 함께 쓴다면 우선 끝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애액을 나오게 하거나 젤을 바른 다음에 삽입해주세요!

ㅁㅁㅁ 무력 4개가 한 세트! [새티스파이어 마블로스 4]는 어떤 상품인가요? 석션, 진동, 래빗, 완드 총 4개 세트로 이루어진 바이브입니다! 뭐 부터 쓸까 고민중~ 어떤 특징이 있나요? 컨트롤러를 다른 본체로 바꿔 낄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는 석션 바이브,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진동 바이브 등등 이거 하나만 사면 무려 4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매일매일 같은 바이브를 사용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진동으로 즐겨야지~”, “오늘은 석션을 한번 써볼까?”라면서 매일매일 색다른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게다가 배터리는 컨트롤러 부분에 달려있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충전해 줄 필요 없이 컨트롤러 하나만 충전하면 모든 바이브를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어요! 진동 패턴은 얼마나 있나요? 진동 세기는 다른 성인용품이랑 비슷해요. 흡입 바이브는 11가지 패턴에, 다른 3종류는 5단계 세기에 7가지 패턴을 갖고 있답니다. 진동이 섬세해서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참고로 충전은 무려 마그네틱 USB 충전이랍니다! 약 2시간 충전해서 5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써보세요! 마나카 씨는 이 4개 중에서 어느 게 마음에 드세요? 모양만 따지자면 안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해주는 래빗 바이브레이터요! 요즘은 사실적으로 만든 성인용품보다는 이런 세련된 모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게다가 핑크색도 줄어들고 있고요. 일본에서는 핑크색이 음란한 색이지만 해외는 핑크가 아니라 파란색이 음란함을 상징하는 색이거든요. 해외상품은 핑크색이 아니라 이번에 소개하는 [새티스파이어 마블로스 4]처럼 다양한 색깔의 제품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성인용품을 구매하실 때 어떤 자극이 기분 좋을지, 어떤 색이 예쁠지 고민되신다면 먼저 [새티스파이어 마블로스 4]를 구매해 보세요!

ㅁㅁㅁ 성인용품을 정말 좋아하는 미이땅이 정말로 기분 좋고 몸에도 좋은 성생활을 위해서 이번 리뷰를 보내드립니다! 저희 바나나몰과 함께 성인용품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법한 성인용품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SSI JAPAN에서 발매한 [애널리스트] 시리즈 001과 006을 소개합니다! 애널리스트 001과 006입니다! 반드시 보내버리는 애널 바이브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기분 좋은 [애널리스트] 시리즈는 무려 001부터 007까지 7종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느다란 두께 덕분에 삽입하기 쉬운 애널리스트 001과 끝부분이 비틀어진 애널리스트 006 두 종류를 소개해 드려요! 바나나몰 : 오늘은 미이땅이 애널 자위를 즐긴다는 소리를 듣고 애널 바이브에 대해서 이야기를 여쭙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다는 애널 바이브인 [애널리스트] 중 특히 인기가 많다는 2종류를 가져와 봤어요! 촉감이 엄청 뽀송뽀송! 미이땅 : 너무 좋네요~ 마침 요즘 애널 자위에 푹 빠져있어서 애널바이브 하나쯤은 꼭 갖고 싶었어요! 마침 제가 입고 있는 옷이랑도 색이 딱 맞네요! 바나나몰 : 이제 보니 애널리스트도 미이땅도 검정색이네요. (웃음) 우선은 애널리스트 001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애널리스트 001은 클리를 자극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덕분에 평범한 바이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바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미이땅 : 와! 정말이네요! 게다가 촉감이 엄~청 부드러워요~ 역시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보다는 훨씬 낫네요!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겉모습이 검은색 메추리알 같네요. 정말 사용하기 좋아 보이는 모양 아닌가요? 게다가 끝부분이 가늘어서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굉장히 사용하기 좋을 거예요! 몸에 하나도 부담이 안 갈 거랍니다! 미이땅 : 검은색 마시멜로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웃음) 진동도 생각보다 소프트해요! 그런데 자극이 잘 느껴지네요! 아픔이 잘 느껴지는 애널 바이브인데도 이렇게 사용자를 신경 쓰다니 너무 좋아요! 자유자재로 구부러진답니다! 바나나몰 : 자 이제 애널리스트 006도 한번 봐주시죠! 이건 남성이 사용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바이브랍니다! 앞부분이 크로우바처럼 구부러져서 전립선 자극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여성에게 못 쓰는 것도 아니랍니다! 안쪽 자극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거예요! 미이땅 : 남녀공용이군요! 이주 다양한 사용법이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한 번쯤은 남성한테 꼭 써보고 싶어요! 애널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눈이 갈 것 같은 상품이네요~ 바나나몰 : 애널리스트 006은 무려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답니다! 덕분에 내 마음에 드는 각도로 구부린 다음에 삽입할 수 있어요! 미이땅 : 오오~! 엄청나네요! 진짜로 제 마음대로 구부러져요! 게다가 두께가 두꺼워서 애널자위에 익숙한 분들도 만족스럽겠는데요! 바나나몰 : 그리고 [애널리스트] 시리즈가 정말 대단한 게 무려 7종류나 있다는 거죠! 혹시 001과 006 이외에도 따로 눈이 가는 시리즈가 있나요? 무려 7종류나 있답니다! 미이땅 : 애널리스트 시리즈 004가 자주 보던 애널 바이브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007도 관심이 가요! 하지만 007은 애널 자위를 아주 좋아하는 분들만 즐길 수 있을 것 같이 생겼네요. 저도 애널 자위를 조금만 더 즐기다 보면 007도 쓰게 될 것 같아요! 출혈 대 서비스! 미이땅 : 개인적으로 애널리스트 001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깊숙히 집어넣지 않도록 중간에 막아주는 역할도 함께 겸비하는 것 같지 않나요? 바나나몰 : 오오~ 그런 건 저희도 생각 못했네요. 그런 면에서 보면 애널 자위를 할 때는 역시 애널리스트 001부터 사용해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미이땅 : 요즘 애널 자위가 점점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직접 해보니 알 것 같습니다. 애널 자위는 엄청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이미 애널 자위가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지고 있어요. 드라이 오르가즘이 더는 부끄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죠. 과격하게 애널자위를 즐기다보면 애널자위에 익숙해지겠죠 바나나몰 : 미이땅도 애널 자위에 아주 박식해지셨네요. (웃음) 미이땅 : 저는 포르치오(자궁경부)라고하는 아주 은밀한 부위를 사용한 자위에 통달했을 때부터 이 이상의 쾌감은 못 느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설마 애널에서 이런 쾌감을 느낄 줄은 몰랐네요. (웃음) 바나나몰 : 미이땅이 여성기와 애널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웃음) 미이땅 : 와~ 상상만 해도 즐거워져요! 얼른 가져가서 써 보고 싶네요! 벌써부터 애널에 집어 넣고 싶어져요! 그런고로 미이땅이 애널리스트 001과 006을 집으로 갖고 가서 사용 후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애널자위가 너무 좋아요♥ 미이땅의 애널리스트 001과 006 사용 후기 어떤 애널바이브를 사용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아주 좋은 물건을 받았어요! 오늘은 무려 두 종류랍니다! [애널리스트] 시리즈 001과 006이에요! 애널리스트 001은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모양이랍니다! 만져봤을 때 촉감이 아주 뽀송뽀송했답니다! 애널에 부담이 가지 않는 아주 섬세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두께가 두껍지 않은 사이즈부터 뿌리 부분으로 갈수록 두꺼워진답니다! 저는 젤을 듬뿍 발라서 안쪽과 클리토리스, 애널 총 3곳을 자극해줬어요! 영혼이 날아갈 만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애널 자극이 더해지니까 쾌감이 더 깊고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평범한 자극만으로는 만족을 못 할 것 같아서 괜히 두렵네요! 애널리스트 001 하나만 사용하는 것 보다 다른 상품과 같이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애널리스트 006은 전립선 자극에 특화된 모양이라서 남성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저는 평범한 바이브로 사용하고 있어요!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애널리스트 001과 애널 자위를 이미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애널리스트 006! 여러분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해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무려 7가지 종류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즐거운 애널 자위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겁니다!

ㅁㅁㅁ 귀엽게 생긴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파워는 강력합니다! [캐스퍼 큐티]는 G스팟 자극에 특화된 헤드가 안쪽에서 여러분을 자극해 줄 테니까요! 바나나몰 : 이번에는 바이브입니다! 미이땅은 자궁 안쪽을 자극하는 걸 좋아하셨죠? 그래서 이번에 G스팟 자극에 특화된 [캐스퍼 큐티]를 가져왔습니다! 엄청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미이땅 :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이름처럼 큐~티 하네요! 이런 바이브는 처음 봤어요! 바나나몰 : 저희 직원들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캐스퍼 큐티가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게 해준 아주 고마운 상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미이땅 : 패키지에 “G스팟에 굉장히 자극적인 바이브”라고 쓰여있네요. 이렇게까지 자신만만하게 말하니까 굉장히 관심이 가네요. 겉모습은 굉장히 귀여운데 어떨까요? 바나나몰 : 머리가 아주 크죠? 커다란 머리가 중요합니다. 안쪽에 집어넣으면 안쪽에서 천천히 압박해주거든요. 직접 바이브를 움직이지 않아도 안쪽에서 진동이 온몸으로 퍼질 겁니다. 미이땅 : 우와~ 엄청나게 획기적인 상품이네요. 그럼 제가 일일이 팔을 움직일 필요가 없군요! 바나나몰 : 그냥 안쪽에 집어넣기만 하면 됩니다! 알아서 기분 좋아질 테니까요! 게다가 머리 부분이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서 G스팟을 자극해준답니다! 미이땅 : 오~ 그렇군요! 머리가 진짜 G스팟을 자극하기 딱 좋게 생기긴 했어요. 그냥 집어넣기만 하면 알아서 기분이 좋아진다니… 속박 플레이에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웃음) 바나나몰 : 오! 좋은 방법이네요~ 캐스퍼 큐티는 굉장히 귀엽게 생겼지만 자극이 생각보다 강하답니다. 슬슬 바이브가 질리신 여성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미이땅 : 감촉이 매끈매끈한 게 달걀 같네요~ 동그란 부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머리 부분이 어느 정도 크긴 하지만 젤을 바르면 쑤~욱 들어가지 않을까요?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 들도 금방 익숙해지실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사실 [캐스퍼 큐티] 이외에도 종류가 더 있답니다. 원래 [캐스퍼]라는 바이브가 있었는데 머리 사이즈가 너무 커서 사이즈를 줄이고 개량해서 캐스퍼 큐티를 완성했어요! 미이땅 : 오~ 그럼 커다란 바이브를 원한다면 [캐스퍼]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무려 G스팟 자극 특화! 바나나몰 : 그럼 한번 전원을 켜 보시겠어요? 헤드의 진동이 정말 참신하지 않나요? 평범한 진동과는 다르지만 자극은 그에 못지않답니다. 미이땅 : 오~ 그렇군요! 머리 부분이 안쪽까지 매끄럽게 들어가네요! 이렇게 집어 넣고 고정시킨 다음에 진동으로 자극을 주는 방식인가 봐요! 바나나몰 : 위력도 상당히 강력하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도 굉장히 재미있는 기능이 있답니다. 크기부터 상당한데다가 토끼 귀처럼 2개로 나뉘어있어요! 이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미이땅 : 진짜 토끼 귀처럼 귀엽게 생겼네요. 이렇게 귀엽게 생긴 성인용품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캐스퍼 큐티도 방 안에 장식해놔도 될 것 같지 않나요? 바나나몰 : 왜 장식으로 쓰는 겁니까. (웃음) 미이땅 : 이렇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으로 어딘가에 걸쳐놓으면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너무 귀여워서 자꾸 눈이 갈 것 같은데요~ 옆에서 보니까 더 귀여워 보여요. (웃음) 이 정도면 색깔별로 모아서 장식하고 싶은데요? 장식용으로도 좋아요! 바나나몰 : 커다란 핑크색은 [캐스퍼]입니다. 애널용으로 나온 [캐스퍼 아미]는 보라색이고요. [캐스퍼 시리즈]를 모아서 전시하면 꽤 화려하지 않을까요? 미이땅 :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설명을 들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했는데 캐스퍼가 어떤 자극을 줄지 전혀 상상이 안 돼요. 이건 직접 써봐야 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역시 말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죠. 하지만 몇 번 써보시면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잡힐 겁니다. 캐스퍼 큐티가 제일 좋은 바이브라는걸 실감하실 거예요! 미이땅 : 빨리 써보고 싶네요! 이런 바이브는 진짜 태어나서 처음 사용해보거든요! 기회가 생겼으면 어서 써봐야죠! 바나나몰 : G스팟 자극에 익숙하신 미이땅이 캐스퍼 큐티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아요. (웃음) 미이땅 : 안쪽에 고정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바이브같은 건 써본 적이 없으니까요. 지금 엄청나게 두근두근해요! 그리고 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기능도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기대되네요! 클리토리스를 끼워서 즐기는 자극은 [후와리]에서도 한번 경험해봤으니까요! 그 이후에 미이땅이 [캐스퍼 큐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사용하고 난 뒤에 후기를 적어주신다고 하네요~ 귀엽지만 강력해요! 생김새가 굉장히 귀여웠어요. 제가 좀 울퉁불퉁하고 하드한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까 더 귀엽게 느껴진 것 같아요. 헤드 부분이 생각보다 크고 클리토리스를 끼우는 부분이 잘 고정해줘서 잘 안 빠지네요! 단단히 잘 고정되서 혼자 가지고 놀기도 정말 좋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 저는 [캐스퍼 큐티]를 후배위 자세로 집어넣고 사용해봤어요! G스팟 자극에 특화된 모양이라 그런지 금방 절정해 버렸답니다! 여러분도 귀엽지만 강력한 캐스퍼 큐티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ㅁㅁㅁ [후와리]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서 말랑말랑한 감촉이 특징인 로터입니다! 여성들에게 맞춰서 만든 상품이라서 여친이나 부인께 선물로 드려도 정말 좋을 거예요! 디자인과 성능도 최고! 조절하기 쉬운 4단계 진동으로 편하게 즐겨보세요! 바나나몰 : [후와리]를 직접 만져보니까 어떠세요? 미이땅 : 색이 핑크랑 블랙 두 가지가 있네요? 저는 핑크가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역시 숨기려면 핑크보다는 검은색이 좋지 않을까요? 여기다 숨기면 모르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숨긴다면 색은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요. (웃음) 미이땅은 혹시 클리토리스 자극에 민감한 편이신가요? 미이땅 : 아뇨 클리토리스 자극에 딱히 민감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바나나몰 : 그러면 미이땅은 로터 같은 건 별로 관심이 없나요? 미이땅 : 딱히 그런 건 아니에요. (웃음) 삽입하면서 로터로 클리를 자극하는 건 좋아하거든요. 바나나몰 : 오! 그런 방식으로 로터를 사용하시는군요! 미이땅 : 그런데 삽입하면서 로터를 쓰는 건 혼자서는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남친이랑 같이 즐기고 싶은데 막상 주제를 꺼내는 게 굉장히 부끄럽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지만 로터는 남성한테는 바이브보단 사용하기 쉽지 않나요? 미이땅 : 남친이 “나보다 바이브가 더 좋지?”라는 말을 꺼낸 적도 있어요! 그에 반해 로터는 그냥 도움 되는 보조 도구 정도인가 봐요. (웃음) 바나나몰 : 연인끼리 사용하든 혼자서 사용하든 로터는 작고 편의성이 좋아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리죠~ 미이땅 : 로터의 장점에 대해서 알고 나니까 [후와리]가 더더욱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이런 로터는 없었다! 미이땅 : 와~ 제가 알던 로터랑은 전혀 다른데요! 말랑말랑한 감촉이 엄청 좋아요! 풍선을 만지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앞부분이 두 개로 나뉘었네요! 바나나몰 : 두 개로 나누어진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끼워서 자극한다고 합니다. 미이땅 : 오~ 그리고 진동도 강력하네요~ [후와리]의 끝 부분으로 살짝 자극하기만 해도 짜릿한데 왜 그럴까요? 소재가 좋아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이 끝부분은 유두에도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오! 그건 저도 생각 못했네요! 한번 사용해 보실래요?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애널부터 유두까지! 미이땅 : 엄청~ 기분 좋아요! 나누어진 부분이 유두를 양옆에서 꽉 자극해주네요! 유두 자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꼭 써볼 만한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렇죠? 거기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게 진동 때문에 손이 흔들리지 않아요! 이런 기능이 전마나 로터를 사용할 때 생각보다 엄청 좋단 말이죠. 미이땅 : 그렇죠! 로터는 켜고 나면 손까지 진동이 와서 오랜 시간 사용하면 손이 저리다니까요~ 하지만 [후와리]는 그럴 일이 없으니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애널에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애널도 소프트하게 자극을 줄 수 있답니다. (웃음) 클리토리스뿐만 아니라 온몸을 애무할 수 있어요. 미이땅 : 귀 뒤쪽에서 자극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속옷을 입혀서 애태우는 플레이를 해도 좋을 것 같고요! 어서 [후와리]를 써보고 싶네요~! 그 후 미이땅은 후와리를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다음에 후와리에 대한 리뷰를 잔뜩 써 주셨네요. 미이땅이 후와리를 써 본 후기 진동은 4단계 세기로 나뉘어 있었어요. 1단계부터 상당한 진동이 있었네요. 이런 로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1단계에 익숙해지고 천천히 단계를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두에 갖다 대도 엄청 기분 좋아요! 끝에 나뉜 두 부분이 말랑말랑한데다가 엄청 뽀송뽀송해요! 게다가 강력한 자극까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을 때는 말랑말랑한 부분으로 가볍게 쓰다듬었답니다. 살살 건드리거나 두 개로 나뉜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쌌어요. 그러니까 눈 깜짝할 사이에 정정해버렸네요. (웃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용법은 섹스하면서 [후와리]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게 제일 좋았어요! 진짜 최고!! 바이브와 로터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아주 좋답니다.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만 해도 충분히 기분 좋아요! 요즘 로터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후와리는 너무 기분이 좋네요! 남성분들이 사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유두나 고환을 [후와리]로 만지작만지작하니까 엄청 기분 좋아했어요! 바이브 2개랑 후와리 중에서 하나 선택하면 뭘 쓸 거냐고 물었더니 후와리를 선택하시는 분이 많았답니다! 남자 여자 모두에게 인기 만점인 [후와리] 여러분도 한번 써 보시면 어떠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 입니다. 슬슬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여러분은 감기 안 걸리도록 조심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딥 머스탱 6V EX 귀두 쌕!]과 [딥 머스탱 6V EX 볼 쌕]입니다! 귀두자극과 고환자극용! [딥 머스탱 6V EX 귀두 쌕!]과 [딥 머스탱 6V EX 볼 쌕]은 P×P×P에서 발매한 상품입니다! 분명 로터인데도 남성용으로 나왔는데요~ 이게 왜 남성용이냐 하면… 남성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는 상품이거든요! [딥 머스탱 6V EX 귀두 쌕!]과 [딥 머스탱 6V EX 볼 쌕]은 무려 파괴적인 강력한 진동! 이라는 광고 문구를 달고 시리즈를 판매했습니다. 봉에 3개 알에 1개로 쿼드러플 진동!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손이 덜덜 떨릴 정도네요..! “이렇게 강력한 진동으로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바나나몰 직원분께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괜찮을까요? 마나카 츠구 : 남성용 로터는 간지럽지 않나요? 바나나몰 : 간지러움보다는 쾌감이 강해요. 저도 2시간 정도 착용하고 여려 가지 야동을 감상한답니다. 마나카 츠구 : 흔들지 않아도 사정할 수 있나요?? 바나나몰 : 저는 괜히 남성기를 문지를 필요가 없어요. [딥 머스탱 6V EX 귀두 쌕!]과 [딥 머스탱 6V EX 볼 쌕]이면 충분합니다. [딥 머스탱 6V EX 귀두 쌕!]같은 귀두자극 로터로 절정하면 더욱 깊은 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평소에는 5초면 끝나는 쾌감이 무려 30초 동안 이어진다고 해요! 엄청 대단하네요! 쾌감이 지속되는 30초 동안 체력을 엄청나게 소모하기 때문에 쉬는 날에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남성기를 문질러도 되고 , 30초 동안 이어지는 쾌감을 느끼셔도 돼요! 손을 사용하지 않고 절정하신 분은 꼭 저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ㅁㅁㅁ 사쿠라 키즈나에요~ 식욕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뚱뚱해져 버렸어요. (웃음) 자!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성욕의 계절이기도 하죠!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상품은 바로 여성용품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SVAKOM!의 [베스퍼]!! 스바콤 베스퍼 이번에 소개하는 베스퍼는 무려 U자 모양에 온열 기능까지 탑재된 2점 집중 바이브라고 해요! 소개를 듣기만 했는데 벌써 기분 좋아 보이지 않나요? 소개하기 전에 총평부터 말씀드릴게요. 최고~!! 진짜 최고예요~♥ 감촉도 예전에 발매했던 스바콤 시리즈랑 똑같아요♡ 여전히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서 뽀송뽀송! 진동과 온열 기능을 따로 껐다 켰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기기 전에 먼저 데워 놓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삽입하기 전에 기다란 헤드를 3분이면 사람 피부만큼 따뜻한 38도로 만들 수 있답니다♥ 온열 기능이 정말 좋은 기능은 맞지만 저는 자위기구의 약간 차가운 느낌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요. (웃음) 그래서 이런 기능 딱히 달릴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역시 온열 기능이 좋다는 걸 다시금 체감했어요. (웃음) 자위기구의 차가운 감촉이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이죠! 자위할 때에도 사람의 피부를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세상 참 좋아졌어요! 고마워요!!!! 따끈따끈~ 삽입 부분과 클리바이브 부분 모두 모터가 달려있답니다!덕분에 삽입하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기분 좋은 진동을 즐길 수 있네요♥ 앙♡ 기분좋아라♥ 모양부터가 삽입하면 자연스럽게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줘요! 사치스러워라♥ 스바콤 [베스퍼]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데 무려 여기서 또 오르가즘 모드가 있습니다! 절정할 때 진동 세기를 최대치로 올려주는 오르가즘 버튼을 눌렀더니… 5초 안에 가버렸어요… 겉모습은 단단해 보이지만 손으로 구부릴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요~ 하나도 안 아프니 걱정할 필요 없음! 진동도 무려 10 패턴에(+오르가즘 모드) 세기도 강, 중, 약 3단계로 나뉘어서 즐길 거리도 많아요! USB충전이라서 1시간 충전하면 2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 따뜻해서 가슴에 대도 하나도 안 차가워요! [베스퍼]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자위기구로 선정!

ㅁㅁㅁ [덴마 시리즈]나 [니플돔 하네스 럭스] 등 성에 관심이 많은 남녀를 매료시키는 성인용품 메이커 와일드원! 이번 연재에서는 바나나몰이 와일드원의 인기 상품을 인기 AV배우와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귀여움과 퇴폐미가 함께 느껴지는 AV배우 아리사카 미유키 씨와 함께 전립선을 자극해주는 에네마블R과 에네마블R EX를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몰 : 이번에는 여성도 사용할 수 있는 남성용 애널 자위기구 [에네마블 ENEMABLE] 과 [에네마블 EX]를 소개해 드립니다! 미유키 씨는 남성의 애널에 삽입해서 전립선을 자극하는 상품을 알고 계셨나요? 아리사카 미유키 : [에네마블 ENEMABLE]같은 상품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남성의 전립선을 자극해 본 적은 없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미유키 씨는 애널 자위는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리사카 미유키 : 딱 한 번 애널에 손가락을 넣은 적이 있어요. 바나나몰 : 어떠셨나요? 아리사카 미유키 : 눈물이 나왔어요. (웃음) 이걸로 남친을 신세계로 보내줄겁니다 바나나몰 : 남자도 똑같을 겁니다. (웃음) 전립선 자극으로 느끼는 남자는 어떠세요? 아리사카 미유키 : 좋아요. (웃음) 바나나몰 : 전립선을 자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 적은 없으신가요? 아리사카 미유키 : 진짜 마조히스트 남성이랑 한번 꼭 해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애널을 자극해보고 싶으신 분이 여기에도 있네요. 이번에 소개해 주실 상품은 [에네마블 ENEMABLE] 03. Type-1(R버전), 04. Type-2(R)버전 [에네마블 EX] 05. 알파(R버전), 06. 베타(R버전), 07. 감마(R버전), 08. 델타(R버전) 입니다! 모두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드라이 오르가즘에 박식하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이렇게 미묘한 차이로도 느껴지는 자극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여성도 바이브 모양에 따라 느껴지는 자극이 다르다고 하는데 남성도 그런가 봐요. 아리사카 미유키 : 오~ 그렇군요. 바나나몰 : 일단 크기가 클수록 전립선에 압박감을 잘 주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에게는 [에네마블 EX] 07. 감마(R버전)와 08. 델타(R버전)를 먼저 쓰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아리사카 미유키 : 저는 동그란 공이 이어진 디자인에 약간 가느다란 에네마블 EX 05. 알파(R버전)이나 06. 베타(R버전)을 초보자분들이 사용할 줄 알았어요. 바나나몰 : 두꺼울수록 전립선을 자극하기 쉬우니까요. 아리사카 미유키 : 이렇게 두꺼운데 안에 잘 들어갈까요? 바나나몰 : 젤을 듬뿍 바르거나 애널 주변 근육을 풀어준 다음에 넣어야죠. 아리사카 미유키 : 갑자기 쑤욱 하고 넣어보고 싶어요. (웃음) 아파 보이니까 젤은 발라줄게요.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싱글벙글 바나나몰 : 미유키 씨는 S성향이셨군요. 진동 기능도 한번 켜보실래요? 무려 12단계의 세기와 10가지의 패턴이 있어서 총 120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일단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진동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아리사카 미유키 : 오오! 아직 6단계밖에 안 되는데 진동이 강력하네요! 제가 남성이었다면 이걸로 절정했을 거예요! 바나나몰 : 여성용 바이브랑 비교했을 때 진동이 어떤 것 같나요? 아리사카 미유키 : 바이브보다는 살짝 약한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진동뿐만 아니라 패턴도 10가지나 있으니까 한번 체험해보세요! 120가지 중에서 어떤 자극을 줘 볼까요? 아리사카 미유키 : 붕붕붕붕붕붕 진동이 울릴 때마다 남성들이 기뻐할 것 같네요. 빠르게 울리는 진동도 좋아 보여요! 엄청 재미있네요! 바나나몰 : 역시 마구잡이식 진동보다는 리듬에 따라서 움직이는 편이 좋죠? 아리사카 미유키 : 이렇게 리듬에 맞춰서 오는 진동이 더 자극이 잘 느껴질 거예요. 바나나몰 : 만약에 미유키 씨가 직접 사용한다면 어떤 모양이 좋으세요? 아리사카 미유키 : 음~ [에네마블 EX] 07. 감마(R버전), 08. 델타(R버전)이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사실 [에네마블 ENEMABLE], 에네마블 EX는 압박감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재가 단단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소프트한 소재를 좋아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 안 맞을 것 같습니다. 아리사카 미유키 : 오~ 그렇군요! 하지만 저는 단단한 소재라도 상관없어요! 제 애널에 집어 넣는 게 아니라 남친한테 사용할 거라서요. (웃음) 바나나몰 : 만약 남친이 부탁한다면 [에네마블 EX]이나 [에네마블 ENEMABLE]을 쓰실 건가요? 아리사카 미유키 : 부탁하지 않아도 쓸 것 같은데요? (웃음) 짜잔 에네마블 사슴이랍니다~ 바나나몰 : 아무래도 곧 있으면 미유키 씨는 애널 자극하는 걸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 것 같네요. 아리사카 미유키 : 그건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런 소문이 돌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남친과 함께 꼭 [에네마블 EX]와 [에네마블 ENEMABLE]을 사용해보세요! 아리사카 미유키 : 꼭 한번 써볼게요. (웃음)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쿨]이랍니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즐기는 짜릿함! 일본에서는 차가운 텐가를 매년마다 연례행사처럼 발매해요! 바나나몰에도 [텐가 쿨 에디션 시리즈] 라고 한꺼번에 모아서 발매할 만큼 인기도 많고 종류도 많아요! 이번에 소개하는 [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쿨]은 평소에 발매하던 그냥 차가운 텐가보다 훨씬 더 굉장하다는 것 같아요! 얼른 포장을 열어볼게요! 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쿨 안에 손가락을 넣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기대돼요. 시원하고 매끈매끈해 보이는 로션이 듬뿍~ 전형적인 컵형 오나홀이지만 주위에 시원한 젤을 잔뜩 발라놨네요. 우선 손가락부터 넣어볼게요! 오싹할 정도로 시원해요! 꽤 차갑긴 하지만 막 손가락이 저릿할 만큼은 아니에요. 넣을 때도 차갑지만 뺄 때는 오싹한 느낌까지 드니까 손가락보다 커다란 남성기는 더 차가울 것 같네요. 예전에 [페페 젤 핫 젤]처럼 바르면 몸이 따끈따끈해지는 젤을 사용한 적이 있어요. 손가락에 발랐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막상 음부에 바르니까 엄~청 뜨거워지더라고요! 아마 [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쿨]도 손가락이 이만큼 시원하면 남성기는 엄~청 시원하지 않을까요? 성인용품은 따뜻할수록 기분 좋다는 인식이 있고 사람 피부 온도에 가까울수록 평가가 좋은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발상을 바꿔서 텐가는 [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쿨]을 발매했답니다! 여러분도 시원한 오나홀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오늘은 [가슴 홀]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런 상품 엄청 많이 팔려요~ [바스트 볼]을 사가시는 분이 매우 많더라고요. 저게 정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까 긴가민가했지만 애초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물건이었어요! 가슴 홀! [가슴 홀]도 그런 상품인 줄 알았는데 포장을 열어보니 아래에 구멍이 있지 뭐에요! 얘는 가슴 모양 오나홀이었던 거예요! 가슴 홀은 돌기 타입과 주름 타입으로 나뉜답니다. 탱글탱글한 촉감에 손으로 딱 움켜쥐기 좋은 사이즈예요. 높이는 대략 6cm 정도밖에 안 되어서 정말 이걸로 자위가 가능할까 싶었거든요? 왕만두 같이 생겼네요! [텐가 지오 시리즈]랑 비슷한 사이즈예요. 그래서 텐가 지오처럼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실험해봤는데 그렇게까지 늘지는 않더라고요. 손가락을 넣어봤을 떄 꽉 조인다기보다는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느낌이었어요. 두께가 꽤 두꺼워서 문질러도 별 느낌 없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만지작만지작 해봤는데 돌기랑 주름이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왼쪽이 돌기 오른쪽이 주름 타입이랍니다! [가슴 홀]을 보고 정말 참신하다고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요. 오나홀의 감촉을 가슴처럼 만든 점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오나홀 사용할 때 내부 말고는 감촉을 별로 안 쓰잖아요? 근데 가슴 홀은 오나홀을 가슴처럼 주물럭거리며 안쪽의 주름과 돌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참신한 오나홀이라고 느꼈어요. 가슴 오나홀은 보통 두 개의 가슴 사이에 끼우는 상품이 대부분이지만 이건 그냥 가슴에 남성기를 박아버리네요. 가슴에 끼우는 게 아니라 가슴에 넣는 방식이에요! 스트레스 가득한 요즘 가슴이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좋죠.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덤으로 한 발 빼기까지 한다니 여러분들도 꼭 가슴 홀로 새로운 경험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랑 가슴 홀이랑 어느쪽이 더 말랑말랑하냐는 질문은 노 코멘트! 대답 안 해줄 거예요!

ㅁㅁㅁ 성적 호기심 충만한 성인 남녀들을 사로잡은 성인용품 메이커 SSI재팬! 이번에는 SSI 재팬에서 추천한 아이템을 인기 만점 AV배우 사치코에게 솔직한 평가를 들어보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인기 만점 거유 AV배우 사치코와 함께 유두를 자극하는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평가해 봅시다! 바나나몰 : 사적으로 갖고 계신 성인용품이 있나요? 사치코 : 로터랑 전마 그리고 앞부분이 가느다란 클리바이브를 갖고 있어요. 바나나몰 : 꽤 매니악한 물건을 가지고 계시네요. 맨 처음 성인용품을 구매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사치코 : 언제였더라… 21살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바나나몰 : 구매하신 지 얼마 안 되셨네요. 다른 AV 배우분들은 꽤 옛날에 구매하셨던데 말이죠. (웃음) 사치코 씨는 굉장히 순수한 분이셨군요. 지금도 쓰고 계시는가요? 사치코 : 생각날 때마다 쓰고 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하반신 자위 기구만 쓰고 계시네요. 그 아름다운 가슴을 자극해줄 상품은 없는 건가요? 사치코 : 가슴은 제가 만져도 자극이 잘 안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위 기구는 가슴보다는 아래쪽을 위주로 구매했어요. 바나나몰 : 그래서 자위할 때 가슴에 자극이 오지 않는 사치코 씨를 위해 저희가 준비한 상품이 있습니다! 마징가에서 이런 로보트가 나왔던 것 같은데 사치코 : 이게 뭐죠? 바나나몰 : "가슴에 자극을 줄 때 상품을 고정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받아들여 나온 [니플돔 하네스 럭스]입니다! 완벽하게 고정해 줄 거예요! 사치코 : 오~ 그렇군요. 바나나몰 : 자위중 절정하기 직전에 툭 하고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자위중에 상품이 떨어질 일도 없어 계속해서 쾌감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사치코 씨는 가슴을 어떻게 애무해서 쾌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찰싹! 달라붙은 모습 사치코 : 처음에는 천천히 유두를 건드려요. 유두도 잡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쓰다듬는 걸 선호한답니다. 바나나몰 : [니플돔 하네스 럭스]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니 사치코 씨에게 딱 맞겠네요. 게다가 생김새도 굉장히 음란해서 SM 플레이같은 느낌도 낼 수 있답니다! 사치코 씨는 S인가요 M인가요? 사치코 : 저는 M성향이긴 하지만 남자 가슴을 만지면서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바나나몰 : 오 그거 좋네요! 그럼 적극적으로 남성을 애무하시는 건가요? 사치코 : 그렇죠! 남성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애무하는 상황을 특히 좋아해요! [니플돔 하네스 럭스]로 유두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고 싶네요. 바나나몰 : 꼭 한번하고 나중에 후기 좀 들려주세요. 사실 니플돔 하네스 럭스는 남성분들한테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사치코 : 오오~ 그런가요?! 그러고 보니 남성용 여성용으로 딱히 나뉘지 않은 걸 보니까 남성도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여성보다 가슴이 작은 분이 많아서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가슴에 딱 맞게 붙일 수 있어요! 저도 벌써 하나 사고 싶어요~ 사치코 : 그래서 남성한테도 인기가 있다고 이야기하셨던 거군요. 바나나몰 : 흡입하는 식으로 가슴을 자극하는 상품은 강력한 흡입력으로 가슴을 고정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슴에 자국이나 흉터가 생기기 쉽죠. 하지만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약한 자극으로도 가슴에 고정할 수 있으니 흉터나 자국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치코 : 오오~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으니 엄청 좋네요. 바나나몰 : AV를 촬영할 때나 남친이 생겨서 사적으로 섹스할 때 꼭 한번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써보세요!

ㅁㅁㅁ 수많은 인기를 누리는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씨가 성인용품을 만지작거리면서 즐기는 토이바이블! 이번에는 의욕만땅인 코지마 미나미 씨가 다시 한번 오타쿠로 변신! 오나홀 매니아 코지마 미키오가 되어 [제 엉덩이에 씨를 뿌려 주세요!]의 매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일본은 남자 이름에 보통 ~~오를 붙입니다. 남자의 입장으로 오나홀을 탐구해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세요. 이렇게 예쁜 코지마 미나미가 오타쿠 코지마 미키오로 변신! 바나나몰 : 코지마 미키오 씨 안녕하세요. 미키오 씨와 함께하는 토이바이블이 돌아왔습니다.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성인 만화 작가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세계관을 재현하고 원작자의 검수까지 끝마친 오리지널 성인용품 시리즈에요! 코지마 미키오 : 오오~! 바나나몰 : 오늘의 상품은 7zu7(나즈나) 작가님과 콜라보를 해서 만든 [제 엉덩이에 씨를 뿌려 주세요!] 입니다! 코지마 미키오 : 우와~ 다리가 있네요! 엄청 귀여워요! 발뒤꿈치까지 귀엽네요!!! 바나나몰 : 제 엉덩이에 씨를 뿌려주세요!도 나즈나 작가님의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재현한 상품입니다. 성인 만화가인 주인공과 갑작스러운 만남을 갖게 된 캐릭터예요! 코지마 미키오 : 패키지에 만화 세계관에 대해 쓰여있네요. 잠시만 읽어볼게요! 인기를 끌지 못하는 작가 앞에 팬을 자칭하며 나타난 여자가 가슴을 보여주면서 사인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장소를 바꾸면서 섹스도 하고 페니스를 가슴에 비비기도 하는 등 이런저런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녀는 그저 기뻐하기만 한다. "진짜요~~~? 너무 기뻐요… 제 안에 잔뜩 사정(사인)해 주세요!” 코지마 미키오 : 오오오! 처음에는 가슴에 사인만 받았는데 그걸 계기로 바로 섹스까지 하는군요! 바나나몰 : 성인 만화다운 전개네요. 코지마 미키오 : 발뒤꿈치를 만지작거리다가 깨달았는데요. 이 안에 뼈 같은 게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이 골격 구조 덕분에 안정감이 드네요! 게다가 여성기 부분의 주름도 엄청나게 리얼해요! 바나나몰 : 거기다가 애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웃음) 코지마 미키오 : 자 그럼 이제 여성기를 자세하게 확인해 볼게요. (손가락을 넣으며) 우와! 떡같이 찰진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엄청 부드러운데요. 그렇지만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점점 조여오네요. 오! 가장 안쪽에 자궁까지 재현했군요! 이 부분에 귀두가 닿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엉덩이 구멍도 한번 봐주실래요? 코지마 미키오 : 엉덩이에 넣어도 되나요? 치질이라도 걸리는 건 아니겠죠? 우와~ 엉덩이는 이런 촉감이군요. 뭔가 울퉁불퉁한 소용돌이 같은 내부구조인가? 여성기보다 더 조여주는 것 같아요. 압박감이 굉장히 강력해 보이네요. 바나나몰 : 여성기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만들고 싶어서 애널을 좀 더 꽉 조이게 했답니다. 코지마 미키오 : 그렇군요! 자 손가락 들어가요~ 바나나몰 : 상품 이름이 [제 엉덩이에 씨를 뿌려 주세요!] 라서 엉덩이 부분을 최대의 어필 포인트로 잡고 만든 것 같아요. 마지막에 사정할 때는 꼭 엉덩이에 사정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 코지마 미키오 : 오오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애널 깊숙이 넣어보고 싶어지네요. 안쪽은 대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한번 봅시다! 바나나몰 : 엉덩이 안쪽은 소용돌이 같은 구조가 계속 이어져 있는 건가요? 코지마 미키오 :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넣으면 넣을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요. 제일 깊은 곳까지 계속 파고들고 싶네요. 바나나몰 : 바닥에 눕혀놓고 뒤에서 푹푹 찌르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네요. 코지마 미키오 : 여성기는 대면좌위가 제일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대면좌위 : 마주보고 앉아서 삽입하는 체위 대면좌위가 최고야! 바나나몰 : 대면좌위 좋죠! 자위에만 쓰지 말고 침대 위에 놓고 베개 대신 끌어안으면서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지마 미키오 : 오오! 이런 오나홀이라면 당연히 한 번쯤은 해보는 방법이죠! 언젠가 제 이름을 달고 이런 대형 오나홀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나오면 꼭 저희 바나나몰에도 들여놓겠습니다. (웃음) 코지마 미키오 : 그럼 그때까지는 [제 엉덩이에 씨를 뿌려 주세요!]를 저라고 생각하고 써 주세요!

ㅁㅁㅁ 수많은 인기를 누리는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씨가 성인용품을 만지작 거리면서 즐기는 토이바이블! 이번에는 코지마 미나미 씨가 오타쿠로 변신! 오나홀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코지마 미키오씨가 되어서 오나홀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코지마 미키오 씨가 품평할 작품은 인기 만점 성인 만화 메스다치에서 따온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 입니다!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 오늘은 미나미가 아니라 미키오랍니다! 바나나몰 : 미키오 씨 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하고계셨나요? 코지마 미키오 : 애초에 집밖으로 잘 안나가요… 바나나몰 : 아… 죄송합니다. 집밖으로 잘 안 나가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성인용품이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 입니다. 인기 만화가 Z톤 선생님의 ‘메스다치’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 작품이고요. 이번에 작중에서 등장하는 카미바라 치사의 몸매를 재현한 오나홀 입니다! 코지마 미키오 : (갑자기 만지작 거리며) 촉감이 여태껏 만지던 오나홀이랑 전혀 다르네요! 바나나몰 :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이 잘 팔리는 이유죠. 코지마 미키오 : 우와! 이게 뭐죠~? 모공까지 재현했는데요? 바나나몰 : 사람의 피부에 가깝게 만들어서 모공까지 있답니다. 코지마 미키오 : 와~ 굉장하네요. 엄청 리얼해요! 바나나몰 :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코지마 미키오 : 엄청나게 커요! 그리고 체육복을 입고 있는 오나홀은 처음이에요! 바나나몰 : 체육복은 제품 안에 동봉되어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벗기거나 입힐 수 있답니다. 물론 홀딱 벗겨서 알몸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꽤 무겁답니다. 미키오씨가 그 육중한 무게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코지마 미키오 : (젖 먹던 힘까지 내면서) 끄으윽… 못 들겠어요… 쌀 포대보다 무겁네요. (웃음) 사람만한 무게 바나나몰 : 쌀 한 포대 자그마한 게 5kg정도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은 몇kg인가요? 코지마 미키오 : 패키지에는 18.5kg이라고 쓰여있네요. 바나나몰 : 엄청 무겁겠네요. 미키오 씨 갑작스럽지만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의 가슴을 왜 만지고 계세요? 코지마 미키오 : 엄청 신경 쓰여서요. 엄청 무거우니까 꼬옥 끌어안으면 마치 사람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와~ 안고 있는 건 저인데 오히려 제가 안겨있는 것 같아요! 두근두근~ 심장박동이 들리는 것 같네요! 바나나몰 : 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한 느낌이 드시나요? 코지마 미키오 : 네! 진짜 사람한테 안긴 듯한 느낌이 들어요! 바나나몰 : 지금까지 바디홀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코지마 미키오 : 엉덩이만 있는 오나홀은 본 적 있지만 상반신까지 있는 오나홀은 처음 봤어요. 바나나몰 : 체육복을 한 번 벗겨 보실래요? 코지마 미키오 : 그래도 되나요? 가슴이 엄청 예뻐요! (체육복을 벗기면서) 우와! 엄청나네요! 이 아래쪽 가슴! 이 부분이 엄청 야해요! 가슴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패키지의 일러스트랑 똑같아요!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데요! 오쿠다 사키 씨 같은 몸매네요. 바나나몰 : 오쿠다 사키 씨랑 비교하셨네요. 역시 AV배우 답습니다. (웃음)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의 가슴은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진짜 부러울 정도네요. 가슴의 이상형이 있다면 이런 모양일 거예요. 너무 야해요~ 진짜 너무 야해! 촉감이 엄청난데요 바나나몰 : 아까 피부를 굉장히 호평하셨는데요. 직접 만져보니 어떠신가요? 코지마 미키오 : 평범한 오나홀이랑은 다르네요. 여태껏 본 오나홀은 실리콘 느낌이 났어요. 그건 그거대로 기분 좋았는데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은 진짜 사람 피부같이 느껴지네요. 바나나몰 : 그렇게 진짜 피부 같나요? 코지마 미키오 : 네! 진짜 피부 같아요! 그렇지만 가슴이랑 여성기 부분이 엄청 매끈매끈하네요. 게다가 너무 리얼해서 사람의 온기까지 느껴질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유두의 촉감은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엄청 부드러운데다가 늘어나기까지 해요. 후후후 (웃음) 이렇게 꼬집거나 빙글빙글 돌려보니까 더더욱 리얼해 보이지 않나요? 크기도 딱 손가락으로 갖고 놀기 좋은 사이즈네요. 바나나몰 : 미키오 씨는 가슴을 어떻게 갖고 노실 건가요? 코지마 미키오 : 저요? 음… 일단은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만지작만지작 해보고 검지로 유두를 한번 빙글빙글 돌려볼래요. 바나나몰 : 가슴에 집착이 있으시네요. 자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랫부분입니다. 직접 만져보니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체육복을 벗기며) 여태껏 오나홀의 옷을 벗긴다는 행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엄청나게 두근두근합니다. 벗기지 않고 옷을 약간 풀어 헤치기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바나나몰 : AV에서 자주 하는 일 이죠! 코지마 미키오 : (체육복을 제끼고 여성기를 보면서) 오! 안쪽에 주름이랑 클리토리스가 엄청나네요! AV에서 모자이크를 지우면 이런게 보이지 않을까요? 메스다치에 바치는 구애의 댄스 메스다치에 바치는 구애의 댄스 메스다치에 바치는 구애의 댄스 바나나몰 : 이제 손가락을 한번 넣어주세요. 코지마 미키오 : 애무도 안하고 집어넣어서 미안해요~ 앗! 입구부터 주름이 느껴지네요.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자극을 주고 있어요. 안쪽에 들어갈수록 돌기가 손가락에 달라붙네요. 우와~ 엄청 대단해요! 바나나몰 : 단면도를 보시면 내부가 굉장히 복잡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코지마 미키오 : 엄청 복잡하네요! 바나나몰 : 더 안쪽으로 한번 집어넣어 보실래요? 코지마 미키오 : 위랑 아래의 구조가 다르네요! 박는 각도에 따라서 느껴지는 감각이 전혀 달라요! 바나나몰 : 안쪽에도 돌기가 엄청납니다.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귀두 부분에 닿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전체적으로 안쪽 구조가 어떤 것 같나요? 코지마 미키오 : 엄청나게 조일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젤을 사용하면 더더욱 기분 좋아질 겁니다. 자 그럼 이제 애널도 한번 보실까요? 코지마 미키오 : 엉덩이! 엉덩이 구멍 엄청 작네요. 여기안에 들어가긴 할까요? 바나나몰 : 엉덩이 구멍을 한 번도 써본 적 없다는 배경설정이에요. 엉덩이에 넣어보라고요? 코지마 미키오 : 엉덩이에도 돌기가 많네요. 아! 토네이도처럼 빙글빙글한 부분이 엄청 기분 좋아 보여요! 엉덩이 구멍은 죄다 이런가요? 바나나몰 : 아뇨 원래는 직장이라서 맨들맨들합니다. 코지마 씨는 엄청 순수하시네요. 코지마 미키오 : 평범한 사람의 직장으로는 절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소리군요! 바나나몰 : 그렇죠. 최고의 애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애널 감촉은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엄청나게 조이네요. 여성기보다 더 조이는 것 같아요. (웃음) 안쪽에서 계속 밀어내는 부분이 있네요. 이게 뭐지? 바나나몰 : 주름이 연속되는 부분이네요. 여성기와 애널 중 어느쪽이 마음에 드셨나요? 코지마 미키오 : 음~ 처음에는 여성기부터 사용하고 그 다음에 애널을 즐겨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미키오 씨는 터프해서 두 번 이상 가능하시군요. 코지마 미키오 : 적어도 두 번은 하고 싶어요. 한 번 쓰고 나면 시각적으로 봐도 엄청 야하니까 한 번 더 할 것 같네요. 제 대포가 다시 한번 불끈불끈 솟아오를 겁니다! 바나나몰 : 불끈불끈하네요. (웃음) 바디 안에는 스틸 소재의 골격이 들어있어서 여러 가지 체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체위가 마음에 드세요? 코지마 미키오 : 호.. 혹시 후배위 가능하나요?! 바나나몰 : 물론이죠! 눕혀놓고 등 뒤에서 푹푹 박아주세요. 코지마 미키오 : (오나홀을 엎어 놓고) 이 체위는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바나나몰 : 뒤에서 박는 느낌은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구멍이 넣어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심하게 있는 주름이 엄청 리얼하니까 굉장히 야하네요. 바나나몰 : 뒤에서 박는다면 어떤 식으로 움직일 것 같으세요? 코지마 미키오 : 우선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박을 거예요. AV에서도 자주 있는 장면이잖아요. (웃음) 바나나몰 : 푹푹 박아주세요. 내구성이 좋아서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코지마 미키오 : 엉덩이도 근육이 있는 모양이라 엄청 마음에 들어요. 튀어나온 부분도 푸딩처럼 말랑말랑하네요. 후배위 자세를 하면 딱 쥐기 좋은 모양이에요! 뒤에서 찌른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엉덩이가 엄청 예뻐요! 바나나몰 : 후배위 자세를 맘껏 즐기셨는데 대면좌위는 어떠세요? 코지마 미키오 : 오오! 꽉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가슴이 저한테 달라붙는 게 엄청나게 흥분돼요! 끌어안기도 편하고 등 뒤까지 모공이 있어서 진짜 사람을 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나한테만 딱 달라붙는 느낌까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바나나몰 : 계속해서 안고 계시네요. (웃음) 떨어질 생각은 없나요? 그리고 체위 하나만 더 해주세요. 코지마 미키오 : AV처럼 한쪽 다리만 올리는 체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미키오 씨는 AV를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웃음) 코지마 미키오 : 머리를 이쪽으로 하고… 또 다리랑 몸통을 이렇게 하면…. 바나나몰 : 엄청 잘하시네요. 이 자세는 배면측위라고 하죠? 코지마 미키오 : AV에서 자주 보던 자세죠! 바나나몰 : AV에서만 볼 수 있는 아크로바틱한 자세네요. 코지마 미키오 : 그죠그죠 (웃음) 바나나몰 : 여성이 실제로 이런 자세를 하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코지마 미키오 :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죠. 진짜로 시도하면 “야동 좀 그만봐!”라는 소리 듣기 딱 좋아요. 바나나몰 : 역시 시도하기 어려운 자세군요. 코지마 미키오 : 그… 혹시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이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도 되나요? 바나나몰 : 잔뜩 즐긴 다음에는 욕실까지 같이 들어가나요? 안타깝지만 안 됩니다. 코지마 미키오 : 함께 목욕하는 건 안 되는군요… 이쯤 되니 슬슬 애정이 가서 목욕도 같이하려고 헀는데… 바나나몰 : 그렇지만 자위 이외에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코지마 미키오 : 외로운 밤에 함께 옆에서 자도 좋고, 가슴을 베개로 쓰는 방법도 있죠. 바나나몰 : 자위에 사용하지 않고 옆에 두기만 해도 좋죠? 코지마 미키오 : 네! 진짜 사람 같아서 옆에 있기만 해도 안심됩니다. 쇄골이나 목 부분이 엄청 섹시하고 예뻐요! 배꼽 부분의 라인도 재현도도 엄청나요! 완벽한 몸매가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요? 메스다치쨩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야... 바나나몰 : 체육복이 동봉되어 있는데요. 이거 말고도 입히고 싶은 옷이 있나요? 코지마 미키오 : 우선은 체육복을 풀어헤치고 사용해 보고 싶네요. 엄청 흥분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알몸으로 앞치마를 입힌 다음에 즐겨보고 싶네요. 여친에게 권유하는 건 부끄럽지만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은 여친이 아니잖아요? 바나나몰 : 엄청 변태같네요. (웃음) 코지마 미키오 : 그렇지만 몸매가 엄청 좋으니까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잠옷도 한번 입히고 아침까지 함께 있고 싶네요. 바나나몰 : 곁에서 함께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옆에 있는 거군요. 코지마 미키오 : 그렇죠!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아침인사 대신에 사랑이 가득한 섹스! 바나나몰 : [메스다치 개량판 DX 특대 바디홀]이랑 밤낮으로 즐겨보세요. 코지마 미키오 : 감사합니다! 후후후 (웃음)

ㅁㅁㅁ 인터넷 구매 등으로 두루두루 성인용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후 사용자가 늘어남에 비례해서 상품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자위를 좋아하는 20명의 여성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여성을 위한 바이브 [아피체] 입니다. G스팟 바이브 아피체 (A-ONE) [아피체]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지고 각도조절이 가능한 최신 바이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G스팟을 자극하는 클릭볼! 이게 구멍 속 쾌감 포인트를 절묘하게 자극해준답니다. 이번에 아피체를 인기 AV배우 카와이 아스나가 품평해 주셨습니다. ‘20세기 최후의 신유(神乳)’라는 호칭을 가진 카와이 씨는 아피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요? 한손에 바이브를 들고 미소짓는 카와이 아스나! 바나나몰 : 이번에 품평해 주실 [아피체]입니다. 처음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카와이 아스나 : 음… 바이브군요. 처음 봤을 때는 역시 “남성기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나나몰 : 기능에 충실한 생김새죠. 한번 움직여 보시겠어요? 카와이 아스나 : 와 엄청나네요. (웃음) 상품 전신이 흔들리는게 아니라 귀두부분에 있는 돌기만 움직이는군요. 바나나몰 : 아피체 최고의 어필포인트인 클릭볼이랍니다.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카와이 아스나 : 와~ 이런 상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보면 볼 수록 G스팟을 잘 자극해 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G스팟 자극을 좋아하시나요? 카와이 아스나 : 말할 것 도 없죠…(부끄) 바나나몰 : 보통 자위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즐기시는 편인가요? 카와이 아스나 : 음~ 평소에는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요. 절묘한 크기의 바이브가 마음에 드시는군요. 바나나몰 : 예전부터 성인용품을 자주 사용하셨나요? 카와이 아스나 : 자위를 좋아해서 언제나 손가락으로 자위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성인용품에 흥미가 돋아서 충동구매 해버렸죠. 맨 처음에는 핑크색 로터를 사용했고 그 뒤로 바이브도 구매했는데 그게 엄청 두꺼웠어요. (웃음) 삽입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집어 넣는 건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나나몰 : 진짜 남성기와 비교했을 때 어떠셨나요? 아팠나요? 카와이 아스나 : 아프지는 않았어요. 사실 섹스를 해보기 전에 장난감을 먼저 사용했어요. 맨 처음에 산 바이브는 핑크색이라서 “귀엽다~”라는 생각에 사버렸거든요. 근데 엄청 두껍고 커가지고…. 바나나몰 : [아피체]도 핑크색입니다만 여성입장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이 갈까요? 카와이 아스나 :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보통 이런 귀여운 색에 손이 가니까요. 바나나몰 : 그럼 아피체의 두께나 경도는 어떠세요? 카와이 아스나 : 사이즈는 진짜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크지도 않아서 모두한테 무난한 사이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귀두부분이 자연스러운게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귀두가 너무 크면 오히려 아파요. 게다가 소재가 부드럽고 유연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바나나몰 : 아피체는 20명의 여성분들의 도움으로 개발된 아이템입니다. 아스나 씨 같은 취향을 가지신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카와이 아스나 : 저도 평범한 여성이랑 똑같은 취향을 갖고 있다는 소리군요. 약간 기쁘네요. (웃음) 미소가 최고의 보물입니다! 바나나몰 : 그럼 이제 [아피체] 최고의 어필포인트인 클릭볼에 대해서 의견을 들려주세요. 카와이 아스나 : 클리를 자극하는군요. 저는 이 기능이 엄청 마음에 드네요. 바나나몰 : 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네요. 카와이 아스나 : 저번에 촬영할 때에도 클리를 엄청 만지작거려서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계속 만져줘~”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바나나몰 : 그건 남배우의 테크닉 덕분 아닐까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피체는 휙 하고 구부러지니까 제 기분 좋은 곳에 바로 닿을 것 같아요. 근데 이게 구부러지는게 약간 미묘하네요. 바나나몰 : 오 금방 아셨네요! 아피체는 본체의 각도를 조절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답니다! 이 특징도 여성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고민한 끝에 나온 거예요. 카와이 아스나 : 각도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기능까지 있군요! 모든 여성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바나나몰 : [아피체]는 자위에 충분히 도움이 될까요? 카와이 아스나 : 자위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피체는 자연스럽게 안쪽에 들어올 것 같네요. 모양도 부드럽게 들어올 것 같고 두께도 적당한데다가 클릭볼 기능도 꼭 한번 써 보고 싶네요. (웃음) 바나나몰 : 생활 방수 처리까지 끝내서 젤을 얼마든지 사용하든 상관없어요. 덕분에 마찰때문에 아플 걱정도 없을겁니다! 그런데 카와이 씨는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자위를 즐기시나요? 카와이 아스나 : AV를 보면서 자위를 즐겨요. 이런분들 많으시죠? (웃음) 시간은 대략 30분 안에 끝내고요. AV배우가 절정하는 거에 맞춰서 저도 절정한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남성분들이 자위할 때랑 비슷하네요. (웃음) 남배우들이 사정할 때에 맞춰서 절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카와이 아스나 : 성인용품을 사용하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AV를 볼 때는 처음부터 뚫어져라 집중한답니다. 그리고 바이브는 손에 쥐기 편한 모양이 제일 좋아요! 촬영할 때는 죄다 두꺼운 것만 사용하는데 그런 물건은 쓰고나면 지쳐버리거든요. 하지만 [아피체]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손에 딱 들어맞으니까 사용하기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주로 자극하는 듯 합니다만 그 외에도 잘 느끼는 부분은 있으신가요? 카와이 아스나 : 음~ 안쪽이 그나마 잘 느껴지네요. 안쪽이라고 해도 그렇게 안쪽은 아닌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딱 기분 좋은 부분이 있는데 거길 찌르면 진짜 기분 좋거든요. 바나나몰 : 그 부분도 미묘하군요. 카와이 아스나 : 아피체는 각도나 위치 조절이 가능하니까 제 안의 미묘한 부분을 기분 좋게 자극해 줄 거예요!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귀여움 바나나몰 : [아피체]의 진동은 어떠세요? 카와이 아스나 : 저는 진동보다는 왔다갔다하는 자극을 좋아해요. 그래서 10패턴이나 되는 다양한 진동기능을 다 못 쓸 것 같네요. 하지만 붕붕 울리면서 안쪽을 자극해준다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웃음) 꽤 격하게 흔들리는데 소리는 별로 신경 안 쓰이네요. 이정도면 이불을 덮고 몰래 자위해도 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벌써 아피체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중이시군요. (웃음) 카와이 아스나 : 네~ 특히 클릭볼 부분을 안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바나나몰 : 참고로 여기있는 [아피체]는 카와이 씨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랍니다. 카와이 아스나 : 예? 진짜요?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 오늘 밤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사용해주세요. 카와이 아스나 : 꼭 써볼게요! 저는 생리할 때 빼고 매일 자위하니까 오늘 바로 쓸 거예요. (웃음) 바나나몰 : 매일 즐기는 자위 라이프에 색다른 자극이 있을 것 같나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럴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이번 토이 바이블에는 “카와이 아스나 색다른 자극에 눈뜨다!” 이런 제목을 붙이면 될 것 같네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러면 되겠네요. (웃음) 조금 부끄럽지만 얼른 사용해 볼 게요♪ 섹스를 경험하기 전부터 성인용품을 애용하고 지금은 아예 중독되어버린 카와이 아스나랍니다. 성인용품 전문가인 카와이 아스나가 직접 손에 쥐어본 아피체는 혼자서 사용해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죠. 성생활에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피체]를 꼭 사용해보세요!

ㅁㅁㅁ 이번 상품은 남자의 상상 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입니다!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 SSI 재팬이 자랑하는 인기 시리즈 리얼 바디 시리즈의 최신작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입니다. 이름처럼 과장된 로켓모양 가슴이 특징인 토르소 형태의 오나홀입니다. 이번에는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을 순진한 성욕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AV배우 타다이 마히로 씨와 함께 품평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남자 상상력의 결집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다이 마히로 강림! 바나나몰 : 이번 인터뷰에서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을 품평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성인용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타다이 마히로 : 어른의 장난감이죠. (웃음) 저도 좋아해요. 사용한 적도 많고요. 바나나몰 : 자위에 사용하셨나요? 타다이 마히로 : 그렇죠~ 거의 매일 자위하니까요. 바나나몰 : 자위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어른의 장난감은 언제부터 사용하셨나요? 타다이 마히로 : 처음 섹스했을 때 써봤어요. 야한 거에 갑자기 흥미가 돋아서 혼자서 구매하러 나갔었죠. 바나나몰 : 오~ 어디로요? 타다이 마히로 : 그냥 시내에 장난감 파는 가게로 갔었어요. 거기서 500엔짜리 로터를 샀었는데 가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뚫어져라 쳐다봐서 엄청 부끄러웠어요. 급하게 구매하고 바로 집에 돌아갔는데 그 뒤로 바로 로터에 중독되어 버렸죠. 바나나몰 : 직접 사러 가셨다니 엄청 적극적이시네요. 타다이 씨는 예전부터 적극적인 성격이셨군요~ 타다이 마히로 : 옛날부터 야한 걸 좋아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남자가 오나홀을 사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타다이 마히로 : 부정적인 생각은 한번도 한 적 없네요~ 같이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해요. 바나나몰 : 오픈된 사고방식이 정말 멋지네요. 분명 즐거울 겁니다. 자 그럼 이번에 품평해 주실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입니다. 타다이 마히로 : 우와! 직접 보니까 엄청나네요. 바나나몰 : 토르소 형태의 대형 오나홀이랍니다. 타다이 마히로 : 오~ 엄청 비싸 보여요. 바나나몰 : 리얼 바디 시리즈는 SSI 재팬의 인기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많은 상품이 발매되었어요. 타다이 마히로 : 얘가 로켓 가슴을 가진 아냐 키리얀이라는 캐릭터군요. 바나나몰 : 네 그렇습니다. 아냐 키리얀 이외에도 글래머나 슬렌더한 캐릭터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있어요. 아냐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てんけん(텐켄) 선생님의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아주 건강해 보이네요! 타다이 마히로 : 스포츠를 좋아할 것 같이 생긴 캐릭터네요. 러시아인이라는 설정인가요? 바나나몰 : 상품에 자세한 설정이 있습니다. 타다이 마히로 : 엄청 음란한 바디네요. 부러울 정도예요. 바나나몰 : 이상적인 여성 몸매처럼 느껴지나요? 타다이 마히로 : 이 잘록한 허리와 밑가슴이 진짜 최고네요. 이렇게 잘록한데도 가슴이 엄청나게 커요. 이 정도면 반칙 아닌가요? 바나나몰 : 이런 상품은 남자 상상력의 결집체 같은 거니까요. 타다이 마히로 : 남자는 모두 이런 몸매를 좋아하나봐요. 바나나몰 :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이런 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타다이 마히로 : 쭉쭉빵빵한 몸매를 좋아하는군요~ 이런 사람은 현실에서 보기도 힘들어요… 바나나몰 : 타다이 씨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되고 싶으신가요? 타다이 마히로 : 네! 그래서 저도 아냐처럼 되고 싶네요. 쭉쭉 빵빵♪ 바나나몰 : 타다이 씨의 가슴도 충분히 큰 것 같은데요. 타다이 마히로 : E컵이에요. E컵? E컵이었나? 그쯤 되던 걸로 기억해요. 아니다 살이 좀 빠져서 이제 E컵이 아닐 것 같네요. 바나나몰 : 다이어트하셨나요? 타다이 마히로 : 그렇죠. 하지만 가슴까지 작아진다면 안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좀더 거대한 가슴이 되고 싶어요. 바나나몰 :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같은 상품은 살이 빠지거나 살찌거나 할 일이 없어서 좋죠. 타다이 마히로 : 부러워요~ 저도 아냐처럼 되고 싶어요! 아냐를 질투하는 마히로 씨 바나나몰 : 이제 와서 지적하긴 좀 늦었지만 아까부터 바디를 계속 만지고 계시네요. 타다이 마히로 : 마시멜로같은 촉감이 기분 좋아요~ 계속 만지고 싶네요. 바나나몰 : 부위에 따라서 경도가 조금씩 바뀌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여러 부위를 구석구석까지 만져보세요! 타다이 마히로 : 오 진짜네요. 가슴은 엄청 부드러운데 엉덩이는 가슴에 비해서 약간 단단한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가슴은 이중 구조로 만들어서 만지는 느낌도 엄청 좋을 겁니다. 타다이 마히로 : 와! 진짜네요. 엉덩이도 말랑말랑해서 기분좋아요. 막 두들겨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분도 아주 많죠~ 타다이 마히로 : 이런 엉덩이는 보기만 해도 두들겨 보고 싶어지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사디스틱한 성격이시네요. (웃음) 타다이 마히로 : 유두도 엄청 예뻐요. 계속 빨고 싶어지네요. (웃음) 진지한 표정도 귀여워요 바나나몰 : 리얼바디 시리즈는 캐릭터마다 각각 피부색이 미묘하게 다르답니다. 타다이 마히로 : 아냐는 러시아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이라서 흰색에 가깝네요. 상품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져요. 가슴도 아주 마음에 들고요. 이 정도면 가슴으로 남성기를 감쌀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타다이 씨는 가슴으로 남성기를 감싸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다이 마히로 : 제 가슴 크기로는 잘 안되더라고요. 바나나몰 : C컵 정도 되면 가능한 거 아닌가요? 타다이 마히로 : 안 돼요! 바나나몰 : 아… 죄송합니다. 쉬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주제를 바꿔서 여성기 부분을 한번 봐주세요. 질리도록 말했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타다이 마히로 : 손가락 넣어봐도 되나요? 바나나몰 : 물론이죠~ 타다이 마히로 : 우와~ 엄청 복잡한 것 같은데요. 바나나몰 : 돌기나 주름 등 안쪽을 엄청 세심하게 디자인했답니다. 타다이 씨랑 비교해서 어떤 것 같으세요? 타다이 마히로 : 음… 잠시만요. 저는 안쪽이 매끈해요… 아 그렇지만 구멍 앞부분의 동그란 돌기는 저도 있어요. 아냐 키리얀 만의 특별한 포인트! 프론트 포인트 1. 하늘을 뚫을 것 같은 가슴을 가진 아냐의 드릴! 쿡쿡 찌르는 공격이 계속해서 몰려와요! 2. 꾸물꾸물하면서 오돌토돌한 벽이 안쪽으로 쉽게 못 들어가게 해요! 3. 안쪽은 약간 여유로운 부위입니다. 도착했을 때 퐁 하는 감각이 중독될 것 같아요! 백 포인트 1. 들어가자마자 섬세한 가로 주름이 맞이해줍니다! 자극이 강력하니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 2. 입구와는 다른 가로 주름의 파도가 몰려와요! 뚫으려면 힘을 내야 해요! 3. 가장 안쪽의 로켓 모양이 귀두를 자극! 쾌감이 대기권을 돌파할 겁니다! 타다이 마히로 : 이런 돌기는 저도 있어요. 여기를 만지면 엄청 기분이 좋답니다. 바나나몰 : 엄청난 정보를 들어버렸군요. 감사합니다. 타다이 씨의 팬이라면 그냥 넘길 수 없는 정보네요. 타다이 씨의 작품을 보면서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을 사용하면 기분 최고일 겁니다. 타다이 마히로 :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꼭 한번 해보세요! 바나나몰 : 리얼 바디 시리즈는 모두 최첨단 3D본 시스템을 사용해서 내부구조가 정말 단단하답니다. 평범한 실리콘과 달리 처질 일이 없으니 정상위, 후배위, 좌위 등 다양한 체위를 즐길 수 있으니 AV 작품을 감상하면서 사용해주세요. 평생 젊은 처녀랍니다! 타다이 마히로 : 아주 좋은 오나홀이네요~ "마히로의 구멍은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얼른 써 볼게요! 타다이 마히로 : 꼭 써주세요♪ 바나나몰 : 넵! 안쪽에 가득 사정할 만큼 잔뜩! 모아놓겠습니다. 타다이 마히로 : 그러면 엄청 기쁘죠! 저는 후배위를 좋아하니까 꼭 뒤에서 푹푹 찔러주세요!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매혹의 로켓 가슴 아냐 키리얀]의 내부와 타다이 마히로 씨의 구멍이 닮았다는 중요한 정보를 알았습니다. 만약 기회가 되신다면 마히로 씨의 출연작을 보면서 아냐와 한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ㅁㅁㅁ 오늘은 마나카 씨가 아주 두려운 [애널 어쌔신 R]을 가져왔습니다. 애널 어쌔신 R 번역하면 항문 암살자네요. 게다가 상품 색깔도 무려 붉은색입니다. 자세히 보면 패키지에 수상한 아저씨까지 계시는데 저 아저씨가 [애널 어쌔신 R]을 끼고 제 항문을 자극한다고 생각하니 살짝 두렵네요...! 아무튼 대체 어떤 상품인지 마나카 씨에게 물어봅시다. 새빨간 고무장갑이네요 바나나몰 : 마나카 씨가 아무리 해맑은 표정을 짓는다고 해도 패키지에 그려진 아저씨가 머릿 속을 떠나지 않네요. 마나카 씨, 대체 그 빨간 장갑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주 사용 목적은 애널 플레이지만 [애널 어쌔신 R]을 사용하면 누구든 간단하게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바나나몰 : 예를 들면 어떤 플레이요? 마나카 츠구 : 우선은 연인의 항문을 조금씩 문질러주는 플레이가 있네요. 밤마다 부부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던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바나나몰 : 요즘 애널 플레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죠. 혼자서 사용해도 되나요? 마나카 츠구 : 물론이죠! 그곳에 넣어도 평소와는 다른 자극적인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하나의 손가락으로 수많은 쾌락을 느껴보세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확실히 매너리즘 해소에는 최고일 것 같네요. 어라? 자세히 보니 손가락마다 새겨진 무늬가 다르네요? 마나카 츠구 : 맞아요! 손가락마다 무늬가 달라서 느껴지는 자극도 다르답니다! 바나나몰 : 우와! [애널 어쌔신 R]은 각각 다른 5명의 암살자가 있는 거군요! 마나카 츠구 : 그렇죠! 우선 드릴 모양의 새끼손가락부터 보시죠! 제일 먼저 이걸로 한번 후비적후비적 해보세요. 바나나몰 : 드릴 모양이네요! 어떤 자극을 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마나카 츠구 : 그다음은 약지입니다! 마지 눈 결정 같은 무늬를 새겼답니다! 이걸로 애널 속을 휘저어보세요! 바나나몰 : 눈결정 모양은 어떤 자극이 올지 상상도 안 되는군요! 마나카 츠구 : 중지는 오돌토돌한 주름을 새겼답니다! 중지를 애널에 넣었다 빼면 전기가 통하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 들 거예요! 바나나몰 : 벌써 전기에 맞은 듯한 충격이 드는데요! 마나카 츠구 : 그리고 검지는 하트모양을 가득 새겼답니다! 안쪽을 이걸로 가볍게 자극해보세요. 바나나몰 : 손가락 모양 때문에 애널에 하트가 새겨질 것 같은데요! 마나카 츠구 : 그리고 엄지는 마치 물속에 일어난 파문같은 무늬가 새겨져 있답니다! 애널 자극은 짧고 굵게 줘야죠! 손가락으로 느끼는 5가지 쾌감! 바나나몰 : 이름처럼 암살자 그 자체네요! [애널 어쌔신 R]로 애널을 자극당하면 순식간에 당해버리겠는데요. 마나카 츠구 : 사실 [애널 어쌔신 R]은 원래 있던 [애널 어새신]을 개량해서 새롭게 낸 상품이랍니다. 애널 어새신은 더 자극적인 모양을 하고 있어요. 바나나몰 : [애널 어새신] 이 대체 어떤 모양이길래 자극적인 모양이라고 하는 건가요? 자극적인 모양이란 이런 모양이죠. 마나카 츠구 : 이런 모양이랍니다. 바나나몰 : 이쯤 되면 암살자를 넘어서 악마 같네요. 뭔가 부드럽다던가 귀엽다던가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요. 마나카 츠구 :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애널 어새신]을 추천해 드려요. 이미 애널 자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바로 절정해버릴 거예요!

ㅁㅁㅁ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블랙 록 외전 카무이]입니다. 카무이는 아이누어로 신적 존재를 뜻하는 단어라고 하죠. 그런 단어가 상품명에 들어가있는 만큼 분명 경이로운 파워가 숨겨져 있을 겁니다. 어서 마나카 씨한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죠. 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파워가 느껴지시나요? 바나나몰 : 마나카 씨 우선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마나카 츠구 : [블랙 록 외전 카무이]는 보시는 바와 같이 귀두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로터입니다! 바나나몰 : 귀두를 자극하는 로터군요! 마나카 츠구 : 그렇습니다. 바로 귀두 자극이죠. 게다가 평범하게 귀두 자극만 주는 게 아니랍니다. 상품 상단부에 있는 주머니 부분에 로터를 끼워서 요도까지 함께 자극할 수 있어요! 머릿속이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쾌감이 느껴질 겁니다! 귀두뿐만 아니라 요도까지 자극! 바나나몰 : 우와아아악! 요도까지 자극하는군요! 맛본 적 없는 쾌감이 두려울 정도네요! 마나카 츠구 : 이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실리콘 내부를 한번 자세히 봐주시겠어요? 바나나몰 : 앗! 이건! 돌기로 가득찬 내부가 보이시나요! 마나카 츠구 : [블랙 록 외전 카무이] 내부에 가득 차 있는 이 돌기들이 보이시나요?! 바나나몰 : 우와! 우와!! 이 돌기가 도대체 어떤 자극을 해 주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후후후 이 돌기가 로터의 진동과 함께 페니스를 천국으로 보내 줄 거랍니다! 바나나몰 : 이건 귀두가 녹아버리겠네요! 마나카 츠구 : 게다가 AAA 건전지를 4개나 사용해서 파워도 엄청나답니다! 바나나몰 : 조금 무서울 정도인데요! 카무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마나카 츠구 : 요도와 귀두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블랙 록 외전 카무이]를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ㅁㅁㅁ 아주 무서운걸 들고계시는 군요 바나나몰 : 이번에 재미있는 [질 패드]를 가져오셨네요. 저걸 보니까 저는 벌써 놀라 자빠질 것 같아요. 마나카 츠구 : 엄청 귀여운데 왜 그러세요? 벌써 자빠지면 안되는데 마나카 츠구 : 한번 자세히 봐보세요. 자세히 보면 괜찮아질까요? 바나나몰 : 으아악(혼절) 마나카 츠구 : 앞면만 보고 소리 지르셨는데 뒷면을 보면 한 번 더 지르시겠네요. 바나나몰 : 예? 뒷면에 뭐가 또 있나요? 마나카 츠구 : 네! 여기 이 부분을 잘 보세요! 신기한 무늬까지 있네요. 바나나몰 : 우왓! 이게 대체 뭔가요... 마나카 츠구 : [질 패드]는 앞면과 뒷면 각각 다른 자극을 즐기는 게 가능해요! 바나나몰 : 엄청나네요! 게다가 굉장히 기분 좋아 보이는 무늬까지 있는데요. 마나카 츠구 : 사용법을 들으면 더욱더 놀랄 겁니다! 바나나몰 : 대체 어떤 사용법이 있길래 그런가요? 감싼다! ※ 패드로 페니스를 감싸서 손으로 쥐고 흔든다!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바나나몰 : 심플하지만 참신하네요! 성기를 기분좋은 무늬로 자극하면 착정이라는 단어의 참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카 츠구 : 속도나 세기도 자유자재니까 마음 내킬 때까지 움직여보세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이거 말고 다른 사용법이 있나요? 마나카 츠구 : 바닥에 놓고 표면에 페니스를 비비는 자위로 강력한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바닥에 비빈다! ※패드를 바닥에 놓고 페니스를 밀어 넣어 허리를 비빕니다. 바닥을 활용한 자위의 강력한 자극을 즐기세요! 바나나몰 : 정상위로 섹스하는 것 같네요! [질 패드]를 사용해서 매일매일 허리 운동을 하면 모두 식스팩이 될겁니다! 마나카 츠구 :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로션이랑 함께 쓰세요! ※ 애용하는 다키마쿠라 위에 올려서 즐겨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바나나몰 : 다키마쿠라랑 함께 사용하는군요! [질 패드]랑 함께 잠들면 침대 위의 폭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카 츠구 : 이거 말고도 수많은 사용법이 있어요! 애무 연습할 때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혀 근육을 단련할 수도 있군요! 아주 멋집니다.

ㅁㅁㅁ 이제 더위도 가고 여름도 끝나버리니 매미의 울음소리도 잦아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시끄럽게만 들리던 매미의 울음소리가 막상 사라지고 나니 쓸쓸함이 찾아오네요.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제가 어딘가에 있을 매미를 찾을 수밖에 없죠. 매미를 찾아서 바깥을 돌아다니는 중 매미와 굉장히 닮은 [귀두폭파]를 발견했습니다. 세로 7.2cm 가로 7.5cm로 매미와 비슷한 크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짜매미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이 가짜매미의 사용법을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마나카 씨 부탁드립니다. 번식을 원하는 우렁찬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려요 마나카 츠구 : 넵! 잘 부탁드립니다! 바나나몰 : 상품설명부터 먼저 해 주시겠습니까? 마나카 츠구 : 네! 그 전에 먼저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요. 혹시 손을 쓰지 않고 사정한 적이 있으신가요? 바나나몰 : 손도 안 쓰고 자위를 할 수가 있나요? 예전에 제 대포를 제 입으로 한번 빨아보려다 대참사가 일어난 적은 있는데요. 마나카 츠구 : 아하하하 (웃음) 바나나몰 : 왜 그러세요?! 마나카 츠구 : 아하하하하 (웃음) 이제부터는 안 그러셔도 돼요. 포장부터 굉장히 강렬해보입니다 바나나몰 : 이건 아까 그 가짜매미가 들어있는 박스인가요? 마나카 츠구 : 네! 맞습니다! 바나나몰 : 포장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자그맣고 귀여운 내용물과는 많이 차이가 있네요. 그런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걸 보시는 게 훨씬 빠를겁니다! 귀두자극은 예전부터 극한의 쾌감을 느끼기 딱 좋았죠 바나나몰 : 우와! 로터가 페니스를 집어삼켰네요! 이건 엄청 짜릿한 자극을 줄 것 같은데요! 마나카 츠구 : 맞아요! 그래서 이름부터 [귀두폭파]인 거죠! 어떠세요? 굳이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바나나몰 : 그런데 이게 손을 사용하지 않는 사정과 어떤 상관이 있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평상시 남성이 사정하는 데는 대략 5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귀두폭파]를 사용하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초 정도로 늘어난다고 해요! 그만큼 사정 시의 쾌감을 느끼는 시간도 늘어나는 거죠! 바나나몰 : 우와~ 30초 동안이나 지속되다니 엄청나네요! 여름 매미 울음소리보다 강렬한 자극을 느껴보세요! 바나나몰 : 여태까지 저는 그런 자극을 맛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기대되네요! 마나카 츠구 : 꼭 한번 [귀두폭파]를 사용해 보시고 새로운 자극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