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바나나몰에 가입하여서 처음 구입하게된 줄리아나입니다.
제 리뷰의 경우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거 같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리뷰를 하겠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택배를 받았을때 느껴지는 묵직함이 저를 반겼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핸드플보다는 실제로 하는 느낌을 더욱 받고 싶어서 구입해서 무게의 경우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박스를 열면 탐스러운 줄리아나 제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포장상태 정말 좋고 초반에 실리콘 냄새의 경우 1,2주간 사용하게 된다면 사라질거 같습니다.
삽입구의 경우에는 정말 조임이 엄청납니다 자극에 경우에는 단순하게 돌기만 있지만 조임으로 모든것이 용서됩니다 ㅎㅎ. 특히 에널의 경우 아래쪽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즐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뒤처리 또한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정액 배출구로 더 편하게 세척이 가능하고 파우더를 고르게 펴주면 보관에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장점밖에 없는거 같지만 정말 쓰는 방법에 따라 즐길수 있는 줄리아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