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친께서 봉지 관락근에 힘이 안들어 가는것 같다고해서

구매 하게된 여친 봉지 단력기 "섹스렉트 케겔볼 " 은근 기대 *^^*

일단 외관은 성인용품 같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거기다 분홍색이라서 여친이 귀엽고 이쁘다고 하네요.

그럼 자기야 자자 작업 착수 해야지. ㅋㅋ

작년부터 봉지,똘똘이 왁싱을 시작해서 우선 여친 봉지 밑부분 왁싱하고, 똘똘이도 하고

(올여름에는 둘다 올누드 하려고 생각중) 여친 봉지 준비 완료.

처음에는 빡빡해서 잘 안들어가요.

러브젤 쓰기에는 쫌 그래서 일단 립써비스 부터 시작 여친이 내 립써비스 엄청 좋아하거든요. 

잠깐 빨아줬을 뿐인데 꿀물이 줄줄 흐르는 순간 이때다.

케겔볼 첫번째 볼 삽입 잘 들어가긴 하는데 봉지가 막 뱄어낸다는...ㅋㅋ 먹기 시른가?

두번째 볼까지 삽입하는데 늪에 빠지듯 케겔볼이 봉지 깊숙이 빨려 들어갑니다. 우와~~~
 
그때 여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아~~아  좋다는뜻이죠. 요때다 싶어 손걸이로 밀당 시작...ㅋㅋ

여친왈 부담감은 없는것 같고, 똥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관락근 운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구매 도전해 보세요. 적당한 가격에... 여친 봉지를 명기로 만들수 있는 기회. *^^*

PS.전에는 E-mail 주소를 올려놨더니 업무에 지장이 생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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