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 상품인 세븐틴 에보가 도착했습니다 ㅋㅋ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 ㅋ 두둥!!

본인이외의 개봉금지 문구 ㅋ

다른 분들이 항상 올리시길래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ㅋ

기구의 이름이 세븐틴 에보인것 처럼 박스의 그림이 열일곱 미소녀의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ㅋㅋ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옆에는 갤럭시 탭을 놓았습니다 ㅎ

잠시 사진을 찍다가 일단 해보고(?) 평가를 하자는 생각에

열일곱 소녀를 범(?)해버렸네요 ㅋㅋ

착샷은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ㅋㅋ 제가봐도 보기 싫으니

없애던지 해야겠네요 ㅋㅋ 여성회원은 사용하시는 장면 올리면

리플이 미친듯이 달리던데 ㅎ ㅎ제 착샷은 인기가 없음을 알기때문에요~ㅋ

아무튼 ㅋ 사용해본 결과...

요 물건이 정말 열일곱살 같다는 겁니다 ㅎㅎㅎ 의잉??!!(그걸 어떻게 알죠?!) 

그 질 입구에서부터 넣을때 조여주는 느낌이 확실히 좋더군요

ㅎ

속안의 돌기들과 주름들이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자극을 줘서

저를 못참게 만들고 결국은 ㅎㅎ..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일을 처리했는데 ㅋ 다음번에는

더욱 자세히 써봐야겠어요!!ㅎ

제 점수는요~~별 5개 만점에서

촉감 : ★★★☆ (촉감은 확실히 고가 제품과 비교해도

될만큼 실리콘이 부드럽고 탄력이 좋습니다 ㅎ)

질 내부 : ★★★ (질 안에 구슬이 달려있는 다른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그정도의

저를 뿅가게 할 정도의 내부 구성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ㅠ)

외부 상태 : ★★★ (크리토리스까지 표현을 한 디테일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ㅋ

하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세븐틴임을 더 강조해서 ㅎ

 

음순쪽에 약간의 붉으스름한 그라데이션을 넣었으면 더 좋을꺼 같기도 해요 ㅎ) 

 

사용 편의 :  ★★ (꼭 콘돔을 착용 후 사용하셔야 해요 ㅎ 나중에 청소하기가 쉽지가 않을꺼 같아요 ㅋ 앞부분이 뚫린게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사정을 하신다거나 하면 상당히 곤란하실꺼 같습니다 ㅋ)

 

 

ㅋ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바나나몰 회원 여러분 모두 아!즐!성!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