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애그 -강력추천 ,

애그 진동기 중 최다 판매를 자랑하는 국산 '투웨이 애그'
저렴한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 강력한 진동

애그 진동기 중 최다 판매를 자랑하는 국산 바이브레이터 '투웨이 애그'는 고급
스러운 디자인에 강력한 투웨이 진동, 생활 방수 기능 등 애그 진동기에게 필요
로 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었으나 가격은 정말 저렴한 최고의 인기 상품입니다.
이 가격대에 투웨이 바이브레이터라니... 일본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역시
국산이 최고입니다.

투웨이 바이브레이터 답게 동시에 두곳을 자극할 수 있으며, 큰 애그가 10.5cm,
작은 애그가 5.5cm로 큰 애그로는 질에 삽입을, 작은 애그로는 클리토리스 자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건전지를 삽입하는 컨트롤러로 진
동의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니 고가형 제품에도 없는 기능들이 추가된
매우 잘 만든 제품입니다.

보관시에는 컨트롤러와 애그가 분리되어 보관하기에도 편리한 투웨이 애그, 바이
브레이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포함한 애그 진동기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적
극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한번 삭제되어보니 또 삭제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ㅠㅠ

글에 색입히고 이리저리 하고싶어도 삭제당할까 못해요

그대신 삭제당하면 쪼금더 지우고.. 다시 올릴께요..

내가 뭘 잘못해서 삭제의 대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릴 것 다 가렸는데 말입니다

어젠 이런저런 글로 주절주절 거렸는데, 기억이 안나요.

밤새 일하고 한숨도 안자고 올리려니 힘들기두 하구요..

비오는 날 병원은 곡소리 나거든요ㅜㅜ

여기저기 수씨고 아프다며 절 불러댑니다.. 매우 긴 밤이였네요.

저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어요.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했구요.

물건 빠짐없이 잘 왔어요.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사은품도 왕창!!

전 자연그대로의 남성을 좋아해서... 사은품 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저만의 비밀상자ㅋㅋ 무언가를 암시하는.. 달리는 상자로 고고씽~ㅋㅋ

투웨이 에그는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랬고

그중 작은 것이 접지 불량으로 작동하지 않지만 사은품으로 온 싱글에그도 있구요.

나중에 느낀거지만

같이 구매한 미솨일애널 씻으려고 꺼냈던 쥐방울만한 에그가 섬세한 진동을 내뿜어주어

접지불량 따위 신경안쓰고있어요.

섬세한 진동!!을 갖고있는 다른 장난감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

추천좀 해주세요ㅋㅋ

카메라가 DSLR밖에 없어서 혼자 찍는데 힘들더라구요.

후기 핑계로 손안의 디카를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

이제 투웨이 에그의 능력을 시험해봐야겠죠?

마음을 가다듬고 셔터질 시~작!!

윙~ 거리는 소리와 떨림이 반갑네요.

소리가 절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떨림이 기분 좋아집니다.

가장 작은 진동으로 시작해봅니다.

헉! 내가 왜 이걸 진작에나 사지 않았을까

부드럽게 빨아주고 강아지마냥 쉴틈없이 낼름거리는 그의 혀와는 또 다른 즐거움.

그가 해줄 때 처럼 이번엔 어떻게 해서 날 적셔줄까 하는 기대감은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곳을 내 마음대로 공략 할 수 있는 것이 혼자하는 것의 매력이겠지요^^

사실 퇴근 후 샤워하고 나체로 누워 자고있는 그를 보며 혼자 하고 있자니

구멍이 벌렁벌렁 거립니다ㅋㅋ 바로 올라탈까? 하다가

사진까지 찍어 올려야겠냐고 핀잔을 주던 그를 보며 하고 있는데 참았죠.

사실 아까 혼자 사진 찍으며 절정을 향해 가다가 그에게 걸려 얼음이 되었거든요ㅋㅋ

근데 이 남자 음흉한 눈빛으로 달려와 평소보다 더 맛있게 잡숴줬어요.

그런 그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콩닥콩닥. 밑은 이미 후끈 달아올라요.

이런저런 환경과 기분이 평소보다 빨리 젖게 만듭니다

빤쓰 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어봅니다.

익숙해진 진동세기를 조금 더 올리구요

아~학.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하는데 그럴 수 없어요ㅋㅋ 저절로 소리가 나옵니다.

부르르 떨리는 엉덩이와 다리가 사진으로 느낄 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3D 동영상이 활성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아쉽잖아요

한템포 쉬어갑니다. 한껏 힘이들어가던 배가 묵직하게 아파올만큼 좋아요

엉덩이 사이로 무언가 흐르고있네요

나 물 많은건 아는데 이렇게 빨리? 시작한지 오분도 안ㅤㄷㅚㅆ어!!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따위 장난감에 쉽게 느끼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나를 처참히 무너뜨리네요 ..

다시 자극을 줍니다

으아아아아아 세상에 여자가 나 혼자인 기분이야 !!

빛의 속도로 콘돔을 씌우고 푹~ 쩍쩍~ 찔꺽찔꺽~ 윙~ 푹~ 윙

싸고싶어

나도 빨고싶어

젖꼭지는 누가 좀 안빨아주나

뒷구멍도!!

도대체 상상속의 섹스는 남자가 몇 명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전 저런 상상만하면 밑이 흥건해져요ㅋㅋㅋ 글로 쓰는데도 젖어버렸어요ㅜㅜ

침은 흐르고 온몸은 힘이들어가고 싸고 싶어 부르르 떨리는데 에그로는 만족이 안되

욕이 나옵니다. 이런 XX

이정도면 사진은 충분해!!

결국 자고있는 그의 물건 일으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어요 ^^v

제 점수는요!! 70점 드립니다~

올릴려니까 시원섭섭 부족함을 많이 느끼네요..

정성담긴 후기를 올리고싶었는데.. 휴..

이해해주세요........

투웨이 에그나 소프트 투웨이 에그나 별반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진동모터 위에 플라스틱이냐 실리콘타입이냐가 다르더라구요. 내부는 볼 수가 없어서...^^

에그 장난감이에요~~~ 작은 놈...큰놈....^^

작은 놈의 경우 소프트 에그보다 더 통통하게 생겼답니다.

큰놈의 경우는 작은놈과 다르게 오히려 소프트 에그가 더 크고 튼실하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투웨이 에그 & 소프트 투웨이 에그 모두 똑같은 제품으로 단지 하드타입 & 소프트타입으로 나눠질 뿐이며 사용함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촉감적으로는 소프트 타입은 부드럽고 남성의 물건이 딱딱해지기 전과 비슷한 촉감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닌데 마눌님의 의견은요. 저 개인적으로는 비슷하지는 않은데 뭉글뭉글한 것만 조금 비슷하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겠죠? 사용할때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인데요...
마눌님의 느낌을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할게요.

(참고로 이것을 사용한지 오래 되지 않아 아직 적응을 잘 못하더라구요. 이점 참고바래요.)

* 소프트 에그

삽입해서 진동을 할 경우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홍콩갈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그냥 빼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하다고.

소프트 타입이라 진동이 간지럽게 오는 것 같더라구요. 실리콘 떨리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투웨이 에그

우선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이상하다는 말은 잘 안하더군요.

근데 진동이 소프트 에그보다는 확실하게 강한 것 같더라구요. 진동모터와 에그케이스가 접착되어서 하나인 것 처럼 진동이 발생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마눌님의 경우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에서 더 느낌을 받는 듯 하구요.

삽입해서 사용하는 것 보다는 클리스토퍼나 성감대를 자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극용으로 사용할 때도 소프트 보다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가 조금더 좋은 것 같고

손으로 잡고 있기에도 소프트 보다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가 손목도 덜 아프고 더 좋은 것 같아요~

리얼 후기가 아니어 죄송하구요.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보시면 어떠한 타입으로 선택하는 것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허접한 사용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남친느님은 저보다 방학을 1주일이나 늦게 해서 사용후기가 늦었네요.ㅎ;

택배샷입니다.

이거 은근 크더군요?

사진으로만 봤을 땐 몰랐는데 ㅋ

택배 수령때 있던 헤프닝이...

제가 집에 없을 경우가 있어서

우체국으로 직접 찾으러 가겠다고 해서 운영자님이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저희 집 담당 배달부님이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저한테 전화까지 해서 상세주소를 알아내서 집으로 가져다 주시더군요.

뭐지? 이러면서 택배 받고 좌악 열어보곤

순간 식겁..

집에 가족 있었으면 나 무슨 꼴 당할 뻔 한거냐며. ㅋㅋㅋ

택배 내용물입니다.

메인인 투웨이 에그와 젤, 건전지, 사탕, 명함입니다.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접해본 전 에그 크기에 놀랐어요.

처음 본 순간 떠오른 건 '헉..! 크..크다'  였어요.

작으면 어디 숨겨놓을랬는데..

엄하게 숨겨놨다간 집에서 경을 칠 것 같은..

결국 언제나 제 가방 안에 보관중입니다. ㅋ;

전에 어떤 분이 회로불량으로 원웨이 에그가 되었단 말을 듣고

바로 포장 열어서 투웨이 에그가 맞는지 확인~

다행히 투웨이 에그 맞더라구요.

그런데 긴것보다 짧은게 진동이 더 강력하더군요.ㅇㅂㅇ

혹시 두개를 바꿔 끼워보기도 하고, 하나만 꽂아보기도 했는데

어떻게해도 짧은게 더 강해요.

남친느님이 미리 경고(??) 한데로 에에에엥~하는 진동소리가 은근 커서

밤에 다들 잘 때 사용해보겠다! 뭐 이런건 안될것 같더군요.

(근데 이 사람은 어떻게 아는 거지??)

현재까지 실사용이 두번인데 한번은 받은 날 슬쩍 혼자서..

한번은 며칠 전 남친느님이랑 데이트할 때 ...인데..

둘다 사진은 못 찍었어요;;

데이트할 땐, 부끄러워서 전희때 안하구 후희(?)때 궁금하다며 자기가 꺼내오더라구요;;

진짠지 거짓인진 모르겠지만 자기도 실물로 보기는 처음이라고..

근데 어떻게 진동소리 크다는 걸 아는거야!;;

야동 보면 그런것도 알 수 있는건지...;

사용해 본 결과는...

전 긴것보단 짧은게 더 좋았어요.

긴게 진동이 약해서 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가슴쪽은 그냥 진동보다는 직접 해주는 쪽이 더 좋았구,

아래는 딱 입구부분에 걸렸을 때 최고였어요. //ㅅ//;;;

오히려 어중간하게 넣으니 진동이 있긴 한데.. 이건 뭐? 이러다가

꺼내려고 잡아당기니 절로 허리가 휙~

다만 계속 그 에그위치를 유지하려고 선을 잡아당기면 자칫

선이 뽑힐 염려가 있기 때문에 들락날락 하게 되요.

그래서 긴게 있는 건가 싶기도 해요.

그 길이라면 딱 걸쳐져 있을 수 있는 길이라서.. ㅋ

사진후기는 좀 더 뒤에 올릴께요;;^^;;;

남친한테 찍어달라긴 역시 부끄러우니... 혼자서 어떻게 해봐야하는데... 아웅;;;

투웨이에그! 배송은 옛날옛적에 됫지만,

배송되던날................홍양이 찾아와서 박스만 뜯은채

고이 간직하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홍양끝나자마자 @_@~ 처음으로 혼자만의 짜릿함을 도전하는데

아주큰 도움줬습니당@_@!ㅋㅋㅋ

아이 싱냥ㅤㄷㅑㅇ ㅋㅋㅋㅋ

제품뜯고나선 사진 바로 못찍고 하기전에 찰칵!!ㅋㅋㅋ

두개의 에그들이 절 기다리구있써염>.<하앍 ㅋㅋㅋ

배송받을때 젤도 같이와서 좋았숩니당!ㅋㅋ

첨엔 킬때 자꾸 한개가 안되는거에여 ㅜㅜ....

근데 계속 껏다 켰다하니까 두개다 ㅤㄷㅚㅆ어염 첨에 불량인지알고 울뻔했씁 ㅜㅜ

브라속에 숨겨있는 꼭지느님에게 먼저 시도!

징~ 소리가 은근히 우렁찬데 효과가 있습니당~

성감대가 가슴인 저에겐 으흣>_<*

클리느님과의 부비부비 진동인 상태로

부비부비만 했는데도 잉? 이상행 앙?ㅋㅋㅋㅋ 으흥?ㅋㅋㅋ

진동세기를 강하게 업하니까 오예@_@ 오 이런거구나 ㅋㅋㅋ

세기를 강으로 해놓고  들락날락 들락날락 @_@

아 혼자해도 이렇게 좋기도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웨이 에그때메 큰일났어염.................

처음으로 혼자만의 짜릿함을 즐길때 사용한 투웨이에그는!!짱입니당

이벤 당첨된거 너무 행복해염-3- ㅋㅋㅋㅋㅋ

이벤트에 당첨되고 2주정도 지난후 상품을 받았습니다. 당첨되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

마눌님한테 얘기하니 좋아하더군여.

포장 맘에 들고 위사진처럼 내용물이 이었습니다. 사탕은 우리 애기 몫 ^^

마눌과 금요일날 맥주한잔 ~~~

마눌 저 샤워하고 나오니

미니스커트로 금새 바꿔 입었더군요. ^^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니... 털이 무성하게 보지가 입을 벌리고 있네요.

보지에 입맞춤하고 혀로 핥아주니 마눌님 금새 보짓물이 흥건하네요.

그렇게 5분정도 빨아주고 메인이벤트인 투웨이 애그를 꺼냈뜨랬죠. ㅋㅋㅋ

마눌님 다리를 쫙 벌리고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

투웨이 애그의 장점인 두개의 물건... 일단 긴물건 하나 마눌님 보지에 넣었네요.

약간 아프다고 해서 살짝살짝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 넣었네요. 그리고 짧은 물건으로 보지앞부분에 갔다네니

마눌 신음소리를 내더니 제 자지를 빨고 있네요. 투웨이 애그 사이로 보지를 같이 빨아주었네요.

그렇게 30분정도 투웨이애그로 진동을 느끼다 본격적인 우리부부의 69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웠던지라 제가 다시 보지를 벌리고 빨자 마눌님도 다리를 벌리고 투웨이애그의 스위치를 올리네요.~~~^^

그리고 같이 동봉해준 조그만한 젤을 발라달라해서 보지에 흥건히 젤을 발랐네요.

다시 마눌님 급 흥분.... ~~

우리 부부 투웨이 애그 때문에 간만에 즐거운 사랑을 나눴네요.

근데 마눌님에 진동이 좀 약한듯 하다고 하네요^^ ㅋㅋ

결과적으로 평가는

75점정도 되네요.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네요. ^^

그래도 이렇게 해보는것도 경험하고 좋아요~힛!

제가 자주애용하는 물품을 소개합니다.ㅎㅎㅎ

 

애그진동기와 발기콘돔입니다...

 

나머지제품은 보관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차 구석에다가 숨겨놓고 깜빡하고

 

현재 가지고있는것만 찍어서 올렸어요.^^

 

후장을 즐겨해서 스쿨애널을 사용해봤는데...제꺼넣는것보다 느낌이 너무 않

 

좋다고해서 한세번 사용해보고 더이상 사용해 지지 않더라구요.ㅎㅎ

 

발기콘돔 같은경우는 후장하는날엔 꼭필요합니다.^^

 

후장에 조건은 정신없을정도로 흥분이 되야만 아픔이 없이 가능하더든요.^^

 

충분히 봉지를 애무후에 (예전엔 애무받는걸싫어있는데 요세는 먼저봉지 빨

 

아줘 라고 하더군요....성인용품의 위력이.ㅎㅎ) 발기콘돔으로 봉지를

 

강하게하는것보단 여유롭게 잘리드한후 발기콘돔을 봉지에 놔둔체 제꺼 물건

 

만빼서 후장하면 진짜죽여줍니다.ㅎㅎ

 

앞보다도 뒤에가 더좋다고 한다는...ㅎㅎ

 

애그진동기는 소프트한것도 써봤는데 봉지에 삽입보다는 클리애무용입니다.

 

^^

남친 몰래 샀었는데..^^ 남친이 아니까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

서비스도 바나나몰이 너무 맘에 들어요! 죄송한 말이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진동 딜도를 샀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줬거든요. 근데 바나나몰은 투웨이 에그 하나 샀는데 건전지에 사탕까지 넣어주시네요! 바나나몰 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본격적으로 리뷰시작하겠습니다. 남친이 제 눈을 가리개로 가려놓고 자위를 시켰어요. 동영상으로도 찍었답니다^^

이놈이 얼마나 진동이 강한지 에그 두개가 필요없네요. 전 작은 에그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냥 갖다대기만 해도 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이런 식으로 에그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손가락 넣어가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남친이 잘 안보인다면서 손가락 한개만 넣으라고 해서 한개만 넣었어요!

진동이 너무 쎄요!! 몇분만에 절 가게 만들었으니까요^^ 다리를 비비 꼬면서 최대한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시원하게 싸질렀답니다..^^

강한 진동, 그곳 안에 쏙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 너무 맘에 드는 상품이었습니다

투웨이 에그!

앞으로 바나나몰에서 살꺼면 마음대로 사라고 남친이 그랬어요 헤헤^^ 앞으로 바나나몰에서만 이용할께요 바나나몰 화이팅!

투웨이애그와 ~ 트리애널진동기 입니다~ 
트리애널 진동기를 똥꼬에 삽입하고~
투웨이 애그 긴 제품만 이용하여~ 클리토리스 자극~
보x 벌리는 사진인데 심의상~ 모자익크~
투웨이애그는 가격에 비하여 정말 괜찮은 제품 입니다. 
진동도 괜찮고 삽입도 가능하니~ 1석2조의 제품!
트리애널진동기또한 가격대에 비해 괜찮은 제품!
다만 애널삽입시는 젤을 충분이 사용할 것!
그 외에~ 사은품도 괜찮고~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1등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