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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U.F.O TW전용 악세사리 프로펠러(U.F.O. TW専用アクセサリ プロペラ)
VORZE 브랜드에서 출시되었던 U.F.O TW 전용 액세서리 제품인 "U.F.O TW전용 악세사리 프로펠러". 옵션은 「노멀」과 「소프트」 2 종류가 존재.
상자를 열면 레토르트 식품과 같은 알루미늄 팩이 2봉지 들어 있습니다. 각각 악세사리가 봉입되어 있으니 꺼내주세요.
수분을 가득 머금은 신선한 소재감. 크기는 실리콘으로 된 프로펠러와 거의 비슷합니다.
[01. 노멀] 통통한 탄력이 있는 하드 계열의 젤리 같은 질감. 싫은 끈적임은 없고, 냄새도 거의 무취이기 때문에 다루기 쉽습니다.
[02. 소프트] 끈적이는 느낌과 유연성이 더해져 녹아내리는 떡과도 같은 감촉을 자아냅니다. 베이스와 젤 소재의 일체감이 더해져, 잘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노멀', 오른쪽이 '소프트'입니다. 흔들어 보면 질감의 차이는 일목요연. 어느 쪽이 좋은지는 자신의 젖꼭지에게 물어봅시다.
본체에 동봉되는 실리콘제 프로펠러와 비교.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모양이 다릅니다. 리뉴얼로 접속 부분의 돌출부가 없어졌습니다.,
'U.F.O.TW'에 세팅한 모습. 당연하지만 아무 위화감 없이 딱 맞습니다. 이 탱탱한 젤리의 감촉이 민감한 유두를 쓰다듬는다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흥분이 찾아옵니다.
소재 특성상 젖꼭지에 닿으면 상당히 어색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온감 기능으로 따뜻한 후 사용하는 것이 추천.
본 악세사리를 트레이로부터 꺼낼 때는 딱딱한 접속부에 손가락을 걸어 트레이로부터 띄우고, 가장자리를 집어 천천히 꺼내 주세요. 조금 러프하게 다루어도 겔과 토대가 어긋나지 않게 된 것은 기분 좋네요.
위가 리뉴얼 전의 구버전입니다. 신형은 플라스틱 부품을 겔 소재로 매립하여 확실하게 달라붙습니다. 이것이라면 겔 소재가 마르고 열화하거나 무너질 때까지는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