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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염라왕의 수확물(閻魔サマの収穫物)

투명한 블리스터에 담겨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매우 심플한 구성으로, 개봉 후에 쉽게 처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표면의 오돌토돌한 감촉이나 물결 모양의 조형 등, 보면 볼수록 리얼한 인상을 줍니다.
꽤 탄력이 있는 TPE 소재로, 늘리려면 힘이 들지만 신축성이 있어서 찌르거나 핥는 동작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원래는 마술 소품입니다. 사용 전에는 가볍게 물고 늘려보며 파트너를 놀라게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대로 사용하면 미끄러움이 부족하므로, 로션은 필수입니다. 표면에 얇게 바르면 실제 혀 같은 질감으로 바뀌고, 온몸을 부드럽게 핥을 수 있게 됩니다.
음경에 문지르며 셀프 펠라치오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고, 펠라치오 계열 오나홀과 함께 쓰면 훨씬 더 리얼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유두를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핥거나, 혀를 깊숙이 넣으면서 클리를 자극하는 등, 혼자서는 어려운 오럴 플레이도 이것만 있으면 간단히 재현할 수 있습니다.
탄력 있게 튀는 혀의 움직임은 유두 애무와 특히 잘 맞으며, 강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만족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담가 체온 정도로 데우면, 진짜 같은 촉감으로 변합니다. 찻잔이나 머그컵 등을 사용하면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