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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쓰고 버리는 SM 플레이 시트(使い捨てSMプレイシート)

포장은 간단하게 비닐만 사용됩니다. 이 상태에서 실측은 32×26cm로,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여 한 번 사용 후 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봉투에서 꺼내어 두 번 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고무밴드 등으로 고정하면 가방 안에서도 방해되지 않으며, 말아서 보관해도 좋습니다. 무게는 약 220g입니다.
모두 펼치면 220×130cm의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닿을 수 있으니 두 번 접어서 촬영했습니다만, 이 정도 크기면 세미 더블 침대도 여유 있게 덮을 수 있습니다.
무광 느낌의 PVC 원단으로, 피부에 붙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당기더라도 쉽게 늘어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여 반복 사용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물론 방수성도 뛰어나며, 로션을 비롯해 땀, 체액, 오줌 등이 묻지 않고 차단되어 침대나 이불을 깨끗하게 보호합니다.
아날 세척이나 SM 플레이는 물론, 대형 오나홀의 플레이 및 유지 관리 등, 싱글 사용자에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트입니다. 더럽히기 싫은 곳에 이 시트를 깔아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