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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내가 안 문지르고 절정할 리가 없잖아(オレがコスらずイケるはずがない!!)

포장은 다소 단조롭지만,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매력을 끌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특징적인 점은 페니스에 감는 듯한 날개와 4개의 팔이 있다는 점입니다. 관통형으로 양쪽 방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거의 모두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날개는 유연하게 구부러지며 내부에는 돌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둥근 부분은 압박(=타격 진동) 메커니즘을 구성하는 부품입니다.
팔은 손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적당한 두께와 부드러운 탄력감을 자랑합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꽉 쥐어지는 느낌이 신선하고, 여러 부위에 닿게 해보고 싶어집니다.
팔 중 내부의 두 개만 진동합니다. 동작 패턴은 강약 3단계와 리듬 7단계로 총 10가지가 있으며, 약한 단계부터 꽤 강력합니다. 마사지 기능도 3속도와 7리듬을 자랑하며 다양한 액션을 제공합니다.
전자동으로 페니스를 주물러주기까지 하는 혁신적인 기계입니다. 힘 조절도 적당히 되어 있어 기분 좋은 마사지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격 진동은 무겁고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오나리즘”에 몰두했던 분이라면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강약 3단계와 리듬 7단계로 총 10가지 패턴을 제공합니다.
세 가지 기능을 각각 따로 조작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조합하여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각 기능은 버튼을 길게 눌러 OFF로 전환할 수 있어 조작성도 우수합니다.
충전은 부속된 마그넷 연결 케이블로 이루어집니다. 완충까지 약 2.5시간이 걸리며, 연속 사용 시간은 약 60분입니다. 완충 시에는 흰색 LED가 점등됩니다.
기둥 진동과 귀두 마사지, 기둥 마사지와 귀두 진동 등 착용에 맞게 자극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표준적인 페니스라면 어느 쪽도 충분히 닿을 것입니다.
흐르는 물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 편하며 오랫동안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