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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백 봄(バックボム)

애널에 쭉쭉 들어오는 5연속 볼 구조에 의한 자극과 7패턴의 진동을 즐길 수 있는 애널 플러그, "백 봄".
조금씩 커지는 5연속 비즈는 초보자도 무리없이 개발할 수 있는 사이즈감. 이 울퉁불퉁한 감촉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습니다.
적당한 탄력과 유연성을 갖춘 실리콘 소재의 삽입부. 삽입부 3번째까지의 공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질감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하단에 손가락으로 걸 수 있는 링 손잡이 덕분에 꽤 대담하게 삽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 정신없이 다 들어가도 여기만 부여잡으면 언제든 시원한 배출이 가능!
진동은 강약 3+리듬 4의 7패턴. 신체의 심을 울리는 무게의 진동 특성으로 저소음성도 뛰어납니다. 이 바이브레이션 기능의 수준이야말로 본 작품의 큰 어드밴티지일 것입니다.
손에 쥐는 원버튼으로 간단 조작. 버튼을 누를 때마다 진동이 로테이션되며, 언제든지 길게 누르면 OFF가 가능합니다.
제공된 핀 잭식 USB 케이블을 접속하여 충전. 완전 충전까지는 약 1.5시간, 연속 가동은 약 50분. 가도 없고 불가도 없는 느낌이네요.
5개의 구슬을 똑똑 넣고 넣으면서 스트로크의 자극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녀 모두 항문 중급자까지라면 푹 빠질 수 있어요.
흐르는 물로 세척할 수 있는 수준의 생활 방수 사양이기에 사용 후 청결하게 세척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