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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8(アイヴ No.08)

AIV(아이브) No.01'이 나왔을 초기에는 그야말로 최신예의 실사적 CG에 감동했지만, 지금은 이 노선·품질의 AI 그림은 넘쳐나고 있어 아무런 어드밴티지도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렸네요….
무게감은 있지만, 짧은 치수로 다루기 쉬운 바디입니다. 냄새와 유분은 시커멓게 느껴지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 전에 씻읍시다.
,비관통식으로 삽입구는 전단지 부착. 쫀쫀한 소재는 적당한 신축성도 있고, 약간 소프트한 느낌의 표준 경도 밸런스입니다.
잔주름을 띄운 내벽이, 우네와 변칙적으로 굽어 있습니다. 오나홀다운 인공적인 자극이 사정을 효율적으로 촉진합니다.
뒤집어서 봐도 입체적인 구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랜덤한 방향으로 달리는 태희다가 기분 좋게, 회전등을 더하면 더욱 자극적으로.
공기를 빼면 잘 달라붙습니다만, 진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은 없습니다. 두께가 두껍고 구멍도 넓기 때문에 스트로크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두꺼운 굽다리 구조를 바탕으로 애리조나주에 있는 '안텔로프 캐니언'을 학습시킨 결과 이런 깊은 내벽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고자극적인 오나호로 보이지만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과격함은 없고 기분 좋게 누그러지는 특성입니다. 뾰족한 개성은 없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안정감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