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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페로링 쵸(べろりんちょ)

어딘가 배덕적인 외설스러움이 감도는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
기존 모델보다 더 콤팩트하면서도 이 절묘한 커브가 좋네요. 진짜에 가까운 사이즈감도 훌륭하며, 최대 폭은 실측으로 약 4cm입니다.
오일리함을 느끼지 않는 쾌적한 소재이지만, 탄성이 강하고 약간 고무 같은 것이 아쉽습니다.단, 튼튼하고 진동 효율이 뛰어난 것은 장점일 것입니다.
혀끝까지 제대로 전달되도록 조정된 진동 기능. 하이 파워는 아니지만 저소음성이 높아 남들 몰래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진동 패턴은 강약 3+리듬 4의 7종. 버튼을 누를 때마다 로테이션 하는 알기 쉬운 사양으로, 가동 중에는 빨간 LED가 빛납니다.
충전 시는 부속의 케이블을 본체의 DC를 쓰여진 구멍에 꽂습니다. 완전 충전까지는 약 2시간, 연속 가동은 약 45분(강모드)입니다.
로션을 두르면, 전신을 기듯이 애무하는 것이 요령. 음핵 핥기는 물론, 삽입 플레이에도 대응하는 범용성이 훌륭합니다.
귀두나 뒷줄을 날름날름해도 기분 좋고, 남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리. 젖꼭지나 항문을 집요하게 탓하는 것도 재미있고, 서포트 상품으로 우수합니다.
생활 방수 사양이므로 잽싸게 물세탁이 가능합니다. 세척 후에는 살균 스프레이 등을 뿜어서 통기성이 있는 곳에 보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