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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 립(ツインフィニティ リップ)

적극적으로 입으로 애무해오는 와일드한 펠라와 삽입 정도에 따라 경도가 달라지는 기믹이 탑재된 본 제품, "트윈피티니 립". '딥'과 '이노센트'라는 옵션 2개가 존재합니다.
각각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서 다른 제품이란 인상도 느껴지지만, 오나홀 자체는 외관·사이즈가 거의 공통. 날씬하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지만 350g은 훨씬 넘습니다.
코도 이빨도 없는 입꼬리만을 재현한 삽입구입니다. 바닥 부분은 비관통이며 소재는 하드 부분이 매우 고탄력. 소프트 부분도 나름 탄력이 있어요.
상단의 '딥'은 앞 5:뒤 5에서 유연, 하단의 '이노센트'는 앞 4:뒤 6에서 경도로 균형을 맞춥니다. 그 차이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01. 딥] 윗턱 쪽이 세로, 아랫턱 쪽이 가로 방향의 주름. 혀 부분은 작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악센트적인 역할을 합니다.
[01. 딥] 구강 영역의 안쪽, 노도에 닿는 부분에 큰 돌기가 설치되어 상당히 좁아져 있습니다. 꾹꾹 눌러 넣었을 때의 능욕감이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01. 딥] 앞 쪽이 소프트하기 때문에 끝을 대면 쭉 삼켜 줍니다. 공기를 빼고 다소 밀착되지만 흡인 효과는 미미합니다.
[02. 이노센트] 전반부가 경질 소재이므로 돌기나 혀 부분에 강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하게 되면 튕겨져 나가기에 단단히 붙잡는걸 추천합니다.
[02. 이노센트] 내부의 혀 파츠는 작기 때문에 그다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강해진 듯한 오독오독한 느낌으로, 페니스를 톡톡 튀깁니다.
[02. 이노센트] 고탄력으로 돌기 하나가 강하게 터지는 느낌 때문에, 강렬한 스트로크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01. 딥] 혀 부품을 포함한 중앙에 있는 3개의 돌기와 안쪽의 주름 가공이 특징. 전체적으로 고르게 느껴지고, 농후한 펠라치오의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02. 이노센트] 역방향으로 돌출되어 있는 초입부 부분을 지나 부드럽게 자극해오는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 농후하게 얽혀오는 계열의 로션을 사용하면 강렬합니다.
리얼 계열의 펠라형 오나홀와는 결이 다르지만, 그 정도의 맛은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성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