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미스 스톤(Ms.STONE ミスストーン)
포로로 잡혀 석화 돼버린 여기사
석화된 여기사의 몸을 재현!
수모를 당한 그녀의 치욕은 영원히 지속된다
돌에 갇힌 아름다운 나체
몸에 새겨진 석화의 균열
거칠거칠한 구조가 민감한 부위를 자극한다
단단한 소재가 페니스 전체를 조여온다
일러스트: 가나리 류 (がなり龍)
525g

미스 스톤(Ms.STONE ミスストーン) - 타마토이즈(TMT-1710) 사용후기입니다.상품평도 없고 사용 영상도 없어 구매를 주저 했습니다만,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석화 페티시가 흔하지도 않고, 이런 컨셉의 홀도 처음보는지라 이왕 주문하는 거 같이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내부는 하드홀 답게 제법 자극이 센 편이며, 균열이 간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오나홀이니 역시 촉감은 말랑말랑 합니다만, 내부 자극이 강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척하고 나서 손가락을 한 번 끼워봤는데, 흔들어도 빠지지 않고 매달릴 정도로 잘 조입니다. 그만큼 입구가 좁아서 자극이 강합니다.여담으로 성기가 휘어있는 분들은 조금 조심하여야 할 것이, 등 부분이 비교적 얇은지라 손상되지 않게 주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꽤 많이 휜 편이기에, 보통 사람들은 편하게 이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