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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히메하지메(ひめはじめ)

남매라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오빠(사용자)를 정말 좋아하는 여동생과 새해 첫날부터 함께 맺어진다는 웃음이 나오는 전개는 만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겁니다.
핸드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거대한 크기지만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료를 섞은 듯한 달콤한 소재의 냄새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내부 소재가 밖으로 빼꼼 튀어나와 있습니다. 붉은 소음순이 변태 같네요. 쫀득쫀득 부드러우면서도 거대한 크기 덕분에 충분한 탄력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선명한 점막질 소재가 있습니다. 앞부분부터 무수한 주름이 얽혀 들어오고, 피스톤하거나 옆으로 돌릴 때마다 쾌감이 빠르게 변화합니다.
피스톤은 쾌적하게 가능하지만, 진공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홀 자체는 상당히 꾸물꾸물한 느낌이 들지만 소재가 부드러워서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네요.
짧고 두꺼운 세로 주름이 난잡하게 놓여있는 내부 구조입니다. 지렁이가 천 마리 정도 놓여있는 듯한 쾌감을 실현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설계된 내부 구조네요.
동굴 탐험이라도 하는 듯한 복잡한 내부 구조입니다. 마음에 드는 쾌감이 느껴지는 장소를 찾았다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