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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이너 본 오르가노 힙(インナーボーン オルガノヒップ)

엉덩이 페티쉬를 가진 사람이라면 참을 수 없을만큼 박력 있는 그림. 여자아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쓸쓸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봉한 안에 얼굴을 내밀기 위한 장치가 있었습니다.
배꼽과 음부의 디테일도 포함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외관.
진짜 같은 사이즈감이면서, 기리를 다루기 쉬운 크기.골반이 들어가 있는 영향으로 상당히 욱신욱신합니다.
비관통식입니다. 소재 자체는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감촉이지만 부피와 골격 프레임 덕분에 깔끔합니다.
음부도 애널도 삽입구는 리얼. 내부는 점막 소재로 꾸며져 있는 2중 레이어로 화려한 요철 가공이 된 자극적인 구조입니다.
고기 위에서 만지거나 누르면 바로 날신 여성과 다를 바 없는 위치에 뼈 있는 감촉이 있습니다. 뭔가 좀 신기한 느낌.
엉덩이는 쫀득쫀득한 육감적 탄력. 골반에 들어가도 고기가 원하는 부분에는 제대로 유육이 붙어 있고, 백 자세의 비주얼도 뛰어납니다.
구멍은 스트레이트에 가깝고 허리 흔들기도 원활합니다. 조금 더 단단하고, 주름의 마찰감이 강한 것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좁은 구멍을 헤치고 나아가는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마일드하지만 사정력은 단단하고, 꽤 진짜에 가까운 애널 섹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자세에서도 골반의 존재는 느껴져 상당한 안정성을 가져다 주고 있는 인상. 정상위로 껴안았을 때도 반응 속에 리얼함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체를 시도했더니 의외로 뼈가 벗겨지기 쉬운 구조. 딱딱하게 골반 자체와 같은 경질 실리콘 부품이 묻혀 있었습니다.
네, 이게 이 작품의 가장 큰 우리 리얼 골반입니다. 이 조형, 크기, 질감… 상당히 기합이 들어간 설계로 제조사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질 쪽을 탁 트여 보면 상당히 심한 요철 표면에 V홈풍의 주름이 산재해 있고, 중앙에는 대돌기도 있는 화려한 비주얼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두꺼운 바디에 의한 조임, 골반의 반발력이 낳는 리얼한 안는 느낌 등 모든 요소가 잘 맞물리는 것이 훌륭하다.